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생존 수영이란 무엇인가
1. 생존수영 교육
3. 생존수영 기술
4. 수상 안전
5. 수상응급처치
-참고 자료 출처-
1. 생존수영 교육
3. 생존수영 기술
4. 수상 안전
5. 수상응급처치
-참고 자료 출처-
본문내용
헐거워지므로 이때 털어 버리듯이 풀고 수상으로 나온다. 수영 중 경련은 물이 차거나 피로한 근육에 가장 일어나기 쉽고 수영하는 사람은 수영 중 그러한 상황에 항시 놓여 있으므로 흔히 발생할 수 있다. 이때 몸의 힘을 빼서 편한 자세가 되도록 하고 경련 부위를 주무른다.
5. 수상응급처치
(1) 심폐소생술의 필요성
심정지의 발생은 예측이 어려우며, 예측되지 않은 심정지의 대부분은 의료시설 이외의 장소에서 발생되므로 심정지의 첫 목격자는 가족, 동료, 행인 등 주로 일반인인 경우가 많다. 심정지가 발생된 후 4-5분이 경과되면 뇌가 회복 불가능한 손상을 받기에 심정지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하여야 심정지가 발생한 사람을 정상 상태로 소생시킬 수 있다.
(2) 심폐소생술 순서
① 반응의 확인
환자에게 접근하기 전에 구조자는 현장 상황이 안전한지를 우선 확인하여,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환자에게 다가가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괜찮으세요?”라고 물어본다.
② 119 신고
만약 환자가 반응이 없다면, 즉시 119에 신고하며 이때 주변 사람에게 신고를 부탁할 시 용의 복장을 설명하며 지칭하는 등 부탁하는 대상을 명확히 말한다.
③ 호흡과 맥박 확인
2015년 한국 심폐소생술 지침에서 개정된 점은 119신고 후 환자의 호흡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 내용의 변화는 호흡의 확인과정이 매우 어려우며, 특히 심정지 호흡이 있는 경우 심정지 상황에 대한 인지가 늦어져 가슴 압박의 시작이 지연되기 때문이다.
심정지 호흡은 심정지 환자에게서 첫 수 분간 흔하게 나타나는데, 호흡의 빈도가 적으면서 하품을 하듯이 깊게 숨을 들이쉬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흔하다. 이러한 심정지 호흡의 징후를 놓치게 되면, 심정지 환자의 생존 가능성은 낮아지게 되기 때문에, 신고자는 119 응급의료전화상담원의 도움을 받아 이를 확인하도록 한다.
④ 가슴 압박
구조를 요청한 후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하는 것은 가슴 압박이며 심폐소생술 동안 심장과 뇌로 충분한 혈류를 전달하기 위한 필수적 요소이다.
먼저, 가슴의 중앙인 흉골의 아래쪽 절반 부위에 한 쪽 손꿈치를 대고, 다른 한 손을 그 위에 포개어 깍지를 낀다. 구조자의 팔꿈치를 곧게 펴고, 구조자의 체중이 실리도록 환자의 가슴과 구조자의 팔이 수직이 되도록 한다.
성인 심정지의 경우 가슴 압박의 속도는 적어도 분당 100회 이상을 유지해야 하지만 분당 120회를 넘지 않아야 하며, 압박 깊이는 약 5cm를 유지하고 6cm를 넘지 않도록 한다. 또한, 가슴 압박 이후 다음 압박을 위한 혈류가 심장으로 충분히 채워지도록 각각의 압박 이후 가슴의 이완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한다.
-참고 자료 출처-
‘(1)생존수영이란 무엇인가’ 내용 참고 : 두산백과
‘(1)스컬링 배우기’ 내용 참고 : (체육학대사전, 2000. 2. 25., 이태신)
‘(3)물놀이 규칙’ 내용 참고 : 행정안전부 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
‘(1)심폐소생술 필요성, (2)심폐소생술 순서’ 내용 참고 :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
정보-국가건강정보포털
5. 수상응급처치
(1) 심폐소생술의 필요성
심정지의 발생은 예측이 어려우며, 예측되지 않은 심정지의 대부분은 의료시설 이외의 장소에서 발생되므로 심정지의 첫 목격자는 가족, 동료, 행인 등 주로 일반인인 경우가 많다. 심정지가 발생된 후 4-5분이 경과되면 뇌가 회복 불가능한 손상을 받기에 심정지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하여야 심정지가 발생한 사람을 정상 상태로 소생시킬 수 있다.
(2) 심폐소생술 순서
① 반응의 확인
환자에게 접근하기 전에 구조자는 현장 상황이 안전한지를 우선 확인하여,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환자에게 다가가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괜찮으세요?”라고 물어본다.
② 119 신고
만약 환자가 반응이 없다면, 즉시 119에 신고하며 이때 주변 사람에게 신고를 부탁할 시 용의 복장을 설명하며 지칭하는 등 부탁하는 대상을 명확히 말한다.
③ 호흡과 맥박 확인
2015년 한국 심폐소생술 지침에서 개정된 점은 119신고 후 환자의 호흡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 내용의 변화는 호흡의 확인과정이 매우 어려우며, 특히 심정지 호흡이 있는 경우 심정지 상황에 대한 인지가 늦어져 가슴 압박의 시작이 지연되기 때문이다.
심정지 호흡은 심정지 환자에게서 첫 수 분간 흔하게 나타나는데, 호흡의 빈도가 적으면서 하품을 하듯이 깊게 숨을 들이쉬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흔하다. 이러한 심정지 호흡의 징후를 놓치게 되면, 심정지 환자의 생존 가능성은 낮아지게 되기 때문에, 신고자는 119 응급의료전화상담원의 도움을 받아 이를 확인하도록 한다.
④ 가슴 압박
구조를 요청한 후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하는 것은 가슴 압박이며 심폐소생술 동안 심장과 뇌로 충분한 혈류를 전달하기 위한 필수적 요소이다.
먼저, 가슴의 중앙인 흉골의 아래쪽 절반 부위에 한 쪽 손꿈치를 대고, 다른 한 손을 그 위에 포개어 깍지를 낀다. 구조자의 팔꿈치를 곧게 펴고, 구조자의 체중이 실리도록 환자의 가슴과 구조자의 팔이 수직이 되도록 한다.
성인 심정지의 경우 가슴 압박의 속도는 적어도 분당 100회 이상을 유지해야 하지만 분당 120회를 넘지 않아야 하며, 압박 깊이는 약 5cm를 유지하고 6cm를 넘지 않도록 한다. 또한, 가슴 압박 이후 다음 압박을 위한 혈류가 심장으로 충분히 채워지도록 각각의 압박 이후 가슴의 이완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한다.
-참고 자료 출처-
‘(1)생존수영이란 무엇인가’ 내용 참고 : 두산백과
‘(1)스컬링 배우기’ 내용 참고 : (체육학대사전, 2000. 2. 25., 이태신)
‘(3)물놀이 규칙’ 내용 참고 : 행정안전부 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
‘(1)심폐소생술 필요성, (2)심폐소생술 순서’ 내용 참고 :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
정보-국가건강정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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