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 아이들먼, 한번에 한 사람(ONE at a time) A++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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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카일 아이들먼, 한번에 한 사람(ONE at a time) A++독서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들어가는 말
프롤로그
Ⅱ. 한번에 한 사람
Part1. 인류 최고의 인풀루언서, 예수를 생각하다.
1. 오늘도 수 많은 인생을 그냥 스쳐 지나갔다. 성도들이 ’군중‘으로 느껴지기 시작하다.
2. 가던 길을 멈춰 내게 귀 기울여주시는 그분처럼, “그분과 함께 내 마음의 밭을 갈아 엎다”
3. 가까이 다가가라, 한 번에 한 사람에게: 두려워서 길을 건너지 않는 기독교.
4. 평범한 순간 순간 ‘눈 뜨고 기도하는 법’을 배우라: 단순히 안쓰러운 기분에서 한 발 더 나아가려면
5. ‘5리를 더 가주는 마음 가짐’이 세상을 바꾼다.:세상에서 소금과 빛으로 사는 것의 충격적 의미.
6. 내손에 움켜쥔 정죄의 돌, 누구의 삶도 살리지 못한다.
7. ‘충만한 천국의 기쁨’의 한 조각을 맛보게 하는 법생명으로 물들이다.
8. 어둠 짙은 ‘한 사람의 세상’에 빛을 창조하는 법: 살리는 ‘말한마디의 힘’
9. 조건 없는 사랑을 ‘눈에 보이게 채워주는 법’:진실한 표현 한번의 힘.
10. 교회 담장 밖으로 나가 말을 붙이는 법. : 복음을 담은 대화 한번의 힘.
11. 둘러 앉아 밥상을 나누며, 마음과 삶을 잇는 법: 마음을 나누는 한 끼의 힘.
12. 순종하는 ‘한 사람’에게서 부흥의 파도가 시작된다. :걸림돌을 치우는 매일의 훈련.
에필로그. 인생 끝날, ‘복음대로 사랑한 삶’만 남는다.
Ⅲ. 마치며

본문내용

했고, 다른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행8:29).
빌립처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면, 수레로 가까이 가게 되어있다. 빌립이 가까이 다가가지 않았다면, 그는 이 내시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했을 것이다. 전혀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에디오피아 사람이 어쩌다보니 헬라어를 공부하고 나서 수레를 타고 수천킬로 미터를 여행하다 광야에서 성경책을 읽고 있는데, 빌립이 찾아왔다. 이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이루어진 일이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그곳에 있는 것을 우리가 우연으로 여기지 않는다면? 빌립은 수레로 “달려가서”(행8:30)예수님을 전했다. 빌립이 임무를 해낸 과정이 실로본받을 만하다. 빌립은 눈 앞에 상황에서 자연스레 생겨난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귀를 기울였다. 빌립은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행8:35)했다. 이 말씀처럼 우리가 사람들에게 전해야 하는 것은 ‘예수 복음’이다.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그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없음) 이에 명하여 수레를 멈추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베풀고”(행8:36~38).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바로 이런 이야기를 계획하셨다.
4. 평범한 순간 순간 ‘눈 뜨고 기도하는 법’을 배우라: 단순히 안쓰러운 기분에서 한 발 더 나아가려면
지금 당신이 느끼는 주된 감정을 하나만 꼽으라면 무엇을 꼽겠는가? 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감정은 6,000에서 34,000가지에 이른다고 한다. 여기서 34,000가지 감정을 다 나열할 수는 없다. 당신이 주로 느끼는 감정을 굳이 당신 스스로 찾을 필요도 없을지 모른다. 자기 감정을 상태를 잘 모르겠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라. 자기 감정 상태를 잘 모르겠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라. 그들이 섣불리 대답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짜증’이나, ‘성질’이 많은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예수님은 피곤함, 기쁨, 분노, 답답함, 역겨움, 슬픔, 외로움, 거부감을 경험하셨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성경에 가장 많이 나타난 예수님 감정은 바로 불쌍히 여김, 즉 긍휼이다. 인간이 느끼는 대부분 감정은 자기 중심적이다. 우리 감정은 주로 특정한 순간에 우리 자신이 경험하는 것에 따라 결정된다. 하지만, 예수님의 주된 감정은 ‘다른 사람들’의 상황에 따라 결정되었다.
동정인가 긍휼인가?
예수님의 삶을 보면, 긍휼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다. 긍휼은 누군가를 애처럽게 여기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예수님은 긍휼이 육체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만큼 강한 감정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진정한 긍휼의 증거는 ‘그래서’이다. 예수님이 보여주신 것은 바로 이런 종류의 긍휼이었다.
눈뜨고 기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긍휼이 한 번에 한 사람의 삶을 살기 위한 원동력이라면, 어떻게 해야 우리 긍휼이 자랄수있을까? 상처로 신음하는 사람들과 사랑하기 힘든 사람들을 향한 긍휼을 키울 방법에 관해서 기도하기에 적합한 때가 있다. 바로 ‘지금’이다. 나는 기도하는 ‘올바른 방법’이 있다고 배우며 자랐다.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는 것이 기도의 정석이었다.
평범한 나날을 긍휼의 렌즈로 볼 때
예수님이 12년동안 혈루병을 앓던 여인을 치유해주신 이야기의 바로 앞 장인 누가복음 7장에 아들을 잃은 여인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눅7:11~12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당시 사람들은 이런 풍경에 매우 익숙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례 행렬 쪽에 눈길도 주지 않았다. 평범한 나날을 긍휼의 렌즈를 통해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특별한 일을 행하실 수 있는 기회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날을 그저 평범한 날이었다. 누가는 ‘두 무리’를 언급한다. 하나는 예수님과 함께 여행하는 무리였고, 다른 하나는 과부와 함께 가는 무리였다. 두 무리가 마을 어귀에서 합류하면서 그렇지 않아도 붐비는 곳이 더 복잡해졌다. 하지만, 예수님이 한 사람에게 줌임하자, 그 많은 무리가 희미해지면서 사라졌다.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눅7:13)
사건의 순서를 눈 여겨보라. 첫째, 예수님이 과부를 보셨다. 둘째, 예수님이 불쌍히 여기셨다. 눈으로보는 것과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 연결되어있다.
눅7:14~15“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주시니”
예수님이 “그 관에 손을 대”셨다. 당시 관은 그냥 시체를 올려 놓는 평평한 나무판이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절대’넘지 않는 선을 넘으셨다.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반드시 지켜야 할 500개 이상의 법을 만드셨다. 그 법 가운데 하나는 시체는 물론이고, 시체가 닿는 어떤 것도 만져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시체는 부정한 것이었기에, 그것을 만진 사람도 부정해졌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 여인을 불쌍히 여기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청년을 만지셨다. 예수님의 만지심으로 그가 되 살아났다. 예수님이 여인의 아들을 만져 되 살려주셨다. 긍휼은 육체적 반응을 이끌어낸다. 진정한 긍휼의 증거는 행동이다.
방관자 효과.
방관자 효과에 관한 끔찍한 사례가 있다. 사진작가 케빈 카터 이야기다. 그는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남쪽에서 벌어지는 인간 고통을 포착한 한 장의 사진으로 유명하다. 그 사진은 한 수단 소녀를 보여준다. 가냘픈 소녀가 먹을 것을 얻기 위해 홀로 구호소로 기어가고 있다. 사진의 배경에는 그 아이가 죽기만 기다리는 독수리 한 마리가 보인다.
한 소문은 카터가 더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독수리가 날개를 펼 때 까지 20분 정도 기다렸다는 것이다. 끝내 독수리가 날개를 펴지 않자, 그는 그냥 사진을 찍었다. 그가 사진을 찍은 뒤에 독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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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2.05.10
  • 저작시기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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