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교재와 강의 1, 2, 3, 4, 5장을 공부하고, 그 중 세 강의를 골라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 목 차 -
1. 2강. 올륌포스 신들의 탄생과 신들의 전쟁 요약
2. 3강. 올륌포스의 신들 (1) 요약
3. 5강. 페르세우스, 벨레로폰, 테세우스 요약
참고문헌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1. 제1장 세계의 시작 .hwp
2. 제2장 올륌포스 신들의 탄생과 신들의 전쟁.hwp
3. 제3장 올륌포스의 신들(1).hwp
4. 제4장 올륌포스의 신들(2).hwp
- 목 차 -
1. 2강. 올륌포스 신들의 탄생과 신들의 전쟁 요약
2. 3강. 올륌포스의 신들 (1) 요약
3. 5강. 페르세우스, 벨레로폰, 테세우스 요약
참고문헌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1. 제1장 세계의 시작 .hwp
2. 제2장 올륌포스 신들의 탄생과 신들의 전쟁.hwp
3. 제3장 올륌포스의 신들(1).hwp
4. 제4장 올륌포스의 신들(2).hwp
본문내용
1. 2강. 올륌포스 신들의 탄생과 신들의 전쟁 요약
1) 제 자식을 삼키는 크로노스
아버지인 우라노스를 왕좌에서 몰아내고 신들의 세계에서 우두머리가 된 것은 크로노스였다. 자신의 누이인 레아를 아내로 맞이해 올륌포스 신들의 윗세대인 제우스, 포세이돈, 하데스, 헤라, 데메테르. 헤스티아를 낳았다.
막내인 제우스를 제외한 나머지 부류들은 크로노스 뱃속에 들어갔다. 레아는 제우스가 태어났을 때 돌을 강보에 싸서 주었고 아기는 크레테 동굴에서 키웠다. 제우스는 자라서 큰 힘을 갖추었음. 그러고 나서 크로노스를 다시 토하게 만들었다.
크로노스는 어머니 가이아가 만들어준 낫을 이용해 아버지 우라노스로부터 윤곽이 완성된 우주를 빼앗는데 성공하였다. 낫이 없었다면 크로노스는 여전히 가이아의 뱃속에서 답답하게 살아야 했는데, 드디어 새로운 공간과 시간을 얻었던 것이다. 가이아 역시 뱃속에 있는 난동꾼을 몰아내어 자유를 누리고 싶어했다. 그런데 우주를 빼앗은 크로노스는 자신의 형제인 티탄들만을 해방시켜 주었을 뿐, 퀴클롭스와 헤카톤케이르스들은 여전히 가이아의 뱃속에 가두어 두었다.
2) 티탄들과의 전쟁
헤이오도스는 [신들의 계보]에서 신들의 혈통뿐만 아니라, 올륌포스 신들의 통치권이 안정되기 까지의 과정도 그리고 있는데, 두 번의 전쟁이 있었음. 티탄들의 전쟁과 튀폰의 전쟁이었다.
티탄들 간의 전쟁은 크로노스가 자식을 토한 이후 세대 간의 전쟁의 시초였음으로 보인다. 티탄들 간의 전쟁에서 올륌포스 신들이 가이아의 충고에 따라 저승에 있던 퀴클롭스들과 헤카톤케이르들을 풀어주었고 같이 싸웠다. 퀴클롭스들은 제우스에게 천둥, 벼락 등을 주었고, 헤카톤케이르들은 같은 편에서 싸워 승리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도 한 몫을 했다. 티탄 간의 전쟁으로 인해 티탄들은 벌을 받았는데 ‘아틀라스’가 유일하다.
전쟁 초기에는 저장된 에너지가 충분하였으나 전쟁이 길어지자 글리코겐이 바닥나기 시작했다. 또 피로가 급격히 쌓여가면서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못하자 글리코겐이 이산화탄소와 물로 완전히 분해되지 못하고 젖산으로 분해되었다. 이 경우 생성되는 생활에너지의 양도 적을 뿐만 아니라 부산물인 젖산이 근육에 쌓이면서 근육을 딱딱하게 만들었다. 우리가 심한 운동을 하면 근육이 딱딱해지고 아파지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3) 튀폰과의 전쟁
제우스가 통치권을 확립 하는 과정에서 가장 적은 튀폰이었다(튀포에우스). 튀폰들의 탄생은 올륌포스 신들이 티탄들을 몰아낸 이후에, 가이아와 타르타로스와 결합해서 낳은 것으로 되어 있다.
처음에는 튀폰의 위세가 너무 무섭고 위험적 이라서 모든 신들이 짐승 모양으로 변해서 도망쳤다고 하는데, 제우스는 숫양 모습을 취했다고 한다. 이집트 오아시스의 숫양 제우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주화이다. 제우스에게 제압당한 이후 여러 바람을 제공하는 존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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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 자식을 삼키는 크로노스
아버지인 우라노스를 왕좌에서 몰아내고 신들의 세계에서 우두머리가 된 것은 크로노스였다. 자신의 누이인 레아를 아내로 맞이해 올륌포스 신들의 윗세대인 제우스, 포세이돈, 하데스, 헤라, 데메테르. 헤스티아를 낳았다.
막내인 제우스를 제외한 나머지 부류들은 크로노스 뱃속에 들어갔다. 레아는 제우스가 태어났을 때 돌을 강보에 싸서 주었고 아기는 크레테 동굴에서 키웠다. 제우스는 자라서 큰 힘을 갖추었음. 그러고 나서 크로노스를 다시 토하게 만들었다.
크로노스는 어머니 가이아가 만들어준 낫을 이용해 아버지 우라노스로부터 윤곽이 완성된 우주를 빼앗는데 성공하였다. 낫이 없었다면 크로노스는 여전히 가이아의 뱃속에서 답답하게 살아야 했는데, 드디어 새로운 공간과 시간을 얻었던 것이다. 가이아 역시 뱃속에 있는 난동꾼을 몰아내어 자유를 누리고 싶어했다. 그런데 우주를 빼앗은 크로노스는 자신의 형제인 티탄들만을 해방시켜 주었을 뿐, 퀴클롭스와 헤카톤케이르스들은 여전히 가이아의 뱃속에 가두어 두었다.
2) 티탄들과의 전쟁
헤이오도스는 [신들의 계보]에서 신들의 혈통뿐만 아니라, 올륌포스 신들의 통치권이 안정되기 까지의 과정도 그리고 있는데, 두 번의 전쟁이 있었음. 티탄들의 전쟁과 튀폰의 전쟁이었다.
티탄들 간의 전쟁은 크로노스가 자식을 토한 이후 세대 간의 전쟁의 시초였음으로 보인다. 티탄들 간의 전쟁에서 올륌포스 신들이 가이아의 충고에 따라 저승에 있던 퀴클롭스들과 헤카톤케이르들을 풀어주었고 같이 싸웠다. 퀴클롭스들은 제우스에게 천둥, 벼락 등을 주었고, 헤카톤케이르들은 같은 편에서 싸워 승리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도 한 몫을 했다. 티탄 간의 전쟁으로 인해 티탄들은 벌을 받았는데 ‘아틀라스’가 유일하다.
전쟁 초기에는 저장된 에너지가 충분하였으나 전쟁이 길어지자 글리코겐이 바닥나기 시작했다. 또 피로가 급격히 쌓여가면서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못하자 글리코겐이 이산화탄소와 물로 완전히 분해되지 못하고 젖산으로 분해되었다. 이 경우 생성되는 생활에너지의 양도 적을 뿐만 아니라 부산물인 젖산이 근육에 쌓이면서 근육을 딱딱하게 만들었다. 우리가 심한 운동을 하면 근육이 딱딱해지고 아파지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3) 튀폰과의 전쟁
제우스가 통치권을 확립 하는 과정에서 가장 적은 튀폰이었다(튀포에우스). 튀폰들의 탄생은 올륌포스 신들이 티탄들을 몰아낸 이후에, 가이아와 타르타로스와 결합해서 낳은 것으로 되어 있다.
처음에는 튀폰의 위세가 너무 무섭고 위험적 이라서 모든 신들이 짐승 모양으로 변해서 도망쳤다고 하는데, 제우스는 숫양 모습을 취했다고 한다. 이집트 오아시스의 숫양 제우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주화이다. 제우스에게 제압당한 이후 여러 바람을 제공하는 존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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