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들어가며..
Ⅱ. ‘진짜 부자. 가짜 부자.’
1부. 진짜 부자가 되는 방정식은 있다.
1장. 부자 아빠는 왜 ‘회계’를 공부하라고 했을까?
2장 부자 방정식하나, 나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라.
-진짜 부자는 자본이 많은 사람.
재테크 목표는 자산을 늘리는 것이 아니다.
현재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기준
금액을 측정하는 세 가지 방법
3장. 부자 방정식 둘, 경로를 확인하라.
한달에 한번 잔액만 확인하라.
부자방정식2: 순자산-순자산=이익.
순자산의 증감을 확인하자.
재테크의 기본은 측정이다.
10년 안에 내 집장만은 목표가 아니다.
4장. 자산과 부채를 바로보는 눈을 떠라.
내가 가진 최고의 자산은 무엇인가?
집은 자산일까?
부채는 나쁜 걸까?
좋은 부채 vs 나쁜 부채
진짜 부자는 빚을 잘 활용한다.
5장. 수익과 비용을 구분하는 기준이 있는가?
수익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진짜 부자가 되기 위한 수익 구분은 다르다.
정말 꼭 필요한 지출인가?
부자의 방정식 셋. 부자의 기준을 바꿔라
재산을 모으는 것 보다 경제적 자유가 더 중요하다.
당신이 원하는 건 무엇인가? 부자의 재산인가? 부자의 자유인가?
2부. 돈 공부, 지금도 늦지 않았다.
7장. 자유를 향한 나의 여정
잡자기 가장이 되고 덫에 걸리다.
고소득의 정점에 서다.
덫에서 빠져나와 진정한 자유를 찾다.
진짜 부자가 되고 달라진 것들.
8장. 부자가 되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월급만으로 부자가 될 수 없다.
예금으로 부자되기 힘들다.
수익률 6퍼센트의 마법
부자가 되는데 연봉의 차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9장. 시스템 수익을 늘려라.
부동산 임대 수익, 시야를 넓혀라.
소액으로 쉽게 시작하는 배당주 투자.
월세 받듯 받는 미국 배당주 투자.
살며 배우는 모든 콘텐츠가 자산이 된다.
그밖에 생각해 볼 수 있는 것들
자기 사업하기
P2P금융에 투자하기
10장. 생계 비용을 줄여라.
늘릴 수 없다면, 줄여라.
아끼고 모아서 ‘투자해야’한다!
11장 부자가 되는 로드맵을 그려라.
당신만의 로드맵이 필요하다.
늦었다면 늦은 만큼 더 큰 비율로 투자해야 한다.
부동산에 투자할 때,
에필로그
행복한 부자가 되자.
Ⅲ. 마치며
Ⅱ. ‘진짜 부자. 가짜 부자.’
1부. 진짜 부자가 되는 방정식은 있다.
1장. 부자 아빠는 왜 ‘회계’를 공부하라고 했을까?
2장 부자 방정식하나, 나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라.
-진짜 부자는 자본이 많은 사람.
재테크 목표는 자산을 늘리는 것이 아니다.
현재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기준
금액을 측정하는 세 가지 방법
3장. 부자 방정식 둘, 경로를 확인하라.
한달에 한번 잔액만 확인하라.
부자방정식2: 순자산-순자산=이익.
순자산의 증감을 확인하자.
재테크의 기본은 측정이다.
10년 안에 내 집장만은 목표가 아니다.
4장. 자산과 부채를 바로보는 눈을 떠라.
내가 가진 최고의 자산은 무엇인가?
집은 자산일까?
부채는 나쁜 걸까?
좋은 부채 vs 나쁜 부채
진짜 부자는 빚을 잘 활용한다.
5장. 수익과 비용을 구분하는 기준이 있는가?
수익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진짜 부자가 되기 위한 수익 구분은 다르다.
정말 꼭 필요한 지출인가?
부자의 방정식 셋. 부자의 기준을 바꿔라
재산을 모으는 것 보다 경제적 자유가 더 중요하다.
당신이 원하는 건 무엇인가? 부자의 재산인가? 부자의 자유인가?
2부. 돈 공부, 지금도 늦지 않았다.
7장. 자유를 향한 나의 여정
잡자기 가장이 되고 덫에 걸리다.
고소득의 정점에 서다.
덫에서 빠져나와 진정한 자유를 찾다.
진짜 부자가 되고 달라진 것들.
8장. 부자가 되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월급만으로 부자가 될 수 없다.
예금으로 부자되기 힘들다.
수익률 6퍼센트의 마법
부자가 되는데 연봉의 차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9장. 시스템 수익을 늘려라.
부동산 임대 수익, 시야를 넓혀라.
소액으로 쉽게 시작하는 배당주 투자.
월세 받듯 받는 미국 배당주 투자.
살며 배우는 모든 콘텐츠가 자산이 된다.
그밖에 생각해 볼 수 있는 것들
자기 사업하기
P2P금융에 투자하기
10장. 생계 비용을 줄여라.
늘릴 수 없다면, 줄여라.
아끼고 모아서 ‘투자해야’한다!
11장 부자가 되는 로드맵을 그려라.
당신만의 로드맵이 필요하다.
늦었다면 늦은 만큼 더 큰 비율로 투자해야 한다.
부동산에 투자할 때,
에필로그
행복한 부자가 되자.
Ⅲ. 마치며
본문내용
없어 전세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떨까?
결론적으로, 부채의 좋고 나쁨은 조달 비용과 투자 수익에 따라 달라진다. 부채를 조달해서 부담하게 되는 조달 비용(이자)이 그 자금을 투자해서 얻게 되는 수익보다 크다면 그 부채는 빨리 갚는게 좋다. 반대로 조달 비용보다 투자 수익이 크다면, 굳이 갚을 필요가 없는 좋은 부채이다. 무이자 부부채는 조달비용이 0이기 때문에 은행 예금에 넣어두기만 해도 되는 좋은 부채다. 만약, 자신이 부담하는 대출 이율보다 투자 자산의 수익률이 높다면, 레버리지를 이용해 좀더 일찍 부자가 될 수 있다.
자산과 부채의 수익률과 금리를 기록하고, 투자 수익과 조달비용을 산정할 수있어야 한다. 적는다고해서 모두 부자가 될리 없지만, 적지 않았을 때 보다 부자가될 확률은 10배이상 올라갈 것이다.
5장. 수익과 비용을 구분하는 기준이 있는가?
수익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은행에서 나오는 소액 의 이자나 주식투라오 얻는 수익도 영업외 소득으로 구분하면될 것이다. 나는 개인의 소득을 이렇게 ‘주업이냐, 아니냐’로 나누는 것을 싫어하고, 경계한다.
그것이 우리에게 잘못된 관점을 부여하고, 부자가 되는 길에서 멀어지게 하기 때문이다.
내가 소득을 구분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자동으로 들어오느냐? 아니냐?
당신의 재무 재표에 자동으로 들어오는 ‘시스템 수익’이 얼마나 되느냐?
부자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그걸 왜 네가 직접하려고 하니?’ 노동을 하지 않고 얻는 소득을 불로소득이라한다.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명확한 정의가 없다. 자본주의 체제에서는 사냥에 참가하지 않더라도, 사냥에 필요한 자본을 제공하면, 고기를 나누어준다. 10명의 돌도끼, 5명의 총, 어느 것이 사냥 결과가 좋을까? 당연히 후자이다. 후자에게 총을 제공한 사람은 노력하지 않고도 이익을 나눈다. 자본주의 체제에서는 사냥꾼도 자본가가 되어야 한다.
어떤가, 당신은 총을 가지고 있는가?
자신이 총을 가진 자본가인지, 총을 빌려 사냥만 하는 사냥꾼인지 구분하는 기준은 ‘불로소득’이있느냐 없느냐로 구분된다. 본업보다 투자가 더 중요하다는 주장을 하려는게 아니다. ‘부자가 되려면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흔히 말한다.
진짜 부자가 되기 위한 수익 구분은 다르다.
나는 내 소득을 네가지로 구분한다.
첫 번재 구분은 자동소득이다. ‘돈을 벌어들이는 시스템’에서 나오기 때문에 , ‘시스템 수익’이라고 구분한다. 자동소득과 대비되는 소득이 수동소득이다. 내가 일을 해야 받을 수 있는 노동의 댓가 이다. 또한 ‘반자동 수익’이 있다. 가끔 강의로 들어오는 소득이다. 소득 마지막은 ‘투자수익’이다. 대표적인 것이 주식 투자를 통한 평가 차익이다.
기타수익은 로또 당첨같은 것이다.
수익 구분이 달라지면, 자산 구분도 달라진다.
시스템 수익을 만들어 내는 자산을 ‘시스템 자산’이라고 분류한다. 월세 형태 임대 아파트는 시스템 자산이다. 매달 꼬박 꼬박 자동화된 월세 수익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투자자산은 아파트를 팔고 난 다음의 차익이다. 나는 시스템 자산을 구입하느냐, 투자 자산을 구입하느냐,를 두고 고민한다.
주식은 대다수가 투자 자산의 형태로 취득한다. 자산의 분류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시대에 따라 달라지기도한다. 수익을 종류별로 구분하고, 자산도 구분하자.
수익과 이익의 차이가 비용이다.
부자가 되는 방법으로 가장 쉽게 제시 할 수 있는 것이 지출을 통제하고, 비용을 줄이라는 것이다.
하루 커피 한잔 가격, 4천원을 아끼면, 한달 12만원, 1년 144만원, 20년이면, 2880만원이다.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복리효과로 20년뒤에는 5,000만원 가까운 돈이 된다. 하루에 커피 두잔을 마시던 사람이라면, 20년 뒤에 1억을 벌 수 있다. 지출을 줄이는 방법을 아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천하겠다는 의지다. 왜 지출을 줄여야 하는가? 절실하지 않으면, 오랫동안 실천하기가 어렵다.
정말 꼭 필요한 지출인가?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지출은 ‘생계비용’으로 구분하고, 나머지는 모두 ‘사치 비용’으로 분류한다. 당신의 전체 지출액 중 사치라고 여겨지는 비용은 얼마나 될까? 생계비용과 사치 비용, 두가지를 구분해서 기록해보라.
부자의 방정식 셋. 부자의 기준을 바꿔라
비법 레시피를 팔 것인가?
“김치 찌개 레시피를 넘겨 주시면, 매달 500만원을 드리겠습니다”
레시피를 넘겨주고 나면, 당신은 그 레시피를 더 사용할 수 없고, 제 3자에게 전수해서도 안된다는 조건이다. 만약 식당을 그만 둔다면, 인테리어 비용과 권리금 등 투자 비용 모두 보전해 주겠다고 한다. 월 2,000만원씩 벌던 레시피를 월 500만원에 넘기겠는가?
정답은 없다. 중요한 건 판단의 근거다.
얼마 정도 있어야 부자일까?
당신의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은 무엇인가? 대 부분 사람이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은 ‘재산의 크기’이다. 경제 미디어 ‘머니투데이’가 2004년부터 매년, ‘당당한 부자’라는 주제로 실시해온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부자의 기준을 ‘총 자산 10억원’으로 꼽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어떤 일이든 올바른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다이어트를 한다고할 때, 목표를 체중 감량에 두는 것과 건강한 신체에 두는 것은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부자의 목표를 재산액으로 정한다면, 어느 정도가 되어야 만족될까? 재산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면, 자칫 영원히 끝나지 않는 경주를 하게 될 수도있다. 어느 정도를 모아야 더는 재산에 집착하지 않고, 만족 할 수 있을까?
부자방정식 3. 시스템 수익> 생계비용
내가 생각하는 부자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부자의 조건: 시스템 수익> 생계비용
내가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은 ‘시스템 수익이 생계 비용 보다 커지는 것’이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가? 일을 하지 않아도, 꼬박 꼬박 들어오는 자동 수익이 생계를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비용보다 커진다는 건 다음과 같은 의미이다.
일을 하지 않아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
우리가 부자가 되려고 하는 건 돈에서 자유롭게 위함이지, 돈을
결론적으로, 부채의 좋고 나쁨은 조달 비용과 투자 수익에 따라 달라진다. 부채를 조달해서 부담하게 되는 조달 비용(이자)이 그 자금을 투자해서 얻게 되는 수익보다 크다면 그 부채는 빨리 갚는게 좋다. 반대로 조달 비용보다 투자 수익이 크다면, 굳이 갚을 필요가 없는 좋은 부채이다. 무이자 부부채는 조달비용이 0이기 때문에 은행 예금에 넣어두기만 해도 되는 좋은 부채다. 만약, 자신이 부담하는 대출 이율보다 투자 자산의 수익률이 높다면, 레버리지를 이용해 좀더 일찍 부자가 될 수 있다.
자산과 부채의 수익률과 금리를 기록하고, 투자 수익과 조달비용을 산정할 수있어야 한다. 적는다고해서 모두 부자가 될리 없지만, 적지 않았을 때 보다 부자가될 확률은 10배이상 올라갈 것이다.
5장. 수익과 비용을 구분하는 기준이 있는가?
수익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은행에서 나오는 소액 의 이자나 주식투라오 얻는 수익도 영업외 소득으로 구분하면될 것이다. 나는 개인의 소득을 이렇게 ‘주업이냐, 아니냐’로 나누는 것을 싫어하고, 경계한다.
그것이 우리에게 잘못된 관점을 부여하고, 부자가 되는 길에서 멀어지게 하기 때문이다.
내가 소득을 구분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자동으로 들어오느냐? 아니냐?
당신의 재무 재표에 자동으로 들어오는 ‘시스템 수익’이 얼마나 되느냐?
부자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그걸 왜 네가 직접하려고 하니?’ 노동을 하지 않고 얻는 소득을 불로소득이라한다.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명확한 정의가 없다. 자본주의 체제에서는 사냥에 참가하지 않더라도, 사냥에 필요한 자본을 제공하면, 고기를 나누어준다. 10명의 돌도끼, 5명의 총, 어느 것이 사냥 결과가 좋을까? 당연히 후자이다. 후자에게 총을 제공한 사람은 노력하지 않고도 이익을 나눈다. 자본주의 체제에서는 사냥꾼도 자본가가 되어야 한다.
어떤가, 당신은 총을 가지고 있는가?
자신이 총을 가진 자본가인지, 총을 빌려 사냥만 하는 사냥꾼인지 구분하는 기준은 ‘불로소득’이있느냐 없느냐로 구분된다. 본업보다 투자가 더 중요하다는 주장을 하려는게 아니다. ‘부자가 되려면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흔히 말한다.
진짜 부자가 되기 위한 수익 구분은 다르다.
나는 내 소득을 네가지로 구분한다.
첫 번재 구분은 자동소득이다. ‘돈을 벌어들이는 시스템’에서 나오기 때문에 , ‘시스템 수익’이라고 구분한다. 자동소득과 대비되는 소득이 수동소득이다. 내가 일을 해야 받을 수 있는 노동의 댓가 이다. 또한 ‘반자동 수익’이 있다. 가끔 강의로 들어오는 소득이다. 소득 마지막은 ‘투자수익’이다. 대표적인 것이 주식 투자를 통한 평가 차익이다.
기타수익은 로또 당첨같은 것이다.
수익 구분이 달라지면, 자산 구분도 달라진다.
시스템 수익을 만들어 내는 자산을 ‘시스템 자산’이라고 분류한다. 월세 형태 임대 아파트는 시스템 자산이다. 매달 꼬박 꼬박 자동화된 월세 수익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투자자산은 아파트를 팔고 난 다음의 차익이다. 나는 시스템 자산을 구입하느냐, 투자 자산을 구입하느냐,를 두고 고민한다.
주식은 대다수가 투자 자산의 형태로 취득한다. 자산의 분류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시대에 따라 달라지기도한다. 수익을 종류별로 구분하고, 자산도 구분하자.
수익과 이익의 차이가 비용이다.
부자가 되는 방법으로 가장 쉽게 제시 할 수 있는 것이 지출을 통제하고, 비용을 줄이라는 것이다.
하루 커피 한잔 가격, 4천원을 아끼면, 한달 12만원, 1년 144만원, 20년이면, 2880만원이다.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복리효과로 20년뒤에는 5,000만원 가까운 돈이 된다. 하루에 커피 두잔을 마시던 사람이라면, 20년 뒤에 1억을 벌 수 있다. 지출을 줄이는 방법을 아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천하겠다는 의지다. 왜 지출을 줄여야 하는가? 절실하지 않으면, 오랫동안 실천하기가 어렵다.
정말 꼭 필요한 지출인가?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지출은 ‘생계비용’으로 구분하고, 나머지는 모두 ‘사치 비용’으로 분류한다. 당신의 전체 지출액 중 사치라고 여겨지는 비용은 얼마나 될까? 생계비용과 사치 비용, 두가지를 구분해서 기록해보라.
부자의 방정식 셋. 부자의 기준을 바꿔라
비법 레시피를 팔 것인가?
“김치 찌개 레시피를 넘겨 주시면, 매달 500만원을 드리겠습니다”
레시피를 넘겨주고 나면, 당신은 그 레시피를 더 사용할 수 없고, 제 3자에게 전수해서도 안된다는 조건이다. 만약 식당을 그만 둔다면, 인테리어 비용과 권리금 등 투자 비용 모두 보전해 주겠다고 한다. 월 2,000만원씩 벌던 레시피를 월 500만원에 넘기겠는가?
정답은 없다. 중요한 건 판단의 근거다.
얼마 정도 있어야 부자일까?
당신의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은 무엇인가? 대 부분 사람이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은 ‘재산의 크기’이다. 경제 미디어 ‘머니투데이’가 2004년부터 매년, ‘당당한 부자’라는 주제로 실시해온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부자의 기준을 ‘총 자산 10억원’으로 꼽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어떤 일이든 올바른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다이어트를 한다고할 때, 목표를 체중 감량에 두는 것과 건강한 신체에 두는 것은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부자의 목표를 재산액으로 정한다면, 어느 정도가 되어야 만족될까? 재산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면, 자칫 영원히 끝나지 않는 경주를 하게 될 수도있다. 어느 정도를 모아야 더는 재산에 집착하지 않고, 만족 할 수 있을까?
부자방정식 3. 시스템 수익> 생계비용
내가 생각하는 부자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부자의 조건: 시스템 수익> 생계비용
내가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은 ‘시스템 수익이 생계 비용 보다 커지는 것’이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가? 일을 하지 않아도, 꼬박 꼬박 들어오는 자동 수익이 생계를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비용보다 커진다는 건 다음과 같은 의미이다.
일을 하지 않아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
우리가 부자가 되려고 하는 건 돈에서 자유롭게 위함이지,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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