목차
Ⅰ. 들어가며
Ⅱ.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계획
1.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계획은 본래 악하다.
2. 하나님의 당신을 향한 선하신 계획이 있다.
3. 하나님의 계획은 ‘해피앤딩’이다.
4. 하나님의 계획에 맡겨라.
5. 하나님의 계획은 말씀으로 이루어진다.
6. 하나님의 계획에는 만남이 포함된다.
7. 하나님의 계획에는 고난이 포함된다.
8.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를 통해 계획을 변경하신다.
Ⅲ. 마치며
Ⅱ.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계획
1.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계획은 본래 악하다.
2. 하나님의 당신을 향한 선하신 계획이 있다.
3. 하나님의 계획은 ‘해피앤딩’이다.
4. 하나님의 계획에 맡겨라.
5. 하나님의 계획은 말씀으로 이루어진다.
6. 하나님의 계획에는 만남이 포함된다.
7. 하나님의 계획에는 고난이 포함된다.
8.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를 통해 계획을 변경하신다.
Ⅲ. 마치며
본문내용
,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길은 최고의 좋은 길이다.
Ⅲ. 마치며
일본은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화장지’도둑이 극성이며, 휴지 사재기가 심각하다고 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뉴스가 있어 소개한다. 호주에 사는 한 가족이 실수로 수량을 잘못 입력해 화장지 390만원어치를 주문했다가,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가짜뉴스로 인해 ‘화장지 대란’이 벌어져 많은 이들이 휴지를 구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주문 실수를 한 가족에게는 전화위복이 되었다는 뉴스였다. 지난 1월 고양시에 피부샵을 열었던 어떤 여성분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개업 2개월 만에 지난 3월, 권리금도 포기하고, 점포를 내 놓았다는 뉴스를 보았다. 기생충의 송강호가 이런 대사를 한다. “무계획이 가장 완벽한 계획이야. 계획을 하면 실패하기 마련이거든” 어차피 해도 안되는 세상이니까 계획하지 말고 그냥 살아! 계획하면 실패하니까, 무계획으로 살라는 것이다.
요사이 대한민국의 뉴스가 바로 ‘성착취 동영상 영상을 유포한 범인’ 조주빈에 관한 것이다.
그 사람이 만든 박사방에 동영상을 돈주고 본 사람이 26만명이었고, 잡힌 조주빈이 한 말이 더 가관이다. “악마의 살 멈추어 줘서 감사하다” 였다. 경찰이 조사해보니, 사람의 약점과 돈만 믿으면된다고 했다고 한다. 참 악한 생각 아니겠는가? 마귀가 오늘 인간들의 약점을 잘 알고, 돈으로 지배하려고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지 않는다.
생각해 보라. 저 ‘조박사’ 조주빈은 자신이 잡힐 것을 알았을까?? 성착취 동영상을 보기위해 돈을 주고 방에 들어갔던 26만명도 같은 처벌을 한다고 했기에 아마, 지금 가장 두려워하고 있을 것이다. 결국, 인간의 악한 계획들은 밝혀지게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심판주이시기 때문이다.
“야훼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 시편 50:6“하늘이 그의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 ( 창6:5)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 ( 전도서 12:14)
코로나가 발병된 초기에는 제주도에 불법 체류자들이 제주도에서 일자리가 없어지자, 자진 출국하려하는데, 비행기가 없다고 출국 사무소에서 시위했다고 한다. 코로나가 무서워 외국인 용병이 본국으로 돌아갔다가 본국의 의료시스템이 한국보다 더 나빠서 떠나는 것을 후회한다는 뉴스를 보았다. 우리는 내일의 일을 전혀 알지 못하는 인간들이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 약4:14)
오늘 계획이 내일 틀어지는 사람들이다. 필자는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고 믿는다.
-신천지의 실체와 이만희의 사기행각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지금 드러나고 있다. -어제자 뉴스에 서울시에서 신천지를 반사회적단체로 규정하고 법인취소했다고 한다. -어둠의 그림자였고, 성착취 여성들을 고통스럽게 만들던 N번 방이라고 하는 음란정보 공유방의 운영자가 잡히게 되었다.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어려운 시기에 진짜 그리스도인과 가짜 그리스도인, 진짜 교회와 가짜 교회들이 가려지고 있다. -무신론자 의사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고 있다. 브라질 리우에 세워진 거대한 예수상이 의미하듯이 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무너지고 앞이 두렵고, 앞으로 다가올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이 시간 붙잡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삶의 주인이시고, 살아계시고, 회복시키시는 살리시는 분이시고 우리를 향한 선하신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시라는 사실이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 (계3:13)
다시 모여 예배 드릴 그날을 기대한다. 혼자서 예배 드렸던 하나님 사람들이 다 함께 모여서 예배 하기 시작할 때 공동체에 임할 때의 영광이 강력할 것이다.
마지막 시대 사는 성도답게 우리가 깨어있어야 한다. 요즘 일어나는 일들은 예수님께서 이미, 마지막 때 있을 일이라고 이미, 경고하셨다.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6.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마24:3-12)
역사적으로 전염병이 스쳐가면서 인류가 어려움이 있은 적이 있었다. 그때마다 인간은 한계를 가지고 있는 약한 존재이며, 절대적으로 하나님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둘째는, 우리가 잘 모이지 못하고, 공동체로 함께 예배 못하는 부분이 아쉽지만, 그럴수록 더 공동체를 사랑하고, 공동체에 대한 소망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동체는 무엇인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 교회와 성도들 속에 주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의 메시지를 깨닫는 시간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설계자이시자, 감독님이시다. 그 감독의 계획 속에서는 틀린 것이 하나 없다. 그 하나님을 예배 가운데 먼저 만나게 되길 바란다.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고 돌이키라. 아름다운 섬김의 자세로 인생을 살라. 하나님의 은혜를 소중하게 알고 사모하라. 언제 어디서나 최선을 다하여 충성되게 살라. 좋은 만남을 기대하며 준비하라. 그리고, 병든 이 나라와 민족과 사람들을 보며 아파하며 기도하라. 그러면, 우연히 되어지는 축복의 만남들이 여러분을 따르게 될 것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야훼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23:6) 이 고백은 다윗의 고백이다. 그러나, 오늘 저와 여러분의 고백이었으면 좋겠다. 나의 평생에 하나님의 선하심이 함께 하였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8:37) 모든 일에 우리가 넉넉히 이긴다! 할렐루야!
Ⅲ. 마치며
일본은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화장지’도둑이 극성이며, 휴지 사재기가 심각하다고 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뉴스가 있어 소개한다. 호주에 사는 한 가족이 실수로 수량을 잘못 입력해 화장지 390만원어치를 주문했다가,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가짜뉴스로 인해 ‘화장지 대란’이 벌어져 많은 이들이 휴지를 구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주문 실수를 한 가족에게는 전화위복이 되었다는 뉴스였다. 지난 1월 고양시에 피부샵을 열었던 어떤 여성분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개업 2개월 만에 지난 3월, 권리금도 포기하고, 점포를 내 놓았다는 뉴스를 보았다. 기생충의 송강호가 이런 대사를 한다. “무계획이 가장 완벽한 계획이야. 계획을 하면 실패하기 마련이거든” 어차피 해도 안되는 세상이니까 계획하지 말고 그냥 살아! 계획하면 실패하니까, 무계획으로 살라는 것이다.
요사이 대한민국의 뉴스가 바로 ‘성착취 동영상 영상을 유포한 범인’ 조주빈에 관한 것이다.
그 사람이 만든 박사방에 동영상을 돈주고 본 사람이 26만명이었고, 잡힌 조주빈이 한 말이 더 가관이다. “악마의 살 멈추어 줘서 감사하다” 였다. 경찰이 조사해보니, 사람의 약점과 돈만 믿으면된다고 했다고 한다. 참 악한 생각 아니겠는가? 마귀가 오늘 인간들의 약점을 잘 알고, 돈으로 지배하려고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지 않는다.
생각해 보라. 저 ‘조박사’ 조주빈은 자신이 잡힐 것을 알았을까?? 성착취 동영상을 보기위해 돈을 주고 방에 들어갔던 26만명도 같은 처벌을 한다고 했기에 아마, 지금 가장 두려워하고 있을 것이다. 결국, 인간의 악한 계획들은 밝혀지게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심판주이시기 때문이다.
“야훼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 시편 50:6“하늘이 그의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 ( 창6:5)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 ( 전도서 12:14)
코로나가 발병된 초기에는 제주도에 불법 체류자들이 제주도에서 일자리가 없어지자, 자진 출국하려하는데, 비행기가 없다고 출국 사무소에서 시위했다고 한다. 코로나가 무서워 외국인 용병이 본국으로 돌아갔다가 본국의 의료시스템이 한국보다 더 나빠서 떠나는 것을 후회한다는 뉴스를 보았다. 우리는 내일의 일을 전혀 알지 못하는 인간들이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 약4:14)
오늘 계획이 내일 틀어지는 사람들이다. 필자는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고 믿는다.
-신천지의 실체와 이만희의 사기행각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지금 드러나고 있다. -어제자 뉴스에 서울시에서 신천지를 반사회적단체로 규정하고 법인취소했다고 한다. -어둠의 그림자였고, 성착취 여성들을 고통스럽게 만들던 N번 방이라고 하는 음란정보 공유방의 운영자가 잡히게 되었다.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어려운 시기에 진짜 그리스도인과 가짜 그리스도인, 진짜 교회와 가짜 교회들이 가려지고 있다. -무신론자 의사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고 있다. 브라질 리우에 세워진 거대한 예수상이 의미하듯이 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무너지고 앞이 두렵고, 앞으로 다가올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이 시간 붙잡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삶의 주인이시고, 살아계시고, 회복시키시는 살리시는 분이시고 우리를 향한 선하신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시라는 사실이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 (계3:13)
다시 모여 예배 드릴 그날을 기대한다. 혼자서 예배 드렸던 하나님 사람들이 다 함께 모여서 예배 하기 시작할 때 공동체에 임할 때의 영광이 강력할 것이다.
마지막 시대 사는 성도답게 우리가 깨어있어야 한다. 요즘 일어나는 일들은 예수님께서 이미, 마지막 때 있을 일이라고 이미, 경고하셨다.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6.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마24:3-12)
역사적으로 전염병이 스쳐가면서 인류가 어려움이 있은 적이 있었다. 그때마다 인간은 한계를 가지고 있는 약한 존재이며, 절대적으로 하나님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둘째는, 우리가 잘 모이지 못하고, 공동체로 함께 예배 못하는 부분이 아쉽지만, 그럴수록 더 공동체를 사랑하고, 공동체에 대한 소망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동체는 무엇인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 교회와 성도들 속에 주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의 메시지를 깨닫는 시간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설계자이시자, 감독님이시다. 그 감독의 계획 속에서는 틀린 것이 하나 없다. 그 하나님을 예배 가운데 먼저 만나게 되길 바란다.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고 돌이키라. 아름다운 섬김의 자세로 인생을 살라. 하나님의 은혜를 소중하게 알고 사모하라. 언제 어디서나 최선을 다하여 충성되게 살라. 좋은 만남을 기대하며 준비하라. 그리고, 병든 이 나라와 민족과 사람들을 보며 아파하며 기도하라. 그러면, 우연히 되어지는 축복의 만남들이 여러분을 따르게 될 것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야훼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23:6) 이 고백은 다윗의 고백이다. 그러나, 오늘 저와 여러분의 고백이었으면 좋겠다. 나의 평생에 하나님의 선하심이 함께 하였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8:37) 모든 일에 우리가 넉넉히 이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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