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8장 21절-31절 아름다운 신앙의 열매를 맺어가는 성도 - 새벽예배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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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사기 18장 21절-31절 아름다운 신앙의 열매를 맺어가는 성도 - 새벽예배설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설교 전 찬송
2. 열매의 중요성
3. 신앙은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4.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5. 단 지파의 불신앙과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
1) 단 지파 – 자기 마음대로
2) 무화과 나무 – 열매가 있는 척 하다
6.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성도
7. 함께 할 기도제목

본문내용

불에 던져질 것입니다.
5. 단 지파의 불신앙과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
1) 단 지파 자기 마음대로
본문의 단 지파는 나름대로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신상을 소중히 여겨 자신들의 지파에 모시려 하였습니다. 또한 제사장을 세우려는 시도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실제로 행한 행동들을 보면, 전혀 신앙인의 모습이 아닙니다.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과는 상관 없이, 자신들 마음대로 미가의 집에 있던 신상들을 강탈하였습니다. 또한 미가가 자신의 것을 강탈해 가는 것에 대해 항의하자, 힘으로 미가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또, 평안히 잘 살고 있는 라이스 사람들을 죽이고 그 땅을 빼앗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배해 주신 땅은 블레셋에게서 빼앗지 못하고, 전쟁이라고는 모르는 평범하고 평화롭게 사는 약한 라이스 사람들을 죽이고 땅을 빼앗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들의 마음대로 행동하였습니다.
사사기 18:27, 단 자손이 미가가 만든 것과 그 제사장을 취하여 라이스에 이르러 한가하고 걱정 없이 사는 백성을 만나 칼날로 그들을 치며 그 성읍을 불사르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단 지파는, 겉으로는 신앙을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름다운 신앙의 열매를 전혀 맺지 않는 나무와도 같습니다. 결국 단 지파는, 앗수르에 의해 북이스라엘이 멸망 당할 때 제일 먼저 공격을 당하여 역사 속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2) 무화과 나무 열매가 있는 척 하다
어린 나귀를 타시고 감람산을 내려와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은,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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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12.06
  • 저작시기202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59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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