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줄거리
1. 모든 것은 카오스에서 시작되었다.
2. 신들의 전성시대
3. 박쿠스의 탄생 외
4. 페르에오스와 메두사 외
5. 무우사의 탄생외
6. 신들의 복수
7. 영웅의 시대
8. 인간의 시대
독후감
1. 그때와는 다르게 읽어 보자.
2. 신이라는 장치와 변신의 기능 – 교훈
3. 오비디우스가 살았던 시대 – 힘
4. 축제를 바라보는 오비디우스의 시선 – 통찰
5. 인간, 신의 피조물
6. 변신이야기가 명작인 이유
1. 모든 것은 카오스에서 시작되었다.
2. 신들의 전성시대
3. 박쿠스의 탄생 외
4. 페르에오스와 메두사 외
5. 무우사의 탄생외
6. 신들의 복수
7. 영웅의 시대
8. 인간의 시대
독후감
1. 그때와는 다르게 읽어 보자.
2. 신이라는 장치와 변신의 기능 – 교훈
3. 오비디우스가 살았던 시대 – 힘
4. 축제를 바라보는 오비디우스의 시선 – 통찰
5. 인간, 신의 피조물
6. 변신이야기가 명작인 이유
본문내용
로 가자고 했으나 선장 제외한 전과가 있는 나쁜 뱃사람들은 다른 데 가자고 음모를 꾸미고 이를 눈치챈 바쿠가스 연기하면서 대사를 쳤음. 그 대사에 배가 멈추고 맹수가 배로 뛰어올라 뱃사람들을 겁주니 겁먹은 뱃사람들은 바다로 뛰어내림. 포로가 박쿠스교 신도가 된 썰. 포로는 어떤 저항도 받지 않고 사라졌다. - 박쿠스교의 신성함을 드러내는 부분? 이미 내부에도 적이 있음이 진짜 의미일 듯 하나 신화일 뿐이니 신성함을 의미하는 쪽이 더 설득력이 있음
4.페르에오스와 메두사 외
1. 미뉘아스의 딸들 박쿠스교와 사이비종교의 연관성 있음 -> 신도들의 입단 강요 -> <지옥>에서 나오는 새 진 기회, 신천지, 대순진리회 기타 사이비종교
박쿠스 축제 -> 음주. 쾌락을 의미한 듯. 박쿠스가 있는 곳에는 음란 반수 사튀로스가 따른다 => 술이 있으면 취하게 되고, 취하면 환희와 쾌락, 그리고 음란한 행위가 따르는 법칙을 음란 반수 사튀로스가 따른다고 하며, 그가 가는 어느 곳이든 젊은 남녀의 환호성과 여성들의 함성이 울려 퍼진다. 젊은것들이 맨날 술 처먹고 섹스만 하는 그 모습을 박쿠스를 통해서 묘사한 듯. 이것을 보는 미뉘아스의 딸들은 수다를 떨면서 놀기로 함.
2. 퓌라모스와 티스베 티스베의 기도를 들어 뽕나무 열매인 오디가 익으면 검붉은 색깔로 변하게 되었다고 함. -> ‘우리의 죽음을 영원히 기억하시니 사람들이 우리들의 흘린 피를 되새겨지도록 열매가 어둡고 슬픈샐깔로 물들여주세요’ (퓌라모스와 티스베 이야기는 인터넷 검색만 해도 나옴 안 읽을 거면 찾아라도 보셈)
3. 베누스와 마르스의 밀통 베누스 남편 불카노르는 불륜 사실을 알고 전공을 살려 청동으로 된 사슬과 올가미로 베누스의 불륜을 현장 적발하고 다른 신이 볼 수 있도록 공개함.
4. 레우코토에와 클뤼티에 클뤼티에의 소문 질에 죽은 레우코토에를 본 태양신은 레우코토에를 유향목으로 바꿈. (동서양을 막론하고 나오는 이야기 기다리다가 돌이 되었다~). 클뤼티에는 태양신을 너무 사랑해서 해바라기로 변함. 해바라기의 습성을 클뤼티에가 해바라기가 되기 전의 행동에 맞춰서 설명해줌, 아흐레 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않음
5. 살마키스와 헤르마프로디포스 박쿠스를 험담한 세 자매는 박쥐로 변함.
6. 발광한 아티와스와 이노,티시포네 유노가 이노에게 광기를 불어넣어 이노가 발광하여 자멸하기를 바라여 그렇게 된 이야기. 인간보다 신이 더 하다는 느낌
7. 카드모스와 하르모니아 카드모스가 뱀으로 변하고 아내도 같이 뱀으로 변했음. 온순한 뱀이 인간과 사이가 좋은 이유가 전생을 기억하기 때문이라고 함. 온순한 뱀은 카드모스와 하르모니아의 영혼을 공유하는 건가? 1뱀 2뱀 3뱀 4뱀 모두 온순한 종이라고 하면 카드모스 또는 하르모니아의 분신이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함. 아무리 신화라지만 짜임새가 깊을 때도 있는 반면에 허술한 점도 존재함.
8. 영웅 페르세오스와 아틀라스 고르곤의 머리에서 흐르는 피가 독사의 기원이 되었다고 함. 리비아 사막에 독사가 많은 것이 리비아 사막에 고르곤 머리에서 피가 흘러서 그렇다고 함. 페르세오스가 아틀라스에게 메두사 머리를 선물을 줌, 아틀라스가 돌로 변해 큰 바위산으로 변함.
9. 안드로메다와 바다 괴물 페르세오스가 안드로메다에게 반함. 안드로메다 아빠한테 니딸 구해주면 나주 셈 ok? 메다 아버지 :ㅇㅋ콜
괴물을 잡은 페르세오스는 안드로메다 겟또다제. 산호의 기원 메두사 산호가 물속에서는 식물이지만 물 밖에선 돌로 변하는 성질이 메두사 때문이다~?
10. 메두사 페르세오스가 메두사 사냥에 대한 썰을 푸는 이야기
5.무우사의 탄생외
피네오스의 반란 피네오스가 페르에오스에게 이 결혼 반댈세! 시전. 케페오스가 페네오스에게 ‘임마, 니는 니 예비 마누라인 내 딸이 위험할 때 뭐했는고? 가만히 닥치고 있었으면 짜져있그레이.’ 이게 빡친 피네오스는 페르세오스한테 창을 던짐(진짜 무슨 도리 없는 새끼들만 모아놓은 곳 같음, 그리스로마 신화 만화로 보면 엄청 예쁘고 막 그런데 야생 그 자체임. 상도덕 없는 새끼.). 이에 페르세오스가 무지개 반사!! 해서 피네오스가 던진 창을 다시 돌려서 몸에다 친절히 꽂아줌. 페르세오스 미화 장난 없는데 이 새끼도 살짝 맛이 간 싸이코 새끼 같음. 갑자기 연회장에서 개싸움 일어나서 페르세오스 척준경 빙의함. 근데 수적으로 안 되니까 메두사 머리라는 특수아이템 써서 피네오스랑 무리들 돌로 만들어버림
프로에토스 페르세오스가 아크리시오의 쌍둥이 아우를 침
폴뤼 덱테스 폴뒤덱테스는 페르세오스를 증오함. 그러자 페르세오스가 ‘내가 증명해 보이리라. 원하지 않는 자들은 내 쪽을 보지 말라’ 하면서 메두사빔 쏨. 이 새끼도 좀 인성 빻은 놈인 듯.
무사이를 괴롭혔던 퓌레네오스 무사이를 괴롭히던 퓌레네오스는 욕심내어 나쁜 짓을 벌이다 성벽에 떨어져 죽음. 무사이는 날아올랐지만, 퓌레네오스는 인간이라 떨어져 죽었다는 이야기(무사이=신녀)를 신녀들이 미네르바에게 함. 욕심도 정도껏 부리자.
무사이 아홉 자매와 피에리테스의 노래 겨루기 무사이 아홉 자매에게 노래 도전장을 다른 아홉 자매는 패배하여 새가 되어 버림 무사이 뮤직의 어원
플루토의 사랑, 케레스와 프로세르피나 칼리오페가 했던 노래를 들려주고 있음. 땅이 꺼질까 걱정되어 지상으로 올라온 플루토에게 쿠피도의 사랑의 화살을 쏘라고 청탁하는 베누스. 쿠피도 화살 맞고 눈 돌아간 플루토는 케레스의 딸인 조카 프로세피나를 납치함. 케레스가 실종된 딸을 찾아다니는데 노파가 보리가루를 풀어 마실 것을 줌, 그 면상에다가 애새끼가 왜 이렇게 게걸스럽게 쳐드세요? (나 같아도 빡칠 듯. 오비디우스…. 이야기를 만들려고 이렇게까지...) 빡친 케레스는 보리알이 든 마실 것은 애새끼 얼굴에 끼얹음. 이 아이는 도마뱀이 되어 도마뱀에 얼룩무늬가 있는 건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한다. 딸을 못 찾아 서러웠던 케레스는 쟁기도 부러뜨리고, 소 다리도 부러뜨리고, 씨앗의 결실도 나지 않게 했음.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고, 이게 딱 그짝임. 괜시레 죄 없는 인간의 영역에다가 화풀이함. 케레스가 천궁에 올라가 유피테르에게 (‘니딸 납치
4.페르에오스와 메두사 외
1. 미뉘아스의 딸들 박쿠스교와 사이비종교의 연관성 있음 -> 신도들의 입단 강요 -> <지옥>에서 나오는 새 진 기회, 신천지, 대순진리회 기타 사이비종교
박쿠스 축제 -> 음주. 쾌락을 의미한 듯. 박쿠스가 있는 곳에는 음란 반수 사튀로스가 따른다 => 술이 있으면 취하게 되고, 취하면 환희와 쾌락, 그리고 음란한 행위가 따르는 법칙을 음란 반수 사튀로스가 따른다고 하며, 그가 가는 어느 곳이든 젊은 남녀의 환호성과 여성들의 함성이 울려 퍼진다. 젊은것들이 맨날 술 처먹고 섹스만 하는 그 모습을 박쿠스를 통해서 묘사한 듯. 이것을 보는 미뉘아스의 딸들은 수다를 떨면서 놀기로 함.
2. 퓌라모스와 티스베 티스베의 기도를 들어 뽕나무 열매인 오디가 익으면 검붉은 색깔로 변하게 되었다고 함. -> ‘우리의 죽음을 영원히 기억하시니 사람들이 우리들의 흘린 피를 되새겨지도록 열매가 어둡고 슬픈샐깔로 물들여주세요’ (퓌라모스와 티스베 이야기는 인터넷 검색만 해도 나옴 안 읽을 거면 찾아라도 보셈)
3. 베누스와 마르스의 밀통 베누스 남편 불카노르는 불륜 사실을 알고 전공을 살려 청동으로 된 사슬과 올가미로 베누스의 불륜을 현장 적발하고 다른 신이 볼 수 있도록 공개함.
4. 레우코토에와 클뤼티에 클뤼티에의 소문 질에 죽은 레우코토에를 본 태양신은 레우코토에를 유향목으로 바꿈. (동서양을 막론하고 나오는 이야기 기다리다가 돌이 되었다~). 클뤼티에는 태양신을 너무 사랑해서 해바라기로 변함. 해바라기의 습성을 클뤼티에가 해바라기가 되기 전의 행동에 맞춰서 설명해줌, 아흐레 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않음
5. 살마키스와 헤르마프로디포스 박쿠스를 험담한 세 자매는 박쥐로 변함.
6. 발광한 아티와스와 이노,티시포네 유노가 이노에게 광기를 불어넣어 이노가 발광하여 자멸하기를 바라여 그렇게 된 이야기. 인간보다 신이 더 하다는 느낌
7. 카드모스와 하르모니아 카드모스가 뱀으로 변하고 아내도 같이 뱀으로 변했음. 온순한 뱀이 인간과 사이가 좋은 이유가 전생을 기억하기 때문이라고 함. 온순한 뱀은 카드모스와 하르모니아의 영혼을 공유하는 건가? 1뱀 2뱀 3뱀 4뱀 모두 온순한 종이라고 하면 카드모스 또는 하르모니아의 분신이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함. 아무리 신화라지만 짜임새가 깊을 때도 있는 반면에 허술한 점도 존재함.
8. 영웅 페르세오스와 아틀라스 고르곤의 머리에서 흐르는 피가 독사의 기원이 되었다고 함. 리비아 사막에 독사가 많은 것이 리비아 사막에 고르곤 머리에서 피가 흘러서 그렇다고 함. 페르세오스가 아틀라스에게 메두사 머리를 선물을 줌, 아틀라스가 돌로 변해 큰 바위산으로 변함.
9. 안드로메다와 바다 괴물 페르세오스가 안드로메다에게 반함. 안드로메다 아빠한테 니딸 구해주면 나주 셈 ok? 메다 아버지 :ㅇㅋ콜
괴물을 잡은 페르세오스는 안드로메다 겟또다제. 산호의 기원 메두사 산호가 물속에서는 식물이지만 물 밖에선 돌로 변하는 성질이 메두사 때문이다~?
10. 메두사 페르세오스가 메두사 사냥에 대한 썰을 푸는 이야기
5.무우사의 탄생외
피네오스의 반란 피네오스가 페르에오스에게 이 결혼 반댈세! 시전. 케페오스가 페네오스에게 ‘임마, 니는 니 예비 마누라인 내 딸이 위험할 때 뭐했는고? 가만히 닥치고 있었으면 짜져있그레이.’ 이게 빡친 피네오스는 페르세오스한테 창을 던짐(진짜 무슨 도리 없는 새끼들만 모아놓은 곳 같음, 그리스로마 신화 만화로 보면 엄청 예쁘고 막 그런데 야생 그 자체임. 상도덕 없는 새끼.). 이에 페르세오스가 무지개 반사!! 해서 피네오스가 던진 창을 다시 돌려서 몸에다 친절히 꽂아줌. 페르세오스 미화 장난 없는데 이 새끼도 살짝 맛이 간 싸이코 새끼 같음. 갑자기 연회장에서 개싸움 일어나서 페르세오스 척준경 빙의함. 근데 수적으로 안 되니까 메두사 머리라는 특수아이템 써서 피네오스랑 무리들 돌로 만들어버림
프로에토스 페르세오스가 아크리시오의 쌍둥이 아우를 침
폴뤼 덱테스 폴뒤덱테스는 페르세오스를 증오함. 그러자 페르세오스가 ‘내가 증명해 보이리라. 원하지 않는 자들은 내 쪽을 보지 말라’ 하면서 메두사빔 쏨. 이 새끼도 좀 인성 빻은 놈인 듯.
무사이를 괴롭혔던 퓌레네오스 무사이를 괴롭히던 퓌레네오스는 욕심내어 나쁜 짓을 벌이다 성벽에 떨어져 죽음. 무사이는 날아올랐지만, 퓌레네오스는 인간이라 떨어져 죽었다는 이야기(무사이=신녀)를 신녀들이 미네르바에게 함. 욕심도 정도껏 부리자.
무사이 아홉 자매와 피에리테스의 노래 겨루기 무사이 아홉 자매에게 노래 도전장을 다른 아홉 자매는 패배하여 새가 되어 버림 무사이 뮤직의 어원
플루토의 사랑, 케레스와 프로세르피나 칼리오페가 했던 노래를 들려주고 있음. 땅이 꺼질까 걱정되어 지상으로 올라온 플루토에게 쿠피도의 사랑의 화살을 쏘라고 청탁하는 베누스. 쿠피도 화살 맞고 눈 돌아간 플루토는 케레스의 딸인 조카 프로세피나를 납치함. 케레스가 실종된 딸을 찾아다니는데 노파가 보리가루를 풀어 마실 것을 줌, 그 면상에다가 애새끼가 왜 이렇게 게걸스럽게 쳐드세요? (나 같아도 빡칠 듯. 오비디우스…. 이야기를 만들려고 이렇게까지...) 빡친 케레스는 보리알이 든 마실 것은 애새끼 얼굴에 끼얹음. 이 아이는 도마뱀이 되어 도마뱀에 얼룩무늬가 있는 건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한다. 딸을 못 찾아 서러웠던 케레스는 쟁기도 부러뜨리고, 소 다리도 부러뜨리고, 씨앗의 결실도 나지 않게 했음.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고, 이게 딱 그짝임. 괜시레 죄 없는 인간의 영역에다가 화풀이함. 케레스가 천궁에 올라가 유피테르에게 (‘니딸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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