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책의목차
2.저자소개
3.요약발췌(상징적문구)
4.독서감상
2.저자소개
3.요약발췌(상징적문구)
4.독서감상
본문내용
[서평]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저자 : 코스톨라니)
1. 목차
첫 번째 강의 - 90퍼센트가 심리학으로 이루어진 증권시장 두 번째 강의 - 돈의 매력 현금을 가져라 \'국가의 적\' 코스톨라니 돈과 이자에 대해선 더 이상 말하지 말라 채무자와 거지 세 번째 강의 - 무지한 대중 일상생활의 논리와는 다른 증권시장의 논리 시세가 상승하면 사람들은 몰려오고 시세가 하락하면 사람들은 떠난다 네 번째 강의 - 공황 : 대중심리의 한 예 고르바초프의 시세상승 컴퓨터가 투자를 할 수 있을까 다섯 번째 강의 - 예언자, 교수 그리고 도사로 자칭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잘못 붙여진 이름: 벤처회사의 정크 본드 사람들은 도사를 믿지 않으며 무슨 말을 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여섯 번째 강의 - 증권시장과 그 나머지 세계 투자가 오고 나서 음악이 온다 정치화된 증권시장 빨간 자전거 주식투자가 \'장안의 화젯거리\'일 때 일곱 번째 강의 - 나의 증권시장 동물원 곰과 황소 아주 특이한 부류 : 투자자 여덟 번째 강의 -기업가, 고객 그리고 다른 슬라브인들 대기업과 나 대 실업가들의 이야기 고객은 바로 적이다 아홉 번째 강의 - 작은 증권시장 심리학 : 미신, 우상숭배 그리고 도박벽 증권시장과 룰렛 - 그들 모두 게임가 사람은 벌기도 하고 잃기도 한다 증권시장 중독자 열 번째 강의 - 미련한 사람들의 가치 너무 약삭빠른 사람들 박식한 바보들도 있다 IOS와 나 - 인간의 어리석은 역사로부터 열한 번째 강의 - 어떠한 증권시장도 똑같지 않다 마지막 대화 - 나의 세 가지 경력 내가 물려받은 유대인 기질 나비 넥타이와 외알 안경 사람은 꼭 부자일 필요는 없다 - 그보다는 자유로워야 한다
2. 저자에 대해 & 이 책의 개요
-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헝가리출신의 투자 대부이다. 철학과 미술사를 전공했고, 피아니스트가 꿈이었지만 1920년 18세에 파리로 유학하여 처음으로 그곳에서 증권투자를 시작한 이래 유럽전역에서 활동한 그는 두세대에 걸쳐 독일 증권시장의 우상으로 군림하였다. 그는 70년이 넘도록 전 세계 70개의 증권시장을 돌아다니며 살아온 투자자다.
- 그는 이 책을 포함하여 13권의 책을 저술했다. 유머넘치는 칼럼니스트이자 만담가이다. “인생을 즐기십시오” 이 말은 그가 일생 동안 지켰던 잠언이다. 그에게 있어 투자는 지적인 도전행위일 뿐이었다.
- 이 책은 그의 나이 93세때에 저술하였고 그해 9월 탈고하였는데 그해 9월에 파리에서 영면하였다. 이 책은 그의 파란만장한 투자인생을 결산하는 최후의 역작이며, 유럽 증권계는 이 책을 ‘위대한 유산’이라고 평가하였다.
3. 상징적인 문구 발췌
첫 번째 강의 - 90퍼센트가 심리학으로 이루어진 증권시장 - 증권시장에 정치적인 것 등 특정 사건이 발생하게 되면 이는 단순히 대중들이 투자자산을 날리는 것 이상으로 큰 영향을 주게된다. 거래량이 늘어난다는 것은 대중들이 증권시장에 관심을 갖는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시세가 상승하는 증권시장에서 거래량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더
(저자 : 코스톨라니)
1. 목차
첫 번째 강의 - 90퍼센트가 심리학으로 이루어진 증권시장 두 번째 강의 - 돈의 매력 현금을 가져라 \'국가의 적\' 코스톨라니 돈과 이자에 대해선 더 이상 말하지 말라 채무자와 거지 세 번째 강의 - 무지한 대중 일상생활의 논리와는 다른 증권시장의 논리 시세가 상승하면 사람들은 몰려오고 시세가 하락하면 사람들은 떠난다 네 번째 강의 - 공황 : 대중심리의 한 예 고르바초프의 시세상승 컴퓨터가 투자를 할 수 있을까 다섯 번째 강의 - 예언자, 교수 그리고 도사로 자칭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잘못 붙여진 이름: 벤처회사의 정크 본드 사람들은 도사를 믿지 않으며 무슨 말을 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여섯 번째 강의 - 증권시장과 그 나머지 세계 투자가 오고 나서 음악이 온다 정치화된 증권시장 빨간 자전거 주식투자가 \'장안의 화젯거리\'일 때 일곱 번째 강의 - 나의 증권시장 동물원 곰과 황소 아주 특이한 부류 : 투자자 여덟 번째 강의 -기업가, 고객 그리고 다른 슬라브인들 대기업과 나 대 실업가들의 이야기 고객은 바로 적이다 아홉 번째 강의 - 작은 증권시장 심리학 : 미신, 우상숭배 그리고 도박벽 증권시장과 룰렛 - 그들 모두 게임가 사람은 벌기도 하고 잃기도 한다 증권시장 중독자 열 번째 강의 - 미련한 사람들의 가치 너무 약삭빠른 사람들 박식한 바보들도 있다 IOS와 나 - 인간의 어리석은 역사로부터 열한 번째 강의 - 어떠한 증권시장도 똑같지 않다 마지막 대화 - 나의 세 가지 경력 내가 물려받은 유대인 기질 나비 넥타이와 외알 안경 사람은 꼭 부자일 필요는 없다 - 그보다는 자유로워야 한다
2. 저자에 대해 & 이 책의 개요
-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헝가리출신의 투자 대부이다. 철학과 미술사를 전공했고, 피아니스트가 꿈이었지만 1920년 18세에 파리로 유학하여 처음으로 그곳에서 증권투자를 시작한 이래 유럽전역에서 활동한 그는 두세대에 걸쳐 독일 증권시장의 우상으로 군림하였다. 그는 70년이 넘도록 전 세계 70개의 증권시장을 돌아다니며 살아온 투자자다.
- 그는 이 책을 포함하여 13권의 책을 저술했다. 유머넘치는 칼럼니스트이자 만담가이다. “인생을 즐기십시오” 이 말은 그가 일생 동안 지켰던 잠언이다. 그에게 있어 투자는 지적인 도전행위일 뿐이었다.
- 이 책은 그의 나이 93세때에 저술하였고 그해 9월 탈고하였는데 그해 9월에 파리에서 영면하였다. 이 책은 그의 파란만장한 투자인생을 결산하는 최후의 역작이며, 유럽 증권계는 이 책을 ‘위대한 유산’이라고 평가하였다.
3. 상징적인 문구 발췌
첫 번째 강의 - 90퍼센트가 심리학으로 이루어진 증권시장 - 증권시장에 정치적인 것 등 특정 사건이 발생하게 되면 이는 단순히 대중들이 투자자산을 날리는 것 이상으로 큰 영향을 주게된다. 거래량이 늘어난다는 것은 대중들이 증권시장에 관심을 갖는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시세가 상승하는 증권시장에서 거래량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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