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작가는 왜 이 책을 썼을까? / 책의 목적
2. 작가는 무엇을 말하는가? / 핵심 내용
3.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 실천사항
4. 책에 대한 자신의 생각, 이유
5. 결론과 교훈
2. 작가는 무엇을 말하는가? / 핵심 내용
3.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 실천사항
4. 책에 대한 자신의 생각, 이유
5. 결론과 교훈
본문내용
을 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과연 우리가 죄를 짓지 않고 살고 있는 것인지를 묻는다. 이에 대해 나는 선의에 의해 행한 일이라도 반드시 옳은 일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매 순간 옳은 일만을 할 수 없으며, 결국 선의라는 것은 자기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자 기 나름대로 성실하게 살아갈 뿐이다. 그러나 타인에 대한 평가가 이해보다 오해에 기반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본모습을 어떻게 남이 알 수 있겠는가. 이렇듯 오해하는 것으로부터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시작되기에, 상대방과 더 깊은 관계를 맺고 기대를 갖게 되는 것이다.
진정한 구조는 결코 조정되지는 않는다.
사라지는 건 늘 그 구조의 구성원들뿐이다.
// 끝 //
진정한 구조는 결코 조정되지는 않는다.
사라지는 건 늘 그 구조의 구성원들뿐이다.
// 끝 //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