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학사 기말고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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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문학사 기말고사 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5장. 마르크시즘과 모더니즘
6장. 제2차 세계 대전과 문학
7장. 전후문학의 전개

본문내용

[일본문학사 기말고사]
5장. 마르크시즘과 모더니즘
오늘은 가이드!!Guide!
-다이쇼12년(1923) 관동 대지진은 문학에 큰 영향!!
-천재지변에 대해 많은 문학자가 노장 사상적 체념을 품었고, 심경소설 장르 형성 뒷바침함.
노장사상: 사회에 대한 가치, 규모, 형식 넘어서는 근원으로서 내적인 도덕성 추구하는 것
심경소설: 사소설 보다 더 이상적인, 생 자체 응시하는 방향
-사소설 -> 심경소설
-소비에트 문화, 미국 문화 일본에 본격 유입
-> 마르크시즘과 모더니즘은 쇼와시대 문학 구성하는 큰 기둥
-관동대지진으로 복구되고 있는 도쿄는 대중소비사회를 선점한 현대도시로 변모
-인테리겐차 신앙의 대상이 됨
-근대에서 현대로의 이행: 세계 동시성
-문학의 근대 -> 현대로의 전환!
“아리시마 다케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자살”
-심경소설을 중심으로 프롤레타리아 문학
프롤레타리아 문학: 혁명의 문학
신감각파를 출발점으로 하는 모더니즘 문학
모더니즘 문학: 문학의 혁명
심경소설의 성립
인격의 수양 -> 문학을 강하게 지배한 가치관
독자적인 생명사상, 자기 내부의 생명 응시하는 것에 의해 공생감의 획득을 목표로!!
사소설을 보다 순화한 심경소설 이념, 시가 나오야 평가 UP
시가 나오야의 죠노사키에서
“살아있는 것과 죽어있는 것은 양극이 아니었다. 별 차이는 없을 것 같았다.” 인식에 도달해 가는 과정 그림
카사이 젠조, 시가 나오야 심경소설 대표예
자연 주의 대 반자연주의 라는 틀이 깨지고 새로운 이념 바탕으로 일원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시가나오야 영향 받음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vs 타니자키 준 이치로 논쟁 (소설에서 무엇이 중요한가)
아쿠타가와 시적 정신 중요! 아쿠타가와의 심경소설의 실천
타니자키 구성 중요!
공통점: 둘다 사생관 문제 삼음!
차이점: 접근 방법이 다름
아쿠타가와: 보는 자신과 볼 수 있는 자신 분리, 죽음의 예각 느끼는 자신을 자기 대상화해 가는 방법
“도베르켄가” 자기분열!! 자기분화!!
2. 프롤레타리아 문학
프롤레타리아 문학
-노동자의 계급 자각에 따른 생활과 투쟁을 주제로 한 문학
-계급의 무기로서 예술의 필요성을 자각
-정치와 문학의 대립이 표면화
-1920년대 일본문학의 특징
성립 배경
-19세기말 사회주의 운동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의 러시아 혁명의 성공, 관동대지진, 불황으로 인한 사회 갈등
-민중예술론, 민중시파, 계급예술론이 대두
-노동자 출신 작가의 등장: 미야지마 스케오
성립 과정
(1) 씨 뿌리는 사람 (1921)
1921-1923
-다이쇼 중기의 노동문학, 민중 예술, 민본주의 등 반자본주의적 경향의 작가와 평론가들에게 사회주의 문학에의 방향을 제시한 프롤레타리아 문학 사상 기념비적 잡지
-고마키 오미 중심으로 창간된 잡지
-관동대지진 이후 폐간
-소책자로 대지진 이후의 정치적 탄압 실상 알림
(2) 문예전선(1924)
-문예 전선으로 다시 활기 찾음!
-이론적 지도자는 아오노 스에키치
-아오노 스에키치의 자연생장과 목적의식
-하야마 요시키의 시멘트 통 속의 편지: 자본가의 지독한 착취에 따른 가혹한 노동자의 삶. 작가 자신의 삶을 소재로 사회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사소설과 구별됨
문예전선은 분열과 통합을 반복 -> 노농예술가 연맹의 기관지가 됨.
공산주의지지 세력에 의해 전일본문산자예술연맹(NAPF)가 결성, 기관지 전기가 창간!
(3) 전기(1928)
-NAPF의 기관지
-문예전선파와 노선 대립하면서 프롤레타리아 문학의 전성기 구가
-이론적 지도자는 구라하라 고레히토
-다키지의 고문사로 공산당 지도자 사노 마나부의 옥중 전향선언
-자진 해산 선언, 이후 전향
-대표 인물: 고바야시 다키지, 나카노 시게하루, 미야모토 유리코
코바야시 다키지
-프롤레타리아 문학 대표 작가
-오타루에서 성장
-소설의 내용 및 표현과 함께 혁명적인 작가
-대표작: 게공선(1929): 참혹한 노동자 현실 보여줌
예술대중화 논쟁
구라하라와 시게하루의 논쟁
구라하라 및 당시 프롤레타리아 문학의 통념: 공산주의가 되기 위해선 서정성을 버려야 한다.
“문학 작품은 문학적, 예술적 가치만이 아니라 정치적인 가치도 가져야만 한다.
시게하루의 사상: 예술에 정치적 가치 따위는 없다.
3. 신감각파 문학
모더니즘 운동
-1923년 관동대지진을 경계로 도시가 변모
-도시 중심의 생활양식과 사고방식으로 변화
-새로운 미디어 시대의 도래
-도시의 향락적이고 찰나적 겉모습에만 주목
-도시에 주목, 언어 실험, 심리주의 소설로 이행
교과서 중심으로!!
2. 프롤레타리아 문학
1910년대 노동자 출신 작가의 출현 ”미야지마 스케오“
타네마쿠히토의 창간 (1921) (씨뿌리는 사람)
문예전선의 창간 (1924)
메이지 시대의 사회주의 문학은 대역사건으로 인해 위축된다.
그러나!
다이쇼 데모크라시의 영향 -> 노동자 자신의 손에 문학이 자연 발생하게 된다!
미야지마 스케오 ”갱부“ (노동자가 쓴 문학)
-> 탄광 노동자가 떠돌이 생활하는 생애
>>모두 일하는 사람의 천성을 소박한 리얼리즘으로 그려내는데 성공하였다.
다이쇼 10년에 잡지 ”씨부리는 사람”(1921) 창간, 좌익문화의 중심 거점으로 발전!
창간시의 동인은 지식인들로 민중시파의 시가 게재되어 있었지만,
아오노 세이키치의 평론이 반향 일으킨 후, 프롤레타리아 문학운동의 거점으로서 성격이 명확해진다!!
지진 직후 혼란을 틈타 탄압으로 폐간.
(조선인 학살사건 등을 전하는 제도로 증언 생생)
->>이로 인하여 프롤레타리아 문학은 쇠퇴
씨뿌리는 사람의 후계인 문예전선이 다이쇼 13년 1924년에 창간, 다음 해 말, 일본 프롤레타리아 문예 연명이 결성되어 운동은 다시 본격화된다!!
다이쇼 15년 일본 프롤레타리아 예술 연맹이 개편된 것을 계기로 아나키즘(무정부적) 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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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1.05
  • 저작시기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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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4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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