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들어가는 말
본론
1.사회복지사로서의 자기 인식의 중요성
2.나 자신의 강점과 단점 분석
-장점
-단점
3.훌륭한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한 나만의 계획
-기도하는 사회복지사
-융섭 통섭의 사회복지사
-소울 메이트(soul mate)로서의 사회복지사
들어가는 말
본론
1.사회복지사로서의 자기 인식의 중요성
2.나 자신의 강점과 단점 분석
-장점
-단점
3.훌륭한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한 나만의 계획
-기도하는 사회복지사
-융섭 통섭의 사회복지사
-소울 메이트(soul mate)로서의 사회복지사
본문내용
랑을 기도와 말씀 가운데 공급해 주신다는 것을 배웠다.
·융합·통섭의 사회복지사
내 나이 52세다 그 동안 삶의 모든 경험과 독서를 통해서 배운 모든 것들을 융화 시켜내는 시기이다. 지금은 다양한 분야의 독서와 경험이 아니라 그 동안 배운것들을 한 점으로 선택 집중해서 나가야 하는 시기이다. 그것이 사회복지사 분야가 될 것이다. 직접 학위과정을 안했지만 직간접적으로 법학 공부와 정신분석학 공부로 분석적 사고능력을 배웠고 다양한 인문사회과학서적과 문화예술에 관한 독서로 광범위한 인간과 사회와 자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 외국에서도 몇 년 살아도 보았고 몇 나라에 가보기도 했다. 많은 눈물도 흘려보았다. 우정도 사랑도 미움도 만남도 헤어짐도 기쁨과 슬픔도 태어남도 떠남도 내 영혼 속에서 깊이 녹아져 내린다. 이제야말로 진정한 성숙된 한 인간으로서의 삶이 시작되는 것 같다. 이 모든 삶의 경험과 공부가 이제 녹아져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아름답게 사용하게 하소서란 기도가 탄식처럼 흘러나온다.
·소울 메이트(Soul mate: 영혼의 동반자)로서의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는 수많은 사람들의 무거운 짐을 나눠지는 분야이다. 여러 가지 정책적이고 물질적인 급여제공을 위한 도움을 주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그 어떤 욕구보다 가장 큰 욕구는 바로 동반자 영혼의 동반자를 너무도 절실히 원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나 자신 역시 따뜻한 동반자 그 어떤 고통과 아픔도 나눌수 있는 그런 사람이 너무나도 처절하고 절실하게 필요했었지만 만나지 못했다. 그런 오랫동안 철저한 고립과 우울함과 외로움의 시간을 지내다 보니까 그런 고독한 사람들을 보면 본능처럼 마음이 미어지고 위로와 격려의 말이 자동으로 나간다. 철저하게 고립되었던 너무나 피 말리던 삶이 오히려 사람들을 돌보는 능력으로 변화되었다. 그들의 고독과 우울한 마음이 그대로 내 폐부의 쓰라린 아픔으로 전해져 온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받지 못한 사랑을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퍼도 퍼도 다 올리지 못하는 영원한 사랑을 만났다.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사람은 사랑을 주지 못한다. 이제 사랑을 배웠다. 그리고 사랑을 받을려고 할때보다 줄 때 내 안에 충만한 놀라운 사랑이 살아서 넘쳐남을 알게 되었다. 기쁨을 나눌 때 배가 된다는 것을 실제로 체험하니 너무나 놀랍다. 영혼의 동반자로서의 사회복지사가 되길 간절히 기도하고 소원한다.
·융합·통섭의 사회복지사
내 나이 52세다 그 동안 삶의 모든 경험과 독서를 통해서 배운 모든 것들을 융화 시켜내는 시기이다. 지금은 다양한 분야의 독서와 경험이 아니라 그 동안 배운것들을 한 점으로 선택 집중해서 나가야 하는 시기이다. 그것이 사회복지사 분야가 될 것이다. 직접 학위과정을 안했지만 직간접적으로 법학 공부와 정신분석학 공부로 분석적 사고능력을 배웠고 다양한 인문사회과학서적과 문화예술에 관한 독서로 광범위한 인간과 사회와 자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 외국에서도 몇 년 살아도 보았고 몇 나라에 가보기도 했다. 많은 눈물도 흘려보았다. 우정도 사랑도 미움도 만남도 헤어짐도 기쁨과 슬픔도 태어남도 떠남도 내 영혼 속에서 깊이 녹아져 내린다. 이제야말로 진정한 성숙된 한 인간으로서의 삶이 시작되는 것 같다. 이 모든 삶의 경험과 공부가 이제 녹아져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아름답게 사용하게 하소서란 기도가 탄식처럼 흘러나온다.
·소울 메이트(Soul mate: 영혼의 동반자)로서의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는 수많은 사람들의 무거운 짐을 나눠지는 분야이다. 여러 가지 정책적이고 물질적인 급여제공을 위한 도움을 주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그 어떤 욕구보다 가장 큰 욕구는 바로 동반자 영혼의 동반자를 너무도 절실히 원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나 자신 역시 따뜻한 동반자 그 어떤 고통과 아픔도 나눌수 있는 그런 사람이 너무나도 처절하고 절실하게 필요했었지만 만나지 못했다. 그런 오랫동안 철저한 고립과 우울함과 외로움의 시간을 지내다 보니까 그런 고독한 사람들을 보면 본능처럼 마음이 미어지고 위로와 격려의 말이 자동으로 나간다. 철저하게 고립되었던 너무나 피 말리던 삶이 오히려 사람들을 돌보는 능력으로 변화되었다. 그들의 고독과 우울한 마음이 그대로 내 폐부의 쓰라린 아픔으로 전해져 온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받지 못한 사랑을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퍼도 퍼도 다 올리지 못하는 영원한 사랑을 만났다.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사람은 사랑을 주지 못한다. 이제 사랑을 배웠다. 그리고 사랑을 받을려고 할때보다 줄 때 내 안에 충만한 놀라운 사랑이 살아서 넘쳐남을 알게 되었다. 기쁨을 나눌 때 배가 된다는 것을 실제로 체험하니 너무나 놀랍다. 영혼의 동반자로서의 사회복지사가 되길 간절히 기도하고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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