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서사시> 일부분 요약 및 독후감

소개글

<그리스 로마 서사시> 일부분 요약 및 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책요약>
<독후감>

본문내용

롭게 이타케에 도착 할 수 있었지만, 오뒷세우스가 집에 가는 뱃길에 자루를 지키다가 깜빡 잠이든 사이에 그의 부하들이 자루를 풀어보아 나쁜바람에 의해 다시 아이올로스의 섬으로 돌아간다.
돌아 온 이 후 다시 아이올로스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거절당하고 자신의 배 12척을 가지고 다시 모험을 떠나나 이 후의 모험에서 배 11척을 잃고 한 척만 남게 된다.
오뒷세우스는 배와 부하들을 90%이상 잃고 키르케의 섬에 도착한다. 조심성이 생긴 오뒷세우스는 인원을 반으로 나눠 절반만 섬을 탐험하기로 하는데, 그 인원들 중 한 사람만 빼고 키르케의 마법에 걸려 돼지로 변한다. 남은 한 사람이 오뒷세우스에게 이 사실을 일으길, 오뒷세우스는 헤르메스의 도움을 받아 키르케에게서 일행을 사람으로 돌려놓고 대접을 받는다.
키르케의 음식이 앞서 말한 로토스와 비슷한 효력이 있는지 오뒷세우스와 부하들은 일 년정도를 키르케의 섬에 머무르다가 떠나고자 한다. 2) 키르케는 그 전에 저승에 다녀와야 한다고만 말한다. 일행은 큰 충격을 받지만 그 과제가 피할 수 없는 것임을 알고 받아들인다.(76쪽)
3)키르케는 테이레시아스가 고향으로 향한 길과 여정을 가르쳐줄 것 이라고 했지만, 실제로 그에게 듣는 것은 태양신의 섬 트리나키아에서 조심하라는 경고와, 그러지 않았을 때의 고통스런 결과뿐이었다.(76쪽) 저승에 다녀온 키르케는 집으로 가는 길에 놓인 여러 위험들을 일러줬는데 첫 번째가, 노래로 사람을 홀리는 세이렌이다. 호기심이 많은 오뒷세우스는 부하들에게는 귀를 막게 하고 자신은 돛대에 몸을 묶어 그 노래를 들었다. 4)다른 전통에 따르면 오뒷세우스가 노래를 듣고도 무사히 통과하자 이 세이렌들은 바다로 떨어져 죽었다고 한다.(79쪽)
사이렌의 유혹 뒤엔 물리적 위험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선 두 가지 위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 하나는 떠다니는 바위가 다니는 길 또 하나는 여섯 개의 입으로 6명을 동시에 잡아 먹는 괴물이 있는 길이다. 오뒷세우스는 키르케의 조언에 따라 부딪히는 바위 길에서 모두가 죽느니 여 섯명을 희생시키기로 결정한다. 5)오뒷세우스는 폴뤼페모스 사건을 자기가 겪은 일 중 가장 안 좋은 일로 기억하는데, 묘사만 보면 부하들이 대자의 이름을 부르며 희생되는 이 장면이 가장 가슴 아프게 되어있다.(80쪽)
6)다음에 만난 것은 테이레시아스가 강조했던 태양신의 섬 트리나키아다. (81쪽) 그 섬에는 태양신이 아끼는 소와 양이 있었는데, 부하들의 원성 때문에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이 섬에 머물게 된다.
그 후로 바람이 불지 않아 오랜 기간 머물게 되고 오뒷세우스가 신들께 기도하러 갔다가 잠든 사이 부하들이 태양신이 아끼는 소들을 잡아 먹게 되고 분노한 태양신이 제우스에게 그들을 벌 해달라 청한다. 오뒷세우스 일행은 다시 바다로 나가게 되고 제우스의 폭풍과 벼락을 맞아 배는 파선되고 모든 부하를 잃고 오뒷세우스 혼자 남게 된다. 부서진 배의 일부를 묶어 살아 남은 오뒷세우스는 표류하게 된다. 그렇게 살아남아 도착한 곳이 오뒷세우스가 7년이나 잡혀있게 되는 칼?弩

키워드

책요약,   독후감,   고리스로마 서사시,   신화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