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59년만에 친권자 징계권 조항 수정에 대해 발표가 되었습니다

소개글

2019년 5월, 59년만에 친권자 징계권 조항 수정에 대해 발표가 되었습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친권자가 교육 목적으로도 자녀 체벌이 금지되는 것에 대해 찬반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본인의 의견을 제시

2. 참고자료

본문내용

벌에 대한 두려움이 강하기 때문에 체벌만큼 교육적 효과가 큰 방법도 없다고 생각하며, 가벼운 체벌 정도는 허용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내 친구 중, 다수가 자녀를 체벌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자녀를 체벌하는 부모 중에서, 자녀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 부모도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체벌은 필요악이지만 자녀를 망나니 혹은 사회 부적응자로 키우지 않기 위해서는 자녀를 체벌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며, 자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사랑이 아닌 체벌을 할 수 있어야 되는 것이다. 인류 최대의 베스트셀러라고 일컬어지는 성경에서도 ‘자녀를 잘못에 대해 체벌하라’ 는 글귀가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자녀가 진심으로 잘 되길 바라는 부모라면 당연히 자녀를 체벌로써 훈육할 수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녀에 대한 체벌을 지속할 때, 자칫 구속되거나 유관기관으로부터 조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 자녀를 진심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자녀가 잘되라는 차원에서 자녀에 대한 체벌을 지속할 생각이다.
2. 참고자료
체벌,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유레카 편집부 저 | 디지털유레카 | 2020.03.01

키워드

친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