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2. 巧言令色, 鮮矣仁.
3. 無友不如己者, 過則勿憚改.
4. 君子食無求飽, 居無求安.
2. 巧言令色, 鮮矣仁.
3. 無友不如己者, 過則勿憚改.
4. 君子食無求飽, 居無求安.
본문내용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입에 발린 말로 다른 사람을 거짓되게 대하지 않아야하며 그로 인한 이익을 바래서는 안 된다. 또한 항상 현혹하는 말에 경계심을 가지고 반성해야 한다는 것이 공자가 말하고자 한 의미이며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라고 생각한다. 요즘말로 하자면 교언영색은 \'약을 판다\'는 말과 비슷하지 않을까? 약장수가 약을 팔 때 온갖 포장과 과장으로 사람을 혹하게 만들어 결국은 약을 팔아치우는 것과 같다는 의미로 쓰인다. 물론 약을 받았을 때 그 약이 좋은 약이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약이라면 좋겠지만 그 약으로 인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점과 내가 먹어선 안 될 독약일 수도 있다는 점을 주의하고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 ‘교언영색 선의인’인 것 같다고 느꼈다.
<참고문헌>
지식백과 - 교연영색 선의인
<참고문헌>
지식백과 - 교연영색 선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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