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시험용 기구
4. 시험 방법
5. 결과처리
6. Discussion
2. 이론적 배경
3. 시험용 기구
4. 시험 방법
5. 결과처리
6. Discussion
본문내용
처리
소성한계,
시험 번호
#1
#2
#3
#4
#5
(젖은흙용기)의 무게 , g
4.5g
4.24g
5.37g
4.6g
4.33g
(마른흙용기)의 무게 , g
4.24g
3.99g
4.83g
4.37g
4.10g
물의 무게 , g
0.26g
0.25g
0.55g
0.23g
0.23g
용기의 무게 , g
3.2g
3.2g
3.2g
3.2g
3.18g
마른흙의무게 , g
1.04g
0.79g
1.63g
1.17g
0.92g
함수비 , %
25%
31.6%
33.7%
19.7%
25%
소성한계 27.01%
Discussion
액성한계는 흙을 공학적으로 분류, 세립토의 종류를 판별하는데 활용되고, 소성한계는 소성도를 사용한 세립토의 판별분류와 흙의 공학적 성질의 추정에 활용이 된다. 이렇게 액성한계와 소성한계를 측정하는 목적을 실험 전에 파악하고 실험에 임하였다.
먼저 액성한계에서는 말린 시료와 분무기를 통하여 시료들을 만들고 그 후에 액성한계실험기를 통하여 측정하였다. 우리 조는 10~15,15~20,20~25,25~30,30~35 등의 낙하횟수로 정하였다. 그리하여 첫 시험에서 11번의 낙하회수가 나왔다. 그 후 시료에 물을 조금 더 넣어 24번의 낙하회수가 나왔고, 더 적은 낙하회수를 측정하기 위해 흙을 더 추가하여 함수비를 낮게 하는 등 총 5번의 실험을 하였다.
무엇보다도 시료의 젖은 정도를 낙하회수에 맞게 측정하기 위해 몇 번의 시행착오를 겪었다. 이 때 액성한계실험기를 사용시 주의할 점이 시료를 시험기에 넣고 매끈하게 잘 다지는 것이기에 유의하며 실험을 하였다. 하지만 아쉽게도 1개의 결과값인 4번 시험번호의 함수비가 너무 크게 나왔다. 그래서 이 번호를 무시하고 나머지 4개의 시험을 통해 액성한계를 측정하였다.
다음 소성한계에서는 반죽한 흙을 유리판에 놓고 손바닥으로 굴려 지름이 3mm정도가 되게 해야 하는데, 흙이 토막토막 부스러져서 그 지점을 찾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옆에 외국인 조교분이 반죽한 흙의 정도를 직접 보여주시며 우리가 어느정도 정도를 파악할 수 있게끔 도와주셨다. 그렇게 나를 더불어 1조 조원들은 반죽된 흙을 이보다 더 가늘게 굴릴 수 없을정도로 만들어 비커에 담으며 실험을 마무리 할수 있었다. 그 다음날 오전에 와서 건조된 흙들의 무게를 측정을 하였고 소성한계 시험도 마무리 지었다.
소성한계 시험에서는 무엇보다 증류수를 넣고 반죽한 흙을 최대한 가늘게 하는 것이 주요 과제였다. 1조는 다짐시험을 먼저 하였는데, 그때 2조가 액성,소성시험을 하였는데 이 소성한계시험에서 애를 먹었다고 했다. 그래서 액성시험을 마무리후 조원 절반이상이 소성한계시험에 한계점을 찾기위해 고군분투하였다. 많은 시행착오 끝에 시료를 채취하였고 실험을 마무리 하였다. 반고체상태에서 소성상태로 가는 소성한계점, 소성상태에서 액체상태로 가는 액성한계점 등을 파악하며 고체,기체,액체 상태만이 아닌 찰흙과 같은 소성상태,반고체상태등을 실험을 통해 쉽게 파악할 수 있었다. 이러한 실험들을 통해 흙의 상태를 표시하는 기준을 알게 되었다.
소성한계,
시험 번호
#1
#2
#3
#4
#5
(젖은흙용기)의 무게 , g
4.5g
4.24g
5.37g
4.6g
4.33g
(마른흙용기)의 무게 , g
4.24g
3.99g
4.83g
4.37g
4.10g
물의 무게 , g
0.26g
0.25g
0.55g
0.23g
0.23g
용기의 무게 , g
3.2g
3.2g
3.2g
3.2g
3.18g
마른흙의무게 , g
1.04g
0.79g
1.63g
1.17g
0.92g
함수비 , %
25%
31.6%
33.7%
19.7%
25%
소성한계 27.01%
Discussion
액성한계는 흙을 공학적으로 분류, 세립토의 종류를 판별하는데 활용되고, 소성한계는 소성도를 사용한 세립토의 판별분류와 흙의 공학적 성질의 추정에 활용이 된다. 이렇게 액성한계와 소성한계를 측정하는 목적을 실험 전에 파악하고 실험에 임하였다.
먼저 액성한계에서는 말린 시료와 분무기를 통하여 시료들을 만들고 그 후에 액성한계실험기를 통하여 측정하였다. 우리 조는 10~15,15~20,20~25,25~30,30~35 등의 낙하횟수로 정하였다. 그리하여 첫 시험에서 11번의 낙하회수가 나왔다. 그 후 시료에 물을 조금 더 넣어 24번의 낙하회수가 나왔고, 더 적은 낙하회수를 측정하기 위해 흙을 더 추가하여 함수비를 낮게 하는 등 총 5번의 실험을 하였다.
무엇보다도 시료의 젖은 정도를 낙하회수에 맞게 측정하기 위해 몇 번의 시행착오를 겪었다. 이 때 액성한계실험기를 사용시 주의할 점이 시료를 시험기에 넣고 매끈하게 잘 다지는 것이기에 유의하며 실험을 하였다. 하지만 아쉽게도 1개의 결과값인 4번 시험번호의 함수비가 너무 크게 나왔다. 그래서 이 번호를 무시하고 나머지 4개의 시험을 통해 액성한계를 측정하였다.
다음 소성한계에서는 반죽한 흙을 유리판에 놓고 손바닥으로 굴려 지름이 3mm정도가 되게 해야 하는데, 흙이 토막토막 부스러져서 그 지점을 찾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옆에 외국인 조교분이 반죽한 흙의 정도를 직접 보여주시며 우리가 어느정도 정도를 파악할 수 있게끔 도와주셨다. 그렇게 나를 더불어 1조 조원들은 반죽된 흙을 이보다 더 가늘게 굴릴 수 없을정도로 만들어 비커에 담으며 실험을 마무리 할수 있었다. 그 다음날 오전에 와서 건조된 흙들의 무게를 측정을 하였고 소성한계 시험도 마무리 지었다.
소성한계 시험에서는 무엇보다 증류수를 넣고 반죽한 흙을 최대한 가늘게 하는 것이 주요 과제였다. 1조는 다짐시험을 먼저 하였는데, 그때 2조가 액성,소성시험을 하였는데 이 소성한계시험에서 애를 먹었다고 했다. 그래서 액성시험을 마무리후 조원 절반이상이 소성한계시험에 한계점을 찾기위해 고군분투하였다. 많은 시행착오 끝에 시료를 채취하였고 실험을 마무리 하였다. 반고체상태에서 소성상태로 가는 소성한계점, 소성상태에서 액체상태로 가는 액성한계점 등을 파악하며 고체,기체,액체 상태만이 아닌 찰흙과 같은 소성상태,반고체상태등을 실험을 통해 쉽게 파악할 수 있었다. 이러한 실험들을 통해 흙의 상태를 표시하는 기준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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