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데믹 코로나(COVID-19) 현대스포츠 디지털 마케팅 산업(손흥민)

소개글

펜데믹 코로나(COVID-19) 현대스포츠 디지털 마케팅 산업(손흥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코로나(COVID -１９）와 디지털산업

2. 스포츠 디지털산업의 경제가치 및 정의

3. 스포츠선수의 경제활동과 스포츠 산업의 트렌드

4. 손흥민(Sonny) 선수의 가치

5. 스포츠 디지털 마케팅 성공

6. 스포츠 디지털 마케팅 실패

7. 스포츠 디지털 마케팅의 방향

본문내용

- 손흥민 선수의 가치
* 아시아인 최초 유럽 빅리스 100골 돌파
‘21년기준 스포츠 계약 정보 사이트 \'스포트랙\'에 따르면손흥민의 현재 주급은 14만 파운드
(약 2억1000만 원),연봉은 728만 파운드(약 107억7000만 원)다. 이는 EPL 연봉 23위이다.
기록으로 봐도 발롱도르 후보, FIFA FIFPro 월드 XI 55인, PFA 올해의 팀 선정,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 3회 수상, 아시아인 최초 유럽 빅리그 100골 돌파, 프리미어 리그와 UEFA 챔피언스 리그 아시아 국적 선수 최다 골·최다 어시스트 등을 달성한 대한민국을 넘어서 아시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 2021년 1월 기준, 시장 이적가치(Transfer Value)는 약 900~1100억원 예상
- 광고 단건계약당 약 6억원 수준 2018년 아시안 게임이후로 지속적 상승
- 주요 광고주 질레트, LG전자, 아디다스, 하나금융, TAG Heuer, sk텔레콤 등
5. 스포츠 디지털 마케팅 성공
e스포츠·당구 “우린 팬데믹에 강해요”
e-sports에 대한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우리은행은 1월 프로 e스포츠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2019년 금융권 최초로 LCK 타이틀 후원을 맡았던 우리은행은 이번 계약을 통해 2023년까지 파트너십을 유지하게 됐다.
e스포츠는 온라인에서 이뤄지는 컴퓨터 게임 대회나 리그를 뜻한다. 선수들이 경기장에 모여 수많은 팬 앞에서 진행하는 현장 중심의 일반 스포츠와는 달리 팬데믹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다. e스포츠는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MZ 세대(밀레니얼+Z 세대·1981~2010년생)에게 인기가 많아, 젊은 고객을 잡으려는 기업들이 후원에 나서고 있다.
e스포츠 강국인 한국에선 금융권이 e스포츠 후원에 적극적이다. 우리은행은 고객이 저축 계좌를 만들면 LoL 인기 아이템을 지급하는 형태의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국민은행은 자사 모바일 플랫폼 브랜드 ‘리브’를 LoL 구단 ‘샌드박스’ 이름 앞에 넣어 홍보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부터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으며, 이 대회 리그 명칭을 20대를 타깃으로 한 자사 금융 브랜드 ‘헤이 영’으로 하고, 헤이 영 카트라이더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지난해 팬데믹 사태에도 출범한 국내 프로 당구(PBA) 리그도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줄면서,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경기를 중계하는 당구의 특성 때문이다. 작년 첫 리그는 신한금융투자가 후원했고, 올해 7월 6일 개막한 두 번째 리그는 웰컴저축은행이 공식 파트너사로 나섰다.
스포츠 마케팅 강호들의 팬데믹 대응
코로나19 사태 후 관중 없는 경기가 이어지고, 스포츠 대회들도 잇달아 취소되면서 스포츠 마케팅 효과가 크게 떨어졌다.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 여파로 125년 올림픽 역사상 첫 무관중 경기가 결정된 이번 도쿄올림픽도 마찬가지다. 팬데믹은 ‘올림픽은 스포츠 마케팅 최대 대목’이라는 마케팅업계 공식마저도 깨트렸다. 정말 팬데믹이 스포츠 마케팅의 위기를 가져온 것일까. 팬데믹은 스포츠 마케팅 장소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바꿨다. 새로운 환경에 발 빠르게 적응한 기업들은 적은 비용으로도 큰 스포츠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백신 접종을 통한 빠른 일상회복 역시 얼어붙은 스포츠 마케팅 시장에 단비가 됐다. 팬데믹이 스포츠 마케팅의 위기일까 아니면 기회일까 싶지만 아래의 성공케이스도 있다.
미국 프로 스포츠 시장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와 함께 코로나19 이전의 모습을 찾아가면서 기업들의 스포츠 마케팅도 다시 열기를 띠고 있다. 스포츠 마케팅 시장의 회복은 백신 접종 등 코로나19 방역 수준에 따라 국가와 지역별로 K 자 양극화를 보이고 있다. 최근 관중 입장이 허용돼 뜨거운 열기 속 마무리된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와 무관중으로 열린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아메리카)가 이를 보여준다. 현장 관중의 열기는 기업의 스포츠 마케팅 전략에서 중요한 요인이다. 박성배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교수는 “현장 관중을 상대로 한 마케팅은 물론이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브랜드를 노출하고 디지털 마케팅을 병행 운영하면서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이 있는 스포츠 경기를 얼마나 미디어와 디지털 적으로 홍보하느냐는 큰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 신성장 동력 SNS 소셜 유튜브 채널 공략, 디지털 마케팅을 잘 이해하고 실행한 하나금융그룹
국내 거대 금융기업 인 하나.금융그룹은 홍보 연예인으로 김수현과 축구선수 손흥민 선수를 앞세워 유튜브 채널 마케팅을 실행했다. 스포츠 선수를 필두로한 마케팅은 박세리, 김연아 선수들이 잘 보여줬었고 지금은 손흥민선수가 큰 괌심을 받고 있다. 바로 보수적인 금융권중 하나인 하나금융은 새로운 트렌드로 기회의 장인 유튜브를 통한 마케팅활동을 꾀하고 다양한 연령대를 모을 수 있는 ‘축구’라는 소재를 활용 손흥민 선수를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있다. 다른 금융기업들이 연예인을 바탕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는것에 비해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하나은행은 손흥민선수와 계약했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후원 및 K리그 타이블 스폰서등 스포츠마케팅 중 축구에 많은 공을들여왔다. 이것은 다 계산되고 이유있는 행동이었다.
타기업에서 계약해, 광고를 진행하는 BTS 경우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이며, 세계적 인지도며 영향력을 행사하지만, 당장 국내 30대부터의 고객의 관심을 얻기 쉽지않다. 나이대가 오를수록 그 영향력은 더욱더 증가한다. 따라서 이와 다르게 손흥민은 10대 청소년부터 40~50대 중년층까지 손흥민을 알고 축구를 즐겨본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손흥민은 최근 토트넘에서 아시아인으로서는 최초로 팀내 100골을 달성했고, 최근 유럽무대에서 150골을 기록하는 기록을 세웠다. BTS 역시 빌보드 1위를 하는등 글로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끊임없이 구단은 손흥민을 홍보하고 SNS로 소통한다.
또한 스포츠 마케팅와 더불어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뱅크샐러드등 핀테크 기반 회사들의

키워드

손흥민,   스포츠산업,   스포츠경제,   스포츠 디지털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