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보육실습일지(만2세,만1세), 반일 보육활동계획안, 지도교사 조언 및 평가

소개글

[A+] 보육실습일지(만2세,만1세), 반일 보육활동계획안, 지도교사 조언 및 평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보육실습 입학신청서
2. 보육실습생 서약서
3. 보육실습생 신상카드
4. 보육실습 신청서
5. 보육실습 동의서
6. 보육실습 기관현황
7. 보육실습 지도계획서
8. 보육실습중간평가서(실습생용)
9. 보육실습생 출근부
10. 보육실습일지(1~18)
11. 반일 보육활동계획안

본문내용

게 색칠 도구를 활용하여 가방을 꾸며 본다.
교사가 준비한 가방에 영아들이 색연필, 싸인펜으로 끼적이며 꾸며 보았다. 다양한 색의 색칠 도구에 관심을 보이며 여러 가지 색을 써보려는 모습을 보였다. 친구들과 함께 완성된 가방을 감상해보며 마무리 했다.
10;50~11:10
정리정돈 및 화장실 가기
‘모두 제자리’ 노래에 맞춰 스스로 정리하도록 유도한다.
화장실을 이용할 때 차례를 지키도록 지도한다.
교사가 스스로 정리하고 화장실에 다녀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기다려 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11;10~12:10
실외놀이 겨울나무를 만나요
자신의 옷과 마스크를 찾아 스스로 외투를 입어본다.
공원과 놀이터 주변을 살펴보며 겨울나무를 찾아보고 이야기를 나눈다.
짝꿍 손을 잡고 질서있게 나가서 안전하게 실외놀이하는 모습을 관찰했다. 겨울나무를 찾아보고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관찰했다.
12:10~13;00
손씻기, 점심식사 및 이닦기 다양한 모양의 음식을 먹어요
손씻기 순서에 맞춰 손을 씻고 다양한 재료와 색감의 음식들을 골고루 먹도록 한다.
어떤 모양인지 이야기를 나누며 음식을 먹어보도록 한다.
차례를 지켜 손을 씻고 자리에 앉아 개인 식판에 있는 음식을 모두 잘 먹어주었다. 음식에 흥미를 갖을 수 있도록 교사와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13:00~13:30
안전교육 <성폭력/아동학대 예방 나쁜 느낌이 들었을 때 선생님과 부모님께 꼭 말해요>
- 손인형으로 위험한 상황을 연출하며 나쁜 느낌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나쁜 느낌이 들었을 때 꼭 교사와 부모에게 말하며 도움을 요청한다.
영아들에게 위험한 상황에 대해 알려주고 나쁜 느낌이 들면 꼭 선생님, 부모에게 알려야 한다는 것을 지도하고 교사와 영아들이 약속하며 마무리 했다.
13:30~15:30
낮잠- 이불을 접어서 이불장에 정리해요
낮잠을 자고 일어난 영아들이 스스로 개인 침구를 이불장에 정리해 보도록 격려한다.
영아들이 낮잠에서 일어난 후 자신의 이불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15:30~16:00
화장실 가기 및 오후간식, 기본보육영아 귀가
자고 일어나서 화장실에 다녀온 후 오후간식을 섭취한다.
기본보육영아들 하원준비를 하고 개별적으로 부모에게 연계한다.
스스로 낮잠에서 기분 좋게 깨어나 간식도 맛있게 먹는 모습을 관찰했다.
16;00~17:30
실내 자유놀이
<쓰기, 말하기> 눈사람 모양 종이에 끼적여요
눈사람 모양 종이를 보며 눈사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눈사람 모양 종이에 영아가 자유롭게 끼적여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눈사람 노래를 좋아하는 슬기반 친구들과 눈사람 노래와 율동을 해보고 교사가 준비한 눈사람 모양 종이에 눈, 코, 입, 옷, 장갑 등을 그려보며 꾸며주는 것을 관찰하고 격려해주었다.
17:30~18:00
통합보육 및 개별귀가, 부모와의 연계
영아들이 원하는 놀이를 스스로 선택하여 자유롭게 놀이할 수 있도록 하고 개별적인 귀가를 돕는다.
개별적으로 귀가하고 통합보육 영아들이 유희실에서 실내 자유놀이를 하였다.
실습생 평가
실습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니 아이들의 모습을 기억하고 싶어서 좀 더 주의 깊게 관찰하고 상호작용해 주었다. 한달 동안 실습하면서 그 새 정이 들었는지 헤어짐이 아쉽기도 했다. 자격증이 나오면 하루 빨리 정식 교사로 아이들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코로나 시대에 실습생을 받아주시고 많은 것을 배우고 관찰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어린이집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이 드는 하루였다.
지도교사
조언 및 평가
선생님~ 한달이 참 빨리 지났네요. 많은 실습선생님들을 만나면서 욕심나는 분들이 몇 분 계셨는데, 선생님도 그 중 한분이세요^^ 차분하면서도 따뜻하게 아이들을 대해주시고, 아이들도 너무나 자연스럽게 선생님 주위에서 선생님을 따르는 모습을 보면서 한달동안 편안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었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반일 보육활동계획안
제 출 일
2020. 12. 24
결재
실
습
생
(인)
지도
교사
(인)
원
장
(인)
반 명
OO반 (만 2세)
일시
2020. 12. 24
날 씨
맑음
결석 영유아
진OO
(코로나로 인한 인정결석)
주 제
즐거운 성탄절이에요
소주제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해요
시간 및 일과
활동계획 및 내용
활동자료 및 유의점
10:00~10:05
- 교사가 미리 제작한 크리스마스 트리 교구를 보여주고 영아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 트리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이룬다.
준비물: 트리교구, 스티커, 폼폼이, 목공풀
10:05~10:15
- 교사가 미리 붙여놓은 교구를 보여준다.
- 반짝이는 스티커를 나누어 주고 색과 모양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자유롭게 붙여볼 수 있도록 격려해준다.
10:15~10:25
- 교사가 폼폼이를 꺼내주고 목공풀로 붙이는 것임을 알려준다.
- 목공풀이 서투른 영아들은 교사가 도움을 주며 폼폼이를 붙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재료가 더 필요한 영아들에게는 더 주고, 활동을 마친 영아에게는 칭찬해주며 활동을 마친다.
10:25~10:30
- 목공풀이 마르는 동안 각자의 크리스마스 트리에 대해 상호작용 한다.
- 다 마른 후에 친구의 작품도 감상해보며 서로에게 칭찬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유의사항
트리교구가 나무재질이어서 날카로운 부분에 손이 다치거나 하는 일이 없도록 잘 다듬어서 준비해 주었고, 스티커와 폼폼이가 작은 사이즈여서 입에 넣지 않도록 설명해주고 지켜보며 활동을 진행했다.
계획안에 대한지도교사 조언
수업 준비를 완벽하게 해오셔서 친구들이 한치의 흐트러짐없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폼폼이와 멋진 스티커들을 넉넉하게 준비해오셔서 아이들 모두 부족함없이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자랑스럽게 가정에 가져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준비하시고 수업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최고였어요!!
실행 후 실습생 평가
크리스마스 이브여서 크리스마스트리 꾸미기를 준비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고 참여도 잘해주었다. 폼폼이 붙일 때 목공풀만 조금 도움을 주니 모두 어렵지 않게 잘 붙여주었다. 완성된 작품을 뿌듯해하고 친구의 작품도 감상해보며 멋지다고 말해주었다.

키워드

보육실습일지,   반일보육활동계획안,   지도교사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