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1) 천적 및 미생물에 의한 해충의 생물적 방제
2) PLS(허용물질등록관리제도)와 식품안전성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2. 본론
1) 천적 및 미생물에 의한 해충의 생물적 방제
2) PLS(허용물질등록관리제도)와 식품안전성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금보다 더 많은 작물에 농약 선택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농약을 뿌릴 수 있도록 시급한 농약 등록이 필요하다.
셋째, PLS에 등록된 농약을 사용하였더라도 토양에 남아 있는 과거의 미등록 농약이 잔류 되어 의도치 않게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 이에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과거의 남아있던 농약이 농민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넷째, 농민들에게 농약을 파는 농약 판매상이나 농협은 반드시 PLS에 관한 교육을 받아야 하며 상품을 팔 때 PLS에 규정된 농약만을 팔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이들은 농민들에게 농약의 안전한 사용법을 반드시 알려 줄 수 있도록 교육을 받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더불어 판매상들은 각 작물과 그에 해당하는 병해충에 등록된 농약만을 판매할 수 있도록 안내서와 정기적인 교육을 받도록 지원해야 할 것이다.
PLS가 고령화된 국내 농업인들에게는 몹시 낯설고 새로운 제도로써 어느 정도의 시간동안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나 국내의 농업인들이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철저히 지킨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국민들은 우리 농산물은 안전하다는 인식과 그에 따른 우리 농산물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3. 결론
우리는 지금까지 천적 및 미생물에 의한 해충의 생물적 방제와 PLS(허용물질등록관리제도)와 식품 안전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천적과 미생물에 의한 해충의 생물적 방제는 자연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그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가운데 다양한 자연자재를 이용하여 농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이었다. 그러나 현재 국내의 천적을 이용한 방제는 도입이 20여 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기술 산업의 발전 속도가 더디어 사육과 유통, 소비 시스템의 활용도가 낮은 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두 번째 주제인 PLS란 작물별, 병해충별로 사용 가능한 농약 성분목록을 정해놓고 사용 횟수와 시기, 잔류허용기준 등 허용된 사용기준 안에서만 사용하도록 하며, 이전까지 잔류허용기준이 없었던 농약은 일률적으로 0.01ppm(1백만분의 1g)까지만 잔류를 허용한다는 것이다. 국민들에게 안전과 건강한 먹기를 위해 도입된 PLS는 앞으로 개선되어야 할 점들이 있었다. 명칭의 낯섦과 어려움, 소규모 농작물에 사용할 수 있는 농약이 소수인 점, 토양에 남아 있는 농약 성분이 여전히 남아 현재 재배하는 농산물에서 남을 가능성 등 여러 가지 곤란함과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장은 어렵고 귀찮을 수 있지만, 이 제도가 정착되고 일반화되면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로 국민에게는 건강한 먹을거리 제공은 물론 우리 농산물의 수출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함은혜. \"국내 농업환경에 적합한 한국형 천적 선발 및 응용에 관한 연구\" VOL.- NO.- (2018), 경북대학교
박성학. \"자연과학농업에 의한 사과 재배시 진딧물 방제를 위한 천연추출물 연구\" VOL.- NO.- (2018), 건국대학교
이선영. \"농업인의 PLS 인식과 실태 분석\" VOL.- NO.- (2019), 전북대학교
셋째, PLS에 등록된 농약을 사용하였더라도 토양에 남아 있는 과거의 미등록 농약이 잔류 되어 의도치 않게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 이에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과거의 남아있던 농약이 농민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넷째, 농민들에게 농약을 파는 농약 판매상이나 농협은 반드시 PLS에 관한 교육을 받아야 하며 상품을 팔 때 PLS에 규정된 농약만을 팔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이들은 농민들에게 농약의 안전한 사용법을 반드시 알려 줄 수 있도록 교육을 받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더불어 판매상들은 각 작물과 그에 해당하는 병해충에 등록된 농약만을 판매할 수 있도록 안내서와 정기적인 교육을 받도록 지원해야 할 것이다.
PLS가 고령화된 국내 농업인들에게는 몹시 낯설고 새로운 제도로써 어느 정도의 시간동안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나 국내의 농업인들이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철저히 지킨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국민들은 우리 농산물은 안전하다는 인식과 그에 따른 우리 농산물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3. 결론
우리는 지금까지 천적 및 미생물에 의한 해충의 생물적 방제와 PLS(허용물질등록관리제도)와 식품 안전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천적과 미생물에 의한 해충의 생물적 방제는 자연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그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가운데 다양한 자연자재를 이용하여 농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이었다. 그러나 현재 국내의 천적을 이용한 방제는 도입이 20여 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기술 산업의 발전 속도가 더디어 사육과 유통, 소비 시스템의 활용도가 낮은 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두 번째 주제인 PLS란 작물별, 병해충별로 사용 가능한 농약 성분목록을 정해놓고 사용 횟수와 시기, 잔류허용기준 등 허용된 사용기준 안에서만 사용하도록 하며, 이전까지 잔류허용기준이 없었던 농약은 일률적으로 0.01ppm(1백만분의 1g)까지만 잔류를 허용한다는 것이다. 국민들에게 안전과 건강한 먹기를 위해 도입된 PLS는 앞으로 개선되어야 할 점들이 있었다. 명칭의 낯섦과 어려움, 소규모 농작물에 사용할 수 있는 농약이 소수인 점, 토양에 남아 있는 농약 성분이 여전히 남아 현재 재배하는 농산물에서 남을 가능성 등 여러 가지 곤란함과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장은 어렵고 귀찮을 수 있지만, 이 제도가 정착되고 일반화되면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로 국민에게는 건강한 먹을거리 제공은 물론 우리 농산물의 수출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함은혜. \"국내 농업환경에 적합한 한국형 천적 선발 및 응용에 관한 연구\" VOL.- NO.- (2018), 경북대학교
박성학. \"자연과학농업에 의한 사과 재배시 진딧물 방제를 위한 천연추출물 연구\" VOL.- NO.- (2018), 건국대학교
이선영. \"농업인의 PLS 인식과 실태 분석\" VOL.- NO.- (2019), 전북대학교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