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전체적인 내용 요약
1) 첫 번째 교훈: 부자들은 절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2) 두 번째 교훈: 왜 부자들은 자녀들에게 돈에 관한 지식을 가르칠까
3) 세 번째 교훈 : 부자들은 남을 위해 일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4) 네 번째 교훈: 부자들은 세금의 원리와 기업의 힘을 안다.
5) 다섯 번째 교훈: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6) 여섯 번째 교훈: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배움을 위해 일한다.
7) 더 알아야 할 것
(1) 부자가 되지 못하는 5가지 이유
(2) 부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10가지 힘
2. 돈에 대한 견해
3. 향후 어떻게 도움이 될 것인가
Ⅳ. 결론(느낀 점)
Ⅱ. 본론
1. 전체적인 내용 요약
1) 첫 번째 교훈: 부자들은 절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2) 두 번째 교훈: 왜 부자들은 자녀들에게 돈에 관한 지식을 가르칠까
3) 세 번째 교훈 : 부자들은 남을 위해 일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4) 네 번째 교훈: 부자들은 세금의 원리와 기업의 힘을 안다.
5) 다섯 번째 교훈: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6) 여섯 번째 교훈: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배움을 위해 일한다.
7) 더 알아야 할 것
(1) 부자가 되지 못하는 5가지 이유
(2) 부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10가지 힘
2. 돈에 대한 견해
3. 향후 어떻게 도움이 될 것인가
Ⅳ. 결론(느낀 점)
본문내용
사고방식을 서로 비교해 보았다. 거기서 가난한 사람은 집을 자산으로 생각하고, 부유한 사람은 집을 부채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일찍부터 투자하지 않고 너무 비싼 집을 소유를 하게 되면 시간손실, 추가적인 자본의 손실, 교육의 손실, 그 결과 뛰어난 투자가들에게 먼저 팔린 투자대상을 다시 구매하게 되는 것이다.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은 쥐 경주의 빠진 사람들의 삶을 잘 대변해 준다.
1990년대에 구조 조정 등으로 엄청난 실업자가 생기면서 중산층이 재정적으로 얼마나 불안한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사회 보장제도는 곤경에 처해 있으며 더 이상 퇴직 이후의 삶도 보장될 수 없다. 이에 사람들은 이런 문제점을 인식하여 뮤추얼 펀드 미국에서 보급되고 있는 투자신탁의 형태.
를 사기 시작했다. 일반적인 펀드 구매자들은 열심히 돈을 벌어 세금과 융자금을 내느라 정신이 없다. 교육을 받은 중산층은 뮤추얼 펀드 매니저와 금융 컨설턴트들이 퍼트린 재산 분산화의 교리를 믿는다. 이들은 초기에 도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에 위험에 직면해 있다는 것이다. 돈에 관한 지식의 부족과 투자할 자본이 많지 않다는 것도 문제다. 진정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알고 자산을 사는 데만 신경을 써야 하며 투자가 위험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여 투자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일반사람들이 남들과 똑같이 일하면 ①수입 -일반사람들이 하는 일과 성공은 기업주의 성공과 은퇴에만 도움이 될 뿐이다. ②지출 - 일반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지만 그 결과는 정부다 가져가는 세금만 증가할 뿐이다. ③부채 - 세금 다음으로 가장 큰 지출이 융자금과 신용 카드 빚일 것이다. (은행을 위해 일한다)
열심히 일만 하는 것의 문제는 이들 세 부분이 점점 더 많은 몫을 차지한다는 것이다. 노력의 대가가 자신과 가족에게 보상을 주는 방법을 배워야만 한다. 사람들은 재산을 말할 때 순재산을 얘기한다. 순재산에는 종종 현금을 만들지 않는 자산이 포함되어 있다. 진정한 재산은 자신의 돈이 얼마나 많은 돈을 만드는지, 그래서 자신의 금전적인 생존 가능성이 얼마인지 알려준다. 진정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출보다 많은 수입을 얻어야 하며, 지출을 늘리고 싶다면 먼저 자산에서 나오는 현금 흐름을 늘려 이 수준의 재산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자산에서 나오는 초과 현금을 자산에 재투자해야 한다. 자산에 들어가는 돈이 많을수록 자산은 더 커지게 된다. 자산이 더 커질수록 현금 흐름도 더 많아진다.
3) 세 번째 교훈 : 부자들은 남을 위해 일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1974년 맥도널드 창업자인 ‘레이 크록’은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사업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레이 크록’이 하는 일은 햄버거 판매 사업처럼 보이지만 그는 실제로 자신이 하는 일은
부동산 사업이라고 하였다. 그는 자신의 기본적인 사업이 햄버거 체인점을 파는 것임을 알고 있었으며 각 체인점의 위치가 아주 중요함을 늘 인식하고 있었다. 즉 레이 크록은 자기 사업을 통해 수입을 얻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 교육제도는 젊은이들이 학문적이 기술을 익혀 좋은 직업을 얻도록 하는 데만 중점을 두고 있다. 그러나 직업과 사업에는 큰 차이가 있다. 레이 크록은 자신의 직업과 사업을 분명하게 얘기했다. 그의 직업은 늘 판매원이었으며, 그의 사업은 수입을 만드는 부동산의 축적이었다. 학교 교육의 문제는 우리가 종종 공부한 대로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법률을 공부하면 변호사가 되고, 요리를 공부하면 나중에 요리사가 된다. 공부하는 대로 된다는 것의 문제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기 사업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여전히 자기 사업을 하지 않고 있으며, 그들의 생각은 아직도 수입에 여전히 맞추어져 있고, 그런 수입 증가가 자산 획득에 사용되지 않으면 다른 사람만 더 부자로 만들 뿐이다.
또한 사람들이 위험성을 감수하지 않는 이유는 그들에게 재정적인 기반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에 구고 조정이 널리 퍼졌을 때, 사람들은 최대 자산인 집이 엄청난 짐이 되고 있음을 알았다. 그들이 생각했던 자산은 금융 위기 속에서 그들의 생존을 돕지 못했다. 사라들은 수입이 떨어질 때 돈을 얻기 위해 자산을 판다. 하지만 그것은 대차 대조표에 올라와 있는 액수보다 훨씬 적은 액수에 팔린다. 자산을 팔아 소득이 발생하였을 때 소득에 대한 세금이 또 붙는다. 어른들은 지출을 줄이고, 부채를 낮추고, 부지런히 튼튼한 자산기반을 쌓아야 한다. 젊은 사람들은 부모에게서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배워야 한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튼튼한 자산 기반을 쌓게 한 후에 독립해서 살게 해야 한다. 대개의 경우 부모들은 막내를 독립시키고 나서 자신들의 적절하게 은퇴 준비를 못했음을 알게 된다. 그러고는 그제 서야 허둥지둥 돈을 모으려 한다.
<진짜 자산이란>
1. 내가 없어도 되는 사업
2. 주식
3. 채권
4. 뮤추얼 펀드
5. 수입을 창출하는 부동산
6. 어음이나 차용증
7. 지적재산권에서 나오는 로열티
8. 그 밖에 가치가 있거나 수입을 창출하거나, 즉시 시장성이 있는 것
가난한 아버지는 안정적인 직장을 찾으라고 말하며, 부자 아버지는 내가 좋아하는 자산을 획득하라고 얘기한다. 그것을 좋아하지 않으면 돌보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자기 사업을 하라는 것은 튼튼한 자산 기반을 만들라는 것이다. 그곳에 돈이 들어가면 절대로 빼내지 않으면 안 된다. 물건을 구입할 때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부자들은 사치품을 제일 나중에 사나 가난한 사람이나 중산층의 사람은 사치품을 제일 먼저 산다는 것이다. 결국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자산을 사치품을 구매하는데 쓴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대기업 회장들을 보면 좋은 것들을 참 많이 가지고 있다, 이는 시간을 갖고 부지런히 자기 사업을 한 결과 찾아오는 보상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4) 네 번째 교훈: 부자들은 세금의 원리와 기업의 힘을 안다.
우선 세금은 ‘로빈후드 이론’ 부자들에게서 재물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준다는 이론. 그러나 결국은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 사람들에게 고통이 따른다.
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부자들에게서
1990년대에 구조 조정 등으로 엄청난 실업자가 생기면서 중산층이 재정적으로 얼마나 불안한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사회 보장제도는 곤경에 처해 있으며 더 이상 퇴직 이후의 삶도 보장될 수 없다. 이에 사람들은 이런 문제점을 인식하여 뮤추얼 펀드 미국에서 보급되고 있는 투자신탁의 형태.
를 사기 시작했다. 일반적인 펀드 구매자들은 열심히 돈을 벌어 세금과 융자금을 내느라 정신이 없다. 교육을 받은 중산층은 뮤추얼 펀드 매니저와 금융 컨설턴트들이 퍼트린 재산 분산화의 교리를 믿는다. 이들은 초기에 도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에 위험에 직면해 있다는 것이다. 돈에 관한 지식의 부족과 투자할 자본이 많지 않다는 것도 문제다. 진정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알고 자산을 사는 데만 신경을 써야 하며 투자가 위험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여 투자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일반사람들이 남들과 똑같이 일하면 ①수입 -일반사람들이 하는 일과 성공은 기업주의 성공과 은퇴에만 도움이 될 뿐이다. ②지출 - 일반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지만 그 결과는 정부다 가져가는 세금만 증가할 뿐이다. ③부채 - 세금 다음으로 가장 큰 지출이 융자금과 신용 카드 빚일 것이다. (은행을 위해 일한다)
열심히 일만 하는 것의 문제는 이들 세 부분이 점점 더 많은 몫을 차지한다는 것이다. 노력의 대가가 자신과 가족에게 보상을 주는 방법을 배워야만 한다. 사람들은 재산을 말할 때 순재산을 얘기한다. 순재산에는 종종 현금을 만들지 않는 자산이 포함되어 있다. 진정한 재산은 자신의 돈이 얼마나 많은 돈을 만드는지, 그래서 자신의 금전적인 생존 가능성이 얼마인지 알려준다. 진정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출보다 많은 수입을 얻어야 하며, 지출을 늘리고 싶다면 먼저 자산에서 나오는 현금 흐름을 늘려 이 수준의 재산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자산에서 나오는 초과 현금을 자산에 재투자해야 한다. 자산에 들어가는 돈이 많을수록 자산은 더 커지게 된다. 자산이 더 커질수록 현금 흐름도 더 많아진다.
3) 세 번째 교훈 : 부자들은 남을 위해 일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1974년 맥도널드 창업자인 ‘레이 크록’은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사업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레이 크록’이 하는 일은 햄버거 판매 사업처럼 보이지만 그는 실제로 자신이 하는 일은
부동산 사업이라고 하였다. 그는 자신의 기본적인 사업이 햄버거 체인점을 파는 것임을 알고 있었으며 각 체인점의 위치가 아주 중요함을 늘 인식하고 있었다. 즉 레이 크록은 자기 사업을 통해 수입을 얻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 교육제도는 젊은이들이 학문적이 기술을 익혀 좋은 직업을 얻도록 하는 데만 중점을 두고 있다. 그러나 직업과 사업에는 큰 차이가 있다. 레이 크록은 자신의 직업과 사업을 분명하게 얘기했다. 그의 직업은 늘 판매원이었으며, 그의 사업은 수입을 만드는 부동산의 축적이었다. 학교 교육의 문제는 우리가 종종 공부한 대로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법률을 공부하면 변호사가 되고, 요리를 공부하면 나중에 요리사가 된다. 공부하는 대로 된다는 것의 문제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기 사업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여전히 자기 사업을 하지 않고 있으며, 그들의 생각은 아직도 수입에 여전히 맞추어져 있고, 그런 수입 증가가 자산 획득에 사용되지 않으면 다른 사람만 더 부자로 만들 뿐이다.
또한 사람들이 위험성을 감수하지 않는 이유는 그들에게 재정적인 기반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에 구고 조정이 널리 퍼졌을 때, 사람들은 최대 자산인 집이 엄청난 짐이 되고 있음을 알았다. 그들이 생각했던 자산은 금융 위기 속에서 그들의 생존을 돕지 못했다. 사라들은 수입이 떨어질 때 돈을 얻기 위해 자산을 판다. 하지만 그것은 대차 대조표에 올라와 있는 액수보다 훨씬 적은 액수에 팔린다. 자산을 팔아 소득이 발생하였을 때 소득에 대한 세금이 또 붙는다. 어른들은 지출을 줄이고, 부채를 낮추고, 부지런히 튼튼한 자산기반을 쌓아야 한다. 젊은 사람들은 부모에게서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배워야 한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튼튼한 자산 기반을 쌓게 한 후에 독립해서 살게 해야 한다. 대개의 경우 부모들은 막내를 독립시키고 나서 자신들의 적절하게 은퇴 준비를 못했음을 알게 된다. 그러고는 그제 서야 허둥지둥 돈을 모으려 한다.
<진짜 자산이란>
1. 내가 없어도 되는 사업
2. 주식
3. 채권
4. 뮤추얼 펀드
5. 수입을 창출하는 부동산
6. 어음이나 차용증
7. 지적재산권에서 나오는 로열티
8. 그 밖에 가치가 있거나 수입을 창출하거나, 즉시 시장성이 있는 것
가난한 아버지는 안정적인 직장을 찾으라고 말하며, 부자 아버지는 내가 좋아하는 자산을 획득하라고 얘기한다. 그것을 좋아하지 않으면 돌보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자기 사업을 하라는 것은 튼튼한 자산 기반을 만들라는 것이다. 그곳에 돈이 들어가면 절대로 빼내지 않으면 안 된다. 물건을 구입할 때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부자들은 사치품을 제일 나중에 사나 가난한 사람이나 중산층의 사람은 사치품을 제일 먼저 산다는 것이다. 결국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자산을 사치품을 구매하는데 쓴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대기업 회장들을 보면 좋은 것들을 참 많이 가지고 있다, 이는 시간을 갖고 부지런히 자기 사업을 한 결과 찾아오는 보상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4) 네 번째 교훈: 부자들은 세금의 원리와 기업의 힘을 안다.
우선 세금은 ‘로빈후드 이론’ 부자들에게서 재물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준다는 이론. 그러나 결국은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 사람들에게 고통이 따른다.
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부자들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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