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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 수오서재, 2017.03.15, p320
2. 강신주, 강신주의 감정수업, 민음사, 2013.11.20., p528
3. 김미경, 김미경의 드림 온, 쌤앤파커스, 2013.01.11.,p296
4.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돋을새김, 2007.05.20.,p295
5. 아툴 가완디,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동녘사이언스, 2003.06.10.,p366
6. 양창순,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센추리원, 2012.02.15.,p319
7. 이근후,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 갤리온, 2013.02.01.,p319
8. 김세유, 나를 위한 1분, 이너북, 2012.01.17.,p320
9. 호아킴 데 포사다, 난쟁이 피터, 마시멜로, 2014.03.01.,p264
10. 프란스 드 발, 내 안의 유인원, 김영사, 2005.12.05.,p391
11. 장샤오헝, 느리게 더 느리게, 다연, 2014.02.10.,p384
12. 박지성, 더 큰 나를 위해 나를 버리다, 중앙북스, 2010.05.06.,p268
13. 김애란, 두근 두근 내 인생, 창비, 2011.06.20.,p354
14. 정철우, 리더 김성근의 9회말 리더십, 비전코리아 , 2008.04.04.,p249
15. 김이율, 마음한테 지지 마라, 공감의기쁨 , 2012.02.24.,p250
16. 김수영,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 웅진지식하우스, 2010.04.30.,p279
17. 조조 모예스, 미 비포 유, 살림, 2013.12.24.,p536
18. 알랭 드 보통, 불안, 은행나무, 2011.12.28.,p372
19. 조셉 스티글리츠, 불평등의 대가, 열린책들, 2013.05.30.,p619
20. 도쓰카 다카마사,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비즈니스북스, 2014.02.14.,p248
21. 도미니크 로로, 심플하게 산다, 바다출판사, 2012.09.03.,p240
22. 신준모, 어떤 하루, 프롬북스, 2014.03.10.,p268
23. 박웅현, 여덟 단어, 북하우스, 2013.05.20.,p237
24. 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갈라파고스, 2016.03.21.,p232
25. 김영철, 일단, 시작해, 한국경제신문사, 2013.02.15.,p248
26. 베르나르 베르베르, 파피용, 뫼비우스, 2013.05.30.,p433
27. 후쿠하라 마사히로, 하버드의 생각수업, 엔트리, 2014.03.10.,p226
28. 버트런드 러셀, 행복의 정복, 사회평론, 2005.01.05.,p272
29. 히가시노 게이고, 환야, 재인, 2020.03.01., p520
30. 앤젤라 더크워스, 그릿, 비즈니스북스, 2019.02.20., p416
31. 유진 오닐, 밤으로의 긴 여로, 민음사 , 2002.11.01., p236
32. 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와이즈베리, 2014.11.20., p443
33. 미하엘 엔데, 모모, 비룡소, 1992.02.09., p367
34. 손원평, 아몬드, 창비, 2017.03.31., p263
35. 롤란트 슐츠, 죽음의 에티켓, 스노우폭스북스, 2019.09.16., p255
36. 히가시노 게이고, 악의, 현대문학, 2019.07.25., p416
37. 가와이 간지, 데드맨, 작가정신, 2013.11.15., p384
38.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열린책들, 2015.10.20., p132
39. 히가시노 게이고, 천공의 벌, 재인, 2016.09.12., p676
40. 히가시노 게이고, 분신, 재인, 2019.12.05, p576
2. 강신주, 강신주의 감정수업, 민음사, 2013.11.20., p528
3. 김미경, 김미경의 드림 온, 쌤앤파커스, 2013.01.11.,p296
4.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돋을새김, 2007.05.20.,p295
5. 아툴 가완디,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동녘사이언스, 2003.06.10.,p366
6. 양창순,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센추리원, 2012.02.15.,p319
7. 이근후,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 갤리온, 2013.02.01.,p319
8. 김세유, 나를 위한 1분, 이너북, 2012.01.17.,p320
9. 호아킴 데 포사다, 난쟁이 피터, 마시멜로, 2014.03.01.,p264
10. 프란스 드 발, 내 안의 유인원, 김영사, 2005.12.05.,p391
11. 장샤오헝, 느리게 더 느리게, 다연, 2014.02.10.,p384
12. 박지성, 더 큰 나를 위해 나를 버리다, 중앙북스, 2010.05.06.,p268
13. 김애란, 두근 두근 내 인생, 창비, 2011.06.20.,p354
14. 정철우, 리더 김성근의 9회말 리더십, 비전코리아 , 2008.04.04.,p249
15. 김이율, 마음한테 지지 마라, 공감의기쁨 , 2012.02.24.,p250
16. 김수영,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 웅진지식하우스, 2010.04.30.,p279
17. 조조 모예스, 미 비포 유, 살림, 2013.12.24.,p536
18. 알랭 드 보통, 불안, 은행나무, 2011.12.28.,p372
19. 조셉 스티글리츠, 불평등의 대가, 열린책들, 2013.05.30.,p619
20. 도쓰카 다카마사,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비즈니스북스, 2014.02.14.,p248
21. 도미니크 로로, 심플하게 산다, 바다출판사, 2012.09.03.,p240
22. 신준모, 어떤 하루, 프롬북스, 2014.03.10.,p268
23. 박웅현, 여덟 단어, 북하우스, 2013.05.20.,p237
24. 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갈라파고스, 2016.03.21.,p232
25. 김영철, 일단, 시작해, 한국경제신문사, 2013.02.15.,p248
26. 베르나르 베르베르, 파피용, 뫼비우스, 2013.05.30.,p433
27. 후쿠하라 마사히로, 하버드의 생각수업, 엔트리, 2014.03.10.,p226
28. 버트런드 러셀, 행복의 정복, 사회평론, 2005.01.05.,p272
29. 히가시노 게이고, 환야, 재인, 2020.03.01., p520
30. 앤젤라 더크워스, 그릿, 비즈니스북스, 2019.02.20., p416
31. 유진 오닐, 밤으로의 긴 여로, 민음사 , 2002.11.01., p236
32. 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와이즈베리, 2014.11.20., p443
33. 미하엘 엔데, 모모, 비룡소, 1992.02.09., p367
34. 손원평, 아몬드, 창비, 2017.03.31., p263
35. 롤란트 슐츠, 죽음의 에티켓, 스노우폭스북스, 2019.09.16., p255
36. 히가시노 게이고, 악의, 현대문학, 2019.07.25., p416
37. 가와이 간지, 데드맨, 작가정신, 2013.11.15., p384
38.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열린책들, 2015.10.20., p132
39. 히가시노 게이고, 천공의 벌, 재인, 2016.09.12., p676
40. 히가시노 게이고, 분신, 재인, 2019.12.05, p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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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 수오서재, 2017.03.15, p320
책 소개 및
내용 요약
(200자 이상)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라는 책은 현대사회에서 바쁘게 하루하루 살아가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을 돌아다 볼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편안하고 따뜻하며 인생이라는 여정에서 지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혜민 스님은 이 책을 통해 사람과의 관계, 사랑의 의미, 마음과 인생에 대해서 머리로는 알지만 실제로 행동하는 법에 대해 하나하나 길잡이가 되어준다. 또한 마음이 힘들고 위로받고 싶을 때, 인생의 여유를 되찾고 싶을 때 읽어보면 좋은 책이고 주변사람들에게도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싶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권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인상적인 구절 인용
및 근거
(각 200자 이상)
[인용구절] “인생은 짜장면과도 같습니다. 텔레비전에서 짜장면 먹는 모습을 보면 참 맛있어 보이는데 막상 시켜서 먹어보면 맛이 그저 그래요. 지금 내 삶보다 다른 사람의 삶을 부러워해도 막상 그 삶을 살아보면 그 안에도 나와 별반 다르지 않은 고뇌가 있습니다. 그러니 어떤 사람을 보고 부러운 마음이 생기면 ‘남이 먹는 짜장면이다!’ 라고 생각하세요.”
[인용이유]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다. 부자인 사람, 멋있는 사람, 똑똑한 사람, 나보다 능력이 뛰어나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리고 그들을 부러워하며 자존감이 떨어진 적이 여러 번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 구절을 읽고 나서 여태까지 자신의 가치를 갉아먹는 짓을 했다는 것에 부끄러웠고 앞으로는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가야겠다는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이 구절이 인상 깊게 다가왔다.
[인용구절]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오직 자신의 부족함을 잘 아는 사람과 잘 모르는 사람만이 있을 뿐입니다.”
[인용이유]
본인의 성격이 완벽주의라서 어떤 일을 할 때 완벽하게 일을 하려고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 구절을 읽고 나서부터는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려는 강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가끔씩은 인생을 느긋하게 느끼며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어서 이 구절을 선택하게 되었다.
책의 메시지 및 감상
(550자 이상)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휴식’일 것이다. 나 또한 시험공부와 과제로 인해 밤을 새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실습을 나가면 피곤해서 잠은 오지만 과제 때문에 졸음을 어깨에 짊어지고 졸린눈을 비비며 책상에 앉아 있던 적이 많다. 그만큼 우리들에게는 마음의 짐은 잠시 내려놓고 하늘을 바라보며 진정한 여유를 가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라는 책은 우리들의 이러한 고민을 가슴 따뜻해지는 말로 다독여 주며 우리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대부분이 시 형태로 쓰여 있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주고 에세이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읽혀진다는 점에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책을 접하기 쉽고 중간 중간 삽화가 절묘하게 어우려져 있어 책의 완성도가 뛰어나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 일, 사랑, 삶까지 사람들이 겪는 모든 일들에 대해 혜민스님의 견해가 담겨있고 이를 바탕으로 내가 여태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자문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해 준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요즘 혜민스님에 대한 많은 논란들이 뉴스기사를 통해 보도되고 있는데 책을 읽고 나서 이러한 기사를 접하다 보니 책에 적혀있는 내용들이 다 가식적으로 느껴지고 말만 번지르르한 책은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이 사건을 계기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진정으로 소유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
독 서 인 증 보 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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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강신주의 감정수업, 민음사, 2013.11.20., p528
책 소개 및
내용 요약
(200자 이상)
강신주라는 철학자가 스피노자라는 외국의 철학자가 분류한 인간의 48가지 감정들을 다양한 세계 문학의 걸작과 명화들을 바탕으로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재구성한 ‘감정수업’은 현대사회라는 작은 울타리 속에서 감정에 솔직해지지 못하고 보이지 않는 감옥에 갇혀 감정을 자유롭게 표출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많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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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 수오서재, 2017.03.15, p320
책 소개 및
내용 요약
(200자 이상)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라는 책은 현대사회에서 바쁘게 하루하루 살아가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을 돌아다 볼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편안하고 따뜻하며 인생이라는 여정에서 지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혜민 스님은 이 책을 통해 사람과의 관계, 사랑의 의미, 마음과 인생에 대해서 머리로는 알지만 실제로 행동하는 법에 대해 하나하나 길잡이가 되어준다. 또한 마음이 힘들고 위로받고 싶을 때, 인생의 여유를 되찾고 싶을 때 읽어보면 좋은 책이고 주변사람들에게도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싶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권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인상적인 구절 인용
및 근거
(각 200자 이상)
[인용구절] “인생은 짜장면과도 같습니다. 텔레비전에서 짜장면 먹는 모습을 보면 참 맛있어 보이는데 막상 시켜서 먹어보면 맛이 그저 그래요. 지금 내 삶보다 다른 사람의 삶을 부러워해도 막상 그 삶을 살아보면 그 안에도 나와 별반 다르지 않은 고뇌가 있습니다. 그러니 어떤 사람을 보고 부러운 마음이 생기면 ‘남이 먹는 짜장면이다!’ 라고 생각하세요.”
[인용이유]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다. 부자인 사람, 멋있는 사람, 똑똑한 사람, 나보다 능력이 뛰어나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리고 그들을 부러워하며 자존감이 떨어진 적이 여러 번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 구절을 읽고 나서 여태까지 자신의 가치를 갉아먹는 짓을 했다는 것에 부끄러웠고 앞으로는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가야겠다는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이 구절이 인상 깊게 다가왔다.
[인용구절]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오직 자신의 부족함을 잘 아는 사람과 잘 모르는 사람만이 있을 뿐입니다.”
[인용이유]
본인의 성격이 완벽주의라서 어떤 일을 할 때 완벽하게 일을 하려고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 구절을 읽고 나서부터는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려는 강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가끔씩은 인생을 느긋하게 느끼며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어서 이 구절을 선택하게 되었다.
책의 메시지 및 감상
(550자 이상)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휴식’일 것이다. 나 또한 시험공부와 과제로 인해 밤을 새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실습을 나가면 피곤해서 잠은 오지만 과제 때문에 졸음을 어깨에 짊어지고 졸린눈을 비비며 책상에 앉아 있던 적이 많다. 그만큼 우리들에게는 마음의 짐은 잠시 내려놓고 하늘을 바라보며 진정한 여유를 가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라는 책은 우리들의 이러한 고민을 가슴 따뜻해지는 말로 다독여 주며 우리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대부분이 시 형태로 쓰여 있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주고 에세이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읽혀진다는 점에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책을 접하기 쉽고 중간 중간 삽화가 절묘하게 어우려져 있어 책의 완성도가 뛰어나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 일, 사랑, 삶까지 사람들이 겪는 모든 일들에 대해 혜민스님의 견해가 담겨있고 이를 바탕으로 내가 여태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자문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해 준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요즘 혜민스님에 대한 많은 논란들이 뉴스기사를 통해 보도되고 있는데 책을 읽고 나서 이러한 기사를 접하다 보니 책에 적혀있는 내용들이 다 가식적으로 느껴지고 말만 번지르르한 책은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이 사건을 계기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진정으로 소유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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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강신주의 감정수업, 민음사, 2013.11.20., p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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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200자 이상)
강신주라는 철학자가 스피노자라는 외국의 철학자가 분류한 인간의 48가지 감정들을 다양한 세계 문학의 걸작과 명화들을 바탕으로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재구성한 ‘감정수업’은 현대사회라는 작은 울타리 속에서 감정에 솔직해지지 못하고 보이지 않는 감옥에 갇혀 감정을 자유롭게 표출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많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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