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예상질문 및 모범답안의 모든것 인성,경영진,임원진[최신 BEST] 핵가성비 끝판왕 +자소서 작성요령

소개글

면접 예상질문 및 모범답안의 모든것 인성,경영진,임원진[최신 BEST] 핵가성비 끝판왕 +자소서 작성요령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지은이 스펙

2. 판매 문서 소개

3. 인성면접 예상질문 리스트/ 최고 모범답안
1) 나만모르는 면접 꿀팁
2) BEST 자소서 작성요령

본문내용

받을 수 있으므로
1) 이런 역질문이 들어오지 않을만한 대답을 하거나,
2) 역질문이 들어오기전에 오히려 먼저 \" 이는 보기에 따라 ~~하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나는 00하여 이 부분을 보완하였다 \" 라는 스토리를 준비해가거나
3) 미리 대본만 만들어 둔채로 2)번 경우와 같이 먼저 대답하지 않고 오히려 다음 질문을 유도하는 식으로 전체면접을 이끌어간다.
* 면접내용
입사지원서 자소서를 바탕으로 질문이 들어온다면,
대답하는 방법은 \"네 00(면접관의 질문내용) 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00이란 00을위한 00입니다\" 와 같이 두괄식으로 하고싶은 말을 우선 한 후
그 뒤에 부연설명을 짧지도 길지도 않게 약 1분가량 대답한다.
여기서 면접관의 질문을 굳이 한번 더 먼저 서두에 던지는 목적은 이를 통해 시간을 확보하여 해당질문에 대하여 대답할 내용을 생각할 시간을 벌고자 함도 있으며 면접관에게 (나는 당신의 질문에 집중하고 있다) 라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복명복창) 그리고 모든 질문에 대답하는 과정에서 나에게 질문 했던 면접관 눈만 쳐다 보고 대답 하는 것은 좋지 못하며 골고루 시선 분산을 하여 모든 면접관과 눈을 맞추는것이 좋다.
* 마지막 할말
본인의 1차 면접시 경험인데, 지원자 각각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하라는 질문에 자신의 면접이 아쉬웠는지 \"양옆의 지원자에게 질문하신 것들을 대답해보겠습니다.\" 하고 다른 지원자에게 들어왔던 질문에 대해 답을했던 지원자가 있었는데 이사람은 결국 대답을 다 했지만 2차 면접장에서 만나지 못했다.
이처럼 옆사람을 밟고 올라가는듯 한, 자신만 튀려고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것 같다.
마지막 할말 대신 제가 아는 것들을 충분히 대답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다음 면접때 만나 뵙게 된다면 더 철저한 준비로 만족 시켜드리도록 하겠다
와 같은 말을 활짝 웃는 미소와 함께 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생각한다.
* 면접같은경우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이 자신감은 목소리와 말하는 습관에서 나온다. 면접관들은 지원자들의 출중한 외모보다는 설득력 있는 목소리를 가진 지원자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진다. 그렇다고 목소리만 좋아서는 안된다. 목소리와 어투가 올바르게 형성되어 있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을 연습하기 위해서는 녹음기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하고 직접 들어보면서 평소 말하는 습관을 확인하고, 올바르게 교정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두번째는 두괄식으로 답변하는 것이다. 면접에서는 결론을 먼저 이야기한 다음 필요한 부연 설명을 해야 한다. \'저는 이러이러한 이유와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런 답을 생각했습니다\'
이런 예보단 \'저는 이게 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러이러한 생각과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올바른 예시이다. 배경 설명부터 한 다음에 결론을 이야기하면 지루해지거나 상대를 얕보는 느낌을 주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공에 관한 배경지식도 중요하다.
* 인성 면접의 경우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기본적인 질문들을 많이 한다.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쓰고 면접 가기 전 한번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자기소개서를 읽을 때 무슨 질문을 나에게 할 것인가 한번 생각해보는 것을 추천. 1분 자기소개와 자신의 장단점, 회사의 이슈 등은 반드시 숙지하고 가시길.
* 아쉬웠던 점 : 다른 지원자들이 대답하지 못한 질문들을 내가 손을 들고 자신있게 대답할 용기가 부족하였다. 개인적인 질문에 너무 단답형으로 짧게 대답한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었음. 대학시절에 받은 성적으로 너무 학업에 충실 하였던 것은 아닌지 라는 질문에 적당히 휴식을 취하며 공부를 하였다고 하여야 하는데 학업에만 몰두한 듯한 이미지를 풍긴것이 아쉬웠다.
* 노하우 : 우선은 자신만의 이야기 전개를 정하여 가는 것이 좋을것 같다. 면접관의 질문을 대충은 예상하고 자신이 준비한 스토리로 끌어가서 이야기를 풀어가면 일단은 준비한 내용이므로 어렵지 않게 면접장의 분위기를 자신의 페이스 대로 끌고 올 수 있을 것이다. 있는 그대로를 가감 없이 솔직히 말한다면 면접관들에게 와닿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
*tip : 다른지원자들의 스펙을 신경 쓰지마라. 일단 면접까지 같이 올라온 이상 그들은 나보다 더 나을것도, 못하지도 않은 경쟁자들 이기 때문에 적당히 긴장하고 면접에 임해야 한다. 그들이 하는 대답도 귀담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나중에 필요하다면 그들의 대답에 추가하거나 반박하면서 말을 시작하는 것도 괜찮은 스타트 일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 인성면접 후기. 면접관님들은 대부분 지원자들을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아 보였다. 실제로 앉자마자 기지개를 한번 피고 시작하자고 하시면서 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셨다. 또한 너무 꼿꼿하게 허리를 펴고 있으면 그러지 말고 편하게 말하라고 해주셨다. 하지만 이러한 말씀이 있더라도 너무 긴장을 푸는 것은 좋지 않다. 너무 긴장이 풀리면 자신의 잘못된 습관이 나올 수도 있고 그러다 보면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겉으로는 티 안나게 긴장하고 있는게 중요하다.
인성면접의 팁이라면 우선 그 기업에 왜 가고싶은지, 하고 싶은 일이 뭔지에 대해 우선적으로 정리하고 말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주로 지원동기와 자기소개에 관한 질문이 첫 부분에 많이들 나왔다. 더불어 다른 면접방에서는 인성면접 이였지만 전공에 관한 질문도 간간히 했다고 들었다. 하지만 1차면접을 통과하셨기에 아마 이 부분에 있어서는 크게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조금만 노력하면 합격 할 수 있다.
* 한분은 자소서에 오타가 있어서 지적 받았다. 자소서가 면접에서 활용 되므로 자소서에 심혈을 기울여서 쓰시기를 바란다.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용어와 전문용어를 숙지하여 면접관에게 관심이 많다는 것을 어필하면 좋을것 같다. 그리고 긴장을 안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자신감 있게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하는게 후회가 남지 않는다. 신입사원은 전문가가 아니니 완벽한 대답을 할 수는 없지만 회사의 사업방향과 비전을 정확히 캐치하여 그에 따른 자신의 의견을 어필하면 좋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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