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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것이고, 저자는 벼랑 끝에 선 사람이 가장 강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내가 살아온 방식과는 다르게 우리들은 이제까지 우리가 고집해오던 라이프 스타일과 관성의 모든 것을 혁신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을 감동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그는 스스로 울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보통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그들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매우 다르다. 한마디로 동심을 회복시킨 장본인이었다. 우리가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더 현실적인 방식으로 살고 있다. 하지만 상황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럼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이럴 때일수록 먼저 VD=R을 현실로 만들어 꿈을 이루고 책을 읽고 있는 우리들의 꿈과 함께 이 책에 우리의 이름을 새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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