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수필_ 『보통의 하루』

소개글

창작수필_ 『보통의 하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피곤함, 글쓰기, 그리고 주도권에 대하여
2. ‘나’란 놈에 대하여
3. 돈, 그리고 물질만능주의에 대하여
4. ‘자존감’ 키우기에 대하여

본문내용

피 눈팅 말고는 딱히 사용할 일이 없다. 그러니 굳이 불필요한 요소를 남겨둘 필요는 없다. SNS를 안 하고 나니, 마음이 한 결 편해졌다. 온전히 나에게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살짝 생겼다.
지금까지 오늘 하루 느낀 것들에 대해 한 번 나열해본 시간이었다. 매일 일기를 쓰는데, 매일 느끼는 바가 다르다. 그래서 사람들이 현재에 충실하라고 하나 보다. 시간의 흐름은 동일할지라도 그 상황은 매번 다르니.
무엇을 하든 적당히 해야 해롭지 않다. 적당히 자랑할 줄 아는 능력을 키워보기로 하자.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생계를 유지하면서 독후감 판매로 글쓰기 실력을 늘리는 것. 그리고 쉬는 날마다 전시회 관람이나 관심 분야에 대한 공부 등으로 안목을 키우는 것. 지금으로서는 이 두 가지가 나로서는 최선이다.

키워드

창착수필,   수필,   보통의하루,   글쓰기,   주도권,   나란놈이란,   돈,   물질만능주의,   자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