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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을 잃어버렸으니 이제 어떻하지?
② 민수를 보자 순희의 얼굴이 금새 밝아졌다.
③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산물이 잇달아 일어났다.
④ 박 선생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반갑습니다.
24.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바르게 된 것은? (11, 47-48면)
① 일을 하기엔 사람 수가 모자란다.
② 광장에 수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③ 네가 안 가니 별수없이 내가 가야지 뭐.
④ 그들은 수년동안 아들을 찾아 헤맸다.
25. 다음 중 띄어 써야 하는 것은?(11, 47-48면)
① 우리말 ② 우리글 ③ 우리집 ④ 우리나라
<글쓰기> 기말고사대비자료집 2015 - 책임편집 남기홍
26. 다음 중 외래어의 표기가 바르지 않은 것은? (11, 49, 58면)
① 주스(juice) ② 로봇(robot)
③ 후래쉬(flash) ④ 오렌지(orange)
27.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어휘 사용이 바르지 않은 것은? (11, 50-55면)
① 염치 불구하고 한 말씀 여쭙겠습니다.
② 명수는 성격이 내성적인 데 반해 민수는 외향적이다.
③ 지금 수비수가 사람을 놓치니까 위험한 순간을 맞는 것이다.
④ 백성들에게 혈세를 우려낸 탐관오리가 파직되었다.
28. 다음 중 어휘 사용의 측면에서 바른 문장은? (11, 52-53면)
① 오늘은 늦잠을 자는 바람에 오전 강의는 제꼈어.
② 환경오염으로 식물의 서식 환경이 점차 나빠지고 있다.
③ 그는 꾸준히 노력한 탓에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게 되었다.
④ 퍼거슨 감독은 맹활약을 한 박지성 선수를 한껏 치켜세웠다.
29. 다음 중 의미 중복의 문제를 안고 있는 문장은? (11, 56-57면)
① 최근 한국 대중음악이 외국에서 좋은 평을 얻고 있다.
② 마을 신문에 좋은 원고를 많이 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③ 그는 계곡에서 굴러 떨어져 몸을 십여 군데나 꿰맸다.
④ 정부에서는 한일 간의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특사를 파견했다.
30. 다음 문장의 ( ) 안에 들어갈 말이 바르게 표기된 것은?(12, 42-43면)
아직도 이렇게 추운데 봄이 언제 ( ) 모르겠다.
① 올런지 ② 오련지 ③ 올는지 ④ 올른지
31. 다음 중 잘못된 표기를 포함하고 있는 문장은?(12, 43면)
① 좋은 책은 반복해서 읽으므로써 비로소 가치가 드러난다.
② 그는 동아리 회원들에게 회장으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③ 영희는 지난 학기 성적이 좋아서 장학금을 받는대요.
④ 저 식당은 무엇보다도 김치찌개 맛이 아주 일품이다.
32.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표기가 바른 것은?(12, 44-45면)
① 그는 웬지 어색해서 그녀의 시선을 피했다.
② 눈이 내리면 자동차에 덮게를 씌워 놓아라.
③ 방문을 열자 퀴퀴한 홀아비 냄새가 코를 찔렀다.
④ 취객이 그에게 몸을 부딪히며 시비를 걸어 왔다.
33.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표기가 바르지 않은 것은?(12, 46-47면)
① 누구나 신분에 걸맞은 행동을 해야 한다.
② 오늘은 오랫만에 영화나 한 편 볼까 한다.
③ 일찍 오라고 해 놓고 네가 늦으면 어떡해?
④ 무리한 경기 일정으로 선수들의 부상이 잇달았다.
34. 다음 중 띄어쓰기가 바르게 된 문장은?(12, 47-48면)
① 우리나라는 사계절의 구별이 뚜렷하다.
② 그는 신제품 개발을 위해 수년 간 고생했다.
③ 이성을 만나려면 거절 당하는 것을 겁내지 말라.
④ 주머니에 백원 짜리 동전 하나밖에 없구나.
<글쓰기> 기말고사대비자료집 2015 - 책임편집 남기홍
35.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바르지 않은 것은?(12, 58 면)
① 벌써 철수의 마음속에 영희가 깊이 자리 잡았다.
② 그렇게 한쪽 말만 들어서는 상황을 제대로 알 수 없지.
③ 친구를 사귀는 데 돈이 많고 적은 것은 상관없다.
④ 그의 표정에서 그동안 겪은 고통이 은연 중에 드러났다.
36. 다음 중 어휘의 쓰임이 잘못된 문장은?(12, 50-52면)
① 어제 내가 관람한 야구 경기는 2 : 2 동점으로 끝났다.
② 그는 자기 일은 제껴 두고 남의 일에만 신경을 쓴다.
③ 주의가 산만한 학생들은 대개 학업 성적이 떨어진다.
④ 어머니는 정화수를 떠 놓고 자식의 성공을 빌었다.
37. 다음 중 의미 중복의 문제를 안고 있는 문장은?(12, 56-57면)
① 이번 호에는 직장 여성들이 많이 투고해 주셨습니다.
② 최근 한국 가요가 유럽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한다.
③ 아직까지 집결지에 오지 않은 사람이 스무 명 가량 된다.
④ 그는 사람이 많은 골목을 천천히 서행하여 빠져나왔다.
38. 다음 중 문장 성분 간의 공기 관계가 바르게 된 문장은? (12, 54-55면)
① 시험 준비에 시달린 탓에 그동안 신체가 많이 줄었다.
②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연일 주가가 하락세로 치닫고 있다.
③ 우리 팀과 상대 팀 사이에는 현격한 실력 차가 존재한다.
④ 저희 경찰은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늘 노력하겠습니다.
39.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표기가 바르지 않은 것은? (13, 42-44면)
① 그는 일에 몰두함으로써 괴로움을 잊으려 했다.
② 지금 가면 막차를 탈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③ 이번 일로 우리는 친구로서의 우의를 더욱 자졌다.
④ 영수가 그러는데 오늘은 학교에서 민희를 못 봤대.
40. 다음 밑줄 친 어휘의 표기가 바른 것은?(13, 44-45면)
① 항아리에 덮게를 씌워 놓아라.
② 너는 항상 너무 자신만만한 것 같애.
③ 시험을 못 볼까 봐 왠지 두렵다.
④ 저녁에 먹으려고 찌게를 끓여 놓았다.
41. 다음 중 표기가 바른 것끼리 짝지은 것은?(13, 46면)
① 알맞은 - 걸맞은 ② 어떡해 - 어떻하지
③ 오랫만에 - 오랫동안 ④ 금새 - 잇달았다.
42.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표기가 바른 것은?(13, 58면 연습문제 1번)
① 우리는 자리를 잡고 떡볶기와 순대를 주문하였다.
② 요컨대, 성공을 위해서는 실력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③ 지금부터 질문에 ‘예’ 또는 ‘아니오’로만 답하세요.
④ 지정된 곳 외에는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마십시요.
43. 다음 왜래어들 중 표기가 바르지 않은 것은?(13, 49면)
① 주스(juice) ② 로봇(robot)
③ 디스켓(diskette) ④ 케
② 민수를 보자 순희의 얼굴이 금새 밝아졌다.
③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산물이 잇달아 일어났다.
④ 박 선생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반갑습니다.
24.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바르게 된 것은? (11, 47-48면)
① 일을 하기엔 사람 수가 모자란다.
② 광장에 수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③ 네가 안 가니 별수없이 내가 가야지 뭐.
④ 그들은 수년동안 아들을 찾아 헤맸다.
25. 다음 중 띄어 써야 하는 것은?(11, 47-48면)
① 우리말 ② 우리글 ③ 우리집 ④ 우리나라
<글쓰기> 기말고사대비자료집 2015 - 책임편집 남기홍
26. 다음 중 외래어의 표기가 바르지 않은 것은? (11, 49, 58면)
① 주스(juice) ② 로봇(robot)
③ 후래쉬(flash) ④ 오렌지(orange)
27.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어휘 사용이 바르지 않은 것은? (11, 50-55면)
① 염치 불구하고 한 말씀 여쭙겠습니다.
② 명수는 성격이 내성적인 데 반해 민수는 외향적이다.
③ 지금 수비수가 사람을 놓치니까 위험한 순간을 맞는 것이다.
④ 백성들에게 혈세를 우려낸 탐관오리가 파직되었다.
28. 다음 중 어휘 사용의 측면에서 바른 문장은? (11, 52-53면)
① 오늘은 늦잠을 자는 바람에 오전 강의는 제꼈어.
② 환경오염으로 식물의 서식 환경이 점차 나빠지고 있다.
③ 그는 꾸준히 노력한 탓에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게 되었다.
④ 퍼거슨 감독은 맹활약을 한 박지성 선수를 한껏 치켜세웠다.
29. 다음 중 의미 중복의 문제를 안고 있는 문장은? (11, 56-57면)
① 최근 한국 대중음악이 외국에서 좋은 평을 얻고 있다.
② 마을 신문에 좋은 원고를 많이 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③ 그는 계곡에서 굴러 떨어져 몸을 십여 군데나 꿰맸다.
④ 정부에서는 한일 간의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특사를 파견했다.
30. 다음 문장의 ( ) 안에 들어갈 말이 바르게 표기된 것은?(12, 42-43면)
아직도 이렇게 추운데 봄이 언제 ( ) 모르겠다.
① 올런지 ② 오련지 ③ 올는지 ④ 올른지
31. 다음 중 잘못된 표기를 포함하고 있는 문장은?(12, 43면)
① 좋은 책은 반복해서 읽으므로써 비로소 가치가 드러난다.
② 그는 동아리 회원들에게 회장으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③ 영희는 지난 학기 성적이 좋아서 장학금을 받는대요.
④ 저 식당은 무엇보다도 김치찌개 맛이 아주 일품이다.
32.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표기가 바른 것은?(12, 44-45면)
① 그는 웬지 어색해서 그녀의 시선을 피했다.
② 눈이 내리면 자동차에 덮게를 씌워 놓아라.
③ 방문을 열자 퀴퀴한 홀아비 냄새가 코를 찔렀다.
④ 취객이 그에게 몸을 부딪히며 시비를 걸어 왔다.
33.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표기가 바르지 않은 것은?(12, 46-47면)
① 누구나 신분에 걸맞은 행동을 해야 한다.
② 오늘은 오랫만에 영화나 한 편 볼까 한다.
③ 일찍 오라고 해 놓고 네가 늦으면 어떡해?
④ 무리한 경기 일정으로 선수들의 부상이 잇달았다.
34. 다음 중 띄어쓰기가 바르게 된 문장은?(12, 47-48면)
① 우리나라는 사계절의 구별이 뚜렷하다.
② 그는 신제품 개발을 위해 수년 간 고생했다.
③ 이성을 만나려면 거절 당하는 것을 겁내지 말라.
④ 주머니에 백원 짜리 동전 하나밖에 없구나.
<글쓰기> 기말고사대비자료집 2015 - 책임편집 남기홍
35.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바르지 않은 것은?(12, 58 면)
① 벌써 철수의 마음속에 영희가 깊이 자리 잡았다.
② 그렇게 한쪽 말만 들어서는 상황을 제대로 알 수 없지.
③ 친구를 사귀는 데 돈이 많고 적은 것은 상관없다.
④ 그의 표정에서 그동안 겪은 고통이 은연 중에 드러났다.
36. 다음 중 어휘의 쓰임이 잘못된 문장은?(12, 50-52면)
① 어제 내가 관람한 야구 경기는 2 : 2 동점으로 끝났다.
② 그는 자기 일은 제껴 두고 남의 일에만 신경을 쓴다.
③ 주의가 산만한 학생들은 대개 학업 성적이 떨어진다.
④ 어머니는 정화수를 떠 놓고 자식의 성공을 빌었다.
37. 다음 중 의미 중복의 문제를 안고 있는 문장은?(12, 56-57면)
① 이번 호에는 직장 여성들이 많이 투고해 주셨습니다.
② 최근 한국 가요가 유럽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한다.
③ 아직까지 집결지에 오지 않은 사람이 스무 명 가량 된다.
④ 그는 사람이 많은 골목을 천천히 서행하여 빠져나왔다.
38. 다음 중 문장 성분 간의 공기 관계가 바르게 된 문장은? (12, 54-55면)
① 시험 준비에 시달린 탓에 그동안 신체가 많이 줄었다.
②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연일 주가가 하락세로 치닫고 있다.
③ 우리 팀과 상대 팀 사이에는 현격한 실력 차가 존재한다.
④ 저희 경찰은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늘 노력하겠습니다.
39.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표기가 바르지 않은 것은? (13, 42-44면)
① 그는 일에 몰두함으로써 괴로움을 잊으려 했다.
② 지금 가면 막차를 탈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③ 이번 일로 우리는 친구로서의 우의를 더욱 자졌다.
④ 영수가 그러는데 오늘은 학교에서 민희를 못 봤대.
40. 다음 밑줄 친 어휘의 표기가 바른 것은?(13, 44-45면)
① 항아리에 덮게를 씌워 놓아라.
② 너는 항상 너무 자신만만한 것 같애.
③ 시험을 못 볼까 봐 왠지 두렵다.
④ 저녁에 먹으려고 찌게를 끓여 놓았다.
41. 다음 중 표기가 바른 것끼리 짝지은 것은?(13, 46면)
① 알맞은 - 걸맞은 ② 어떡해 - 어떻하지
③ 오랫만에 - 오랫동안 ④ 금새 - 잇달았다.
42.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표기가 바른 것은?(13, 58면 연습문제 1번)
① 우리는 자리를 잡고 떡볶기와 순대를 주문하였다.
② 요컨대, 성공을 위해서는 실력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③ 지금부터 질문에 ‘예’ 또는 ‘아니오’로만 답하세요.
④ 지정된 곳 외에는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마십시요.
43. 다음 왜래어들 중 표기가 바르지 않은 것은?(13, 49면)
① 주스(juice) ② 로봇(robot)
③ 디스켓(diskette) ④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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