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놀이의 의미
2. 어린시절 추억의 놀이
1)숨바꼭질
2)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3) 윷놀이
4)딱지치기
5) 줄다리기
6) 비석치기
7) 제기차기
8) 땅따먹기
9) 공기놀이
10) 동동동대문을 열어라
11) 그대로 멈춰라
12) 기차놀이
13) 얼음땡
14) 점점 작아지는 신문지 위에 서기
Ⅲ. 결론
Ⅳ. 느낀점 및 시사점
Ⅴ. 참고문헌
Ⅱ. 본론
1. 놀이의 의미
2. 어린시절 추억의 놀이
1)숨바꼭질
2)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3) 윷놀이
4)딱지치기
5) 줄다리기
6) 비석치기
7) 제기차기
8) 땅따먹기
9) 공기놀이
10) 동동동대문을 열어라
11) 그대로 멈춰라
12) 기차놀이
13) 얼음땡
14) 점점 작아지는 신문지 위에 서기
Ⅲ. 결론
Ⅳ. 느낀점 및 시사점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람들을 쫓고 가장 먼저 잡히는 사람이 다른 게임의 술래가 된다.
3) 윷놀이
오늘날에도 명절이 되면 윷놀이를 많이 한다. 특히 설날에 많이 하는 놀이인데 정월 초하루부터 대보름까지 하는 것이 관례라고 한다. 초등학교현장에서도 윷놀이는 교실에서 많이 활동되는 놀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윷놀이를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윷놀이는 특이한 놀이다. 운도있어야 하고, 작전도 잘 짜야한다. 졌을 때 그렇게 기분이 나쁘지도 않다. 윷놀이는 운과 머리싸움의 두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어서 지더라도 운이 나빠 진 것이니 졌다는 좌절 또한 쉽게 극복할 수 있는 놀이다. 윷놀이의 특성은 바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중적인 오락을 띄는 놀이이며, 편을 갈라 즐기는 집단적인 오락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오늘날에도 대가족이 함께 모이는 설날 같은 명절이 윷놀이를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온가족이 함께 모여 윷놀이를 하는 가운데 재미도 느끼면서 같은 편, ‘우리’라는 의미를 더 느끼지 않았는가 싶다. 윷놀이는 운이라는 요소가 작용하지만 기타 노름과는 전혀 다르다. 윷가락을 던질 때 함께 응원을 하는 점, 같은 편의 말을 업고 함께 이동시킬 수 있다는 점 등 공동체적 모습을 놀이 안에서 보인다. 함께 하는 놀이라는 것이 윷놀이의 큰 장점이다. 이러한 모습 때문인지, 앞서 말한 것처럼 오늘날 학교에서도 아이들이 윷놀이를 많이 한다. 윷놀이 역시 놀이 규칙은 아이들과 의논하여 학급의 여건에 맞게 수정하면 된다. 윷놀이는 내가 이기고 내가 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기고 또 매우 아쉽게도 운이 없어 우리가 진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윷놀이는 시대가 많이 흐른 후에도 공동체적 가치를 그대로 가진 놀이로 남을 것이다. 그 가치를 앞으로도 교육적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4)딱지치기
딱지치기 놀이는 주로 소년들이 마루에서나 평평한 땅바닥에서 하는 놀이인데, 이때 딱지는 보통 종이를 몇 겹으로 단단히 접어서 사용하는데 가끔은 두꺼운 종이를 오려서 하기도 한다. 이 딱지치기의 순서는 가위·바위·보를 하여 결정하는데, 이때 진 사람이 자기 딱지를 땅바닥에 놓으면, 이긴 사람이 자기 딱지로 내려쳐서 상대방의 딱지가 뒤집혀 지면 그것을 따먹지만, 만약 뒤집혀 지지 않을 때는 상대편이 할 차례가 된다. 또한, 그어 놓은 일정한 선 안에 딱지를 놓아두고 딱지를 내려쳐서 상대방의 딱지가 선 밖으로 나가면 따먹는 등 몇 가지의 딱지놀이 방식이 있다. 어린 시절에 한창 재미있게 딱지치기 놀이를 할 때에는 식사시간도 잊어서 어머니한테 혼날 정도이다. 한창 딱지치기가 유행할 그 시절에는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 학생들의 가방 속에는 언제나 딱지가 많이 들어있었으나, 최근에는 딱지 치는 아이들의 모습이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5) 줄다리기
줄다리기는 초등학교의 운동회에서, 또는 어른들의 여러 단합대회에서 오늘날에도 많이 행해지는 전통놀이다. 줄 하나만 있으면 얼마든지 많은 수의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줄다리기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벼농사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줄을 만들 때 사용하는 재료가 볏짚임을 미루어보아 과거 벼농사를 짓는 지역에서만 가능한 놀이라고 하기도 한다. 오랜 기간 동안 벼농사를 중심으로 마을을 이루고 생활하며, 문화를 영위해온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줄다리기가 행해졌음을 알 수 있다. 오늘날에는 과거보다 쉽게 줄다리기를 할 수 있다. 방법도 여러 가지 더 생각해 낼 수 있다. 줄의 개수를 늘려서 할 수도 있고, 줄을 엮어서 방향을 다르게 할 수도 있다. 양 편으로 나뉘어 힘을 겨루는 놀이의 특성상 놀이의 구성 자유도가 높지는 않지만 현대 학교의 현장에 어울리도록 얼마든지 구성할 수 있다. 줄다리기는 공동체 의식, 구성원 간의 단합 등 ‘우리’의 의미를 살리는데 매우 좋은 놀이다. 줄의 굵기와 길이를 줄인다면 적은 수의 사람이 간단히 놀이하는 데에도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다. 하지만 강강술래와 마찬가지로더 많은 사람들이 모일수록 더 재미있다. 오늘날에도 운동회 등에서 계속 활동되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줄다리기는 꾸준히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놀이로 남을 것이다.
6) 비석치기
비석치기는 일반적으로 돌 또는 나무조각을 던져 상대방의 목표물을 넘어뜨리는 놀이다. 놀이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로, 한 팀이 일정한 거리에 두고 그려놓은 선에 비석을 세워 두면, 다른 팀이 비석을 집어 한 발을 든 채로 서서 던져 비석을
3) 윷놀이
오늘날에도 명절이 되면 윷놀이를 많이 한다. 특히 설날에 많이 하는 놀이인데 정월 초하루부터 대보름까지 하는 것이 관례라고 한다. 초등학교현장에서도 윷놀이는 교실에서 많이 활동되는 놀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윷놀이를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윷놀이는 특이한 놀이다. 운도있어야 하고, 작전도 잘 짜야한다. 졌을 때 그렇게 기분이 나쁘지도 않다. 윷놀이는 운과 머리싸움의 두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어서 지더라도 운이 나빠 진 것이니 졌다는 좌절 또한 쉽게 극복할 수 있는 놀이다. 윷놀이의 특성은 바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중적인 오락을 띄는 놀이이며, 편을 갈라 즐기는 집단적인 오락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오늘날에도 대가족이 함께 모이는 설날 같은 명절이 윷놀이를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온가족이 함께 모여 윷놀이를 하는 가운데 재미도 느끼면서 같은 편, ‘우리’라는 의미를 더 느끼지 않았는가 싶다. 윷놀이는 운이라는 요소가 작용하지만 기타 노름과는 전혀 다르다. 윷가락을 던질 때 함께 응원을 하는 점, 같은 편의 말을 업고 함께 이동시킬 수 있다는 점 등 공동체적 모습을 놀이 안에서 보인다. 함께 하는 놀이라는 것이 윷놀이의 큰 장점이다. 이러한 모습 때문인지, 앞서 말한 것처럼 오늘날 학교에서도 아이들이 윷놀이를 많이 한다. 윷놀이 역시 놀이 규칙은 아이들과 의논하여 학급의 여건에 맞게 수정하면 된다. 윷놀이는 내가 이기고 내가 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기고 또 매우 아쉽게도 운이 없어 우리가 진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윷놀이는 시대가 많이 흐른 후에도 공동체적 가치를 그대로 가진 놀이로 남을 것이다. 그 가치를 앞으로도 교육적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4)딱지치기
딱지치기 놀이는 주로 소년들이 마루에서나 평평한 땅바닥에서 하는 놀이인데, 이때 딱지는 보통 종이를 몇 겹으로 단단히 접어서 사용하는데 가끔은 두꺼운 종이를 오려서 하기도 한다. 이 딱지치기의 순서는 가위·바위·보를 하여 결정하는데, 이때 진 사람이 자기 딱지를 땅바닥에 놓으면, 이긴 사람이 자기 딱지로 내려쳐서 상대방의 딱지가 뒤집혀 지면 그것을 따먹지만, 만약 뒤집혀 지지 않을 때는 상대편이 할 차례가 된다. 또한, 그어 놓은 일정한 선 안에 딱지를 놓아두고 딱지를 내려쳐서 상대방의 딱지가 선 밖으로 나가면 따먹는 등 몇 가지의 딱지놀이 방식이 있다. 어린 시절에 한창 재미있게 딱지치기 놀이를 할 때에는 식사시간도 잊어서 어머니한테 혼날 정도이다. 한창 딱지치기가 유행할 그 시절에는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 학생들의 가방 속에는 언제나 딱지가 많이 들어있었으나, 최근에는 딱지 치는 아이들의 모습이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5) 줄다리기
줄다리기는 초등학교의 운동회에서, 또는 어른들의 여러 단합대회에서 오늘날에도 많이 행해지는 전통놀이다. 줄 하나만 있으면 얼마든지 많은 수의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줄다리기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벼농사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줄을 만들 때 사용하는 재료가 볏짚임을 미루어보아 과거 벼농사를 짓는 지역에서만 가능한 놀이라고 하기도 한다. 오랜 기간 동안 벼농사를 중심으로 마을을 이루고 생활하며, 문화를 영위해온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줄다리기가 행해졌음을 알 수 있다. 오늘날에는 과거보다 쉽게 줄다리기를 할 수 있다. 방법도 여러 가지 더 생각해 낼 수 있다. 줄의 개수를 늘려서 할 수도 있고, 줄을 엮어서 방향을 다르게 할 수도 있다. 양 편으로 나뉘어 힘을 겨루는 놀이의 특성상 놀이의 구성 자유도가 높지는 않지만 현대 학교의 현장에 어울리도록 얼마든지 구성할 수 있다. 줄다리기는 공동체 의식, 구성원 간의 단합 등 ‘우리’의 의미를 살리는데 매우 좋은 놀이다. 줄의 굵기와 길이를 줄인다면 적은 수의 사람이 간단히 놀이하는 데에도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다. 하지만 강강술래와 마찬가지로더 많은 사람들이 모일수록 더 재미있다. 오늘날에도 운동회 등에서 계속 활동되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줄다리기는 꾸준히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놀이로 남을 것이다.
6) 비석치기
비석치기는 일반적으로 돌 또는 나무조각을 던져 상대방의 목표물을 넘어뜨리는 놀이다. 놀이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로, 한 팀이 일정한 거리에 두고 그려놓은 선에 비석을 세워 두면, 다른 팀이 비석을 집어 한 발을 든 채로 서서 던져 비석을
추천자료
정신지체아(정신지체학생)의 어휘지도, 정신지체아(정신지체학생)의 어휘력, 정신지체아(정신...
[즐거운 학교교육][즐거운 수업방법]즐거운 발명공작, 즐거운 창작무용, 즐거운 아침활동, 즐...
인터넷과 컴퓨터가 유아의 놀이와 문화에 미치는 영향과 예방 교육 방안을 제시
(2021학년도 2학기 기말시험, 레크리에이션활동지도) 어린시절 추억의 놀이(온라인게임 제외 ...
[레크리에이션활동지도 4] 어린시절 추억의 놀이
2021년 2학기 레크리에이션활동지도 기말시험 과제물(어린시절 추억의 놀이)
2021년 2학기 레크리에이션활동지도 기말시험 과제물(어린시절 추억의 놀이)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