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애플의 채권 발행 배경
2. 한국과 미국 기준금리 현황
3. 애플의 초저금리 활용 전략
4. 애플의 자금 운용 계획
2. 한국과 미국 기준금리 현황
3. 애플의 초저금리 활용 전략
4. 애플의 자금 운용 계획
본문내용
다. 3년 만기 채권 수익률은 0.75%, 5년 만기 채권 수익률은 1.125%, 10년 만기 채권 수익률은 1.65%, 30년 만기 채권 수익률은 2.65% 이다. 이전에는 7년 만기 채권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7년 만기 채권은 발행하지 않았다.
ㅇ 애플이 이번 초저금리 상황을 이용해 기존 채권 중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들을 저금리 채권으로 바꾸었다. 3년 만기 채권은 1.7%에서 0.75%로, 5년 만기 채권은 1.8%에서 1.125%로, 10년 만기 채권은 2.2%에서 1.650%로, 30년 만기 채권은 2.9%에서 2.65%로 바꾸었다.
ㅇ “On Monday, it was reported that Apple was among a handful of companies looking to tap the debt markets. It turned out that the company was doing a four-part deal, with maturities ranging from 3 to 30 years. In the table below, you can see the key items from this deal compared against Apple\'s previous large dollar-denominated debt deal from September 2019.”
(해석) 월요일에 애플은 채권 시장을 두드린 몇 안 되는 기업이었다. 3년에서 30년 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4가지 채권이다. 아래 표에서 볼 수 있듯, 이번 거래의 핵심은 2019년 9월 거래와 비교하는 것이다.
(Source: 2019 filing, seen here, and 2020 filing, seen here)
4. 애플의 자금 운용 계획
ㅇ 애플은 초저금리 상황을 이용해 자금 운용비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더 낮은 금리로 이자비용을 절감한 것이다. 여러 건의 채무를 통합하고 만기와 이자율을 조정해서 매월 상환해야할 이자 비용을 줄인 것이다.
ㅇ 애플은 2020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배당 인상과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최근 분기 기준으로 보유현금은 193억 달러, 채무는 110억 달러로 보유 현금에서 채무를 뺀 순현금흐름은 83억 달러이다. 자금보유량이 세계 최고수준이다. 애플은 계속해서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환원할 계획이다. 이번 초저금리 상황을 잘 이용해서 이자 비용을 줄인 것도 긍정적이다.
ㅇ 애플이 이번 초저금리 상황을 이용해 기존 채권 중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들을 저금리 채권으로 바꾸었다. 3년 만기 채권은 1.7%에서 0.75%로, 5년 만기 채권은 1.8%에서 1.125%로, 10년 만기 채권은 2.2%에서 1.650%로, 30년 만기 채권은 2.9%에서 2.65%로 바꾸었다.
ㅇ “On Monday, it was reported that Apple was among a handful of companies looking to tap the debt markets. It turned out that the company was doing a four-part deal, with maturities ranging from 3 to 30 years. In the table below, you can see the key items from this deal compared against Apple\'s previous large dollar-denominated debt deal from September 2019.”
(해석) 월요일에 애플은 채권 시장을 두드린 몇 안 되는 기업이었다. 3년에서 30년 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4가지 채권이다. 아래 표에서 볼 수 있듯, 이번 거래의 핵심은 2019년 9월 거래와 비교하는 것이다.
(Source: 2019 filing, seen here, and 2020 filing, seen here)
4. 애플의 자금 운용 계획
ㅇ 애플은 초저금리 상황을 이용해 자금 운용비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더 낮은 금리로 이자비용을 절감한 것이다. 여러 건의 채무를 통합하고 만기와 이자율을 조정해서 매월 상환해야할 이자 비용을 줄인 것이다.
ㅇ 애플은 2020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배당 인상과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최근 분기 기준으로 보유현금은 193억 달러, 채무는 110억 달러로 보유 현금에서 채무를 뺀 순현금흐름은 83억 달러이다. 자금보유량이 세계 최고수준이다. 애플은 계속해서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환원할 계획이다. 이번 초저금리 상황을 잘 이용해서 이자 비용을 줄인 것도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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