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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기, 찰스멘슨에 대한 배경지식 등등이 갖춰진다면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이다. 하지만 이런 배경을 모르고 봐도 배우들의 연기와 영상미 그리고 마지막의 통쾌함 만으로도 충분히 오락성을 가지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였다.
이 영화를 보고나서 디카프리오와 브래드피트의 다른 영화들이 보고싶어져서 또 다른 영화들을 보고싶어지는 작품이었다.
이 영화를 보고나서 디카프리오와 브래드피트의 다른 영화들이 보고싶어져서 또 다른 영화들을 보고싶어지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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