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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브로 감독의 ‘아이언맨 1’ <2008> 감상문
아이언맨 1편은 새로운 세계관의 시작이자 첫 불꽃이다. 이른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첫 시작이기도 하다. 기존에 히어로물은 DC 코믹스의 슈퍼맨이나 배트맨 그리고 원더우먼이 있었다. 즉,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들은 DC에 비하면 마이너하지 않았나 생각도 들었다. 북미에서는 만화책으로 유명하기도 하니 흥행 문제는 문제 없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은 들지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마블에 대해 잘 모르니 흥행 문제는 당연히 어려울 것 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주연 배우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였는데, 물론 지금은 세계적인 대스타가
아이언맨 1편은 새로운 세계관의 시작이자 첫 불꽃이다. 이른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첫 시작이기도 하다. 기존에 히어로물은 DC 코믹스의 슈퍼맨이나 배트맨 그리고 원더우먼이 있었다. 즉,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들은 DC에 비하면 마이너하지 않았나 생각도 들었다. 북미에서는 만화책으로 유명하기도 하니 흥행 문제는 문제 없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은 들지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마블에 대해 잘 모르니 흥행 문제는 당연히 어려울 것 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주연 배우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였는데, 물론 지금은 세계적인 대스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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