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과목명] 이상심리학
[주제]
1) 과제 영화와 분석할 캐릭터
* 투 더 본 (To the Bone, 2017, 미국) 거식증 (식사 장애) : 주인공 엘렌,
넷플릭스에서 관람 가능
2) 위 영화를 관람하고, 영화 속 주인공 엘렌의 증상과 이상심리를 관찰하여 서술하고, 치료 계획을 세우시오.
레포트에는 다음에 제시한 내용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함.
일종의 소 논문 형식이므로 반드시 문장으로 서술해야 합니다.
(양식 복사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출처
[주제]
1) 과제 영화와 분석할 캐릭터
* 투 더 본 (To the Bone, 2017, 미국) 거식증 (식사 장애) : 주인공 엘렌,
넷플릭스에서 관람 가능
2) 위 영화를 관람하고, 영화 속 주인공 엘렌의 증상과 이상심리를 관찰하여 서술하고, 치료 계획을 세우시오.
레포트에는 다음에 제시한 내용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함.
일종의 소 논문 형식이므로 반드시 문장으로 서술해야 합니다.
(양식 복사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출처
본문내용
주어야 하며 이를 충분히 공감해줄 경우 내담자는 마음의 안정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로 인한 적당한 코칭을 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식사 전후에 느끼는 감정과 음식섭취를 기록하는 음식 일지를 이용해서 스스로 모니터링 하고 표현하였을 때의 스스로 느낌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시간이 필요하다.
혹시나 중간에 증상은 악화할 수 있다. 그럴 경우 증상을 악화시키는 스트레스가 되는 사건이나 왜곡된 인지에 도전하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 사례중심의 이상심리학/김청송/싸이앤북스/2021.02.18.P432
과거에 비슷한 사례를 보고 동물 치료를 소개하고 동물과 함께 좀 더 긍정적인 방법으로 시도해서 자신의 식습관을 고정할 수 있게끔 시도하여야 한다.
2) 집중적인 문제해결
내담자가 가진 부정적인 왜곡된 지각에 대해서 직면을 해야 한다. 이때 내담자에게 냉담하게 직면할 경우 상담사에 대한 라포 형성이 물거품이 될 수 있어서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치료 초기에 내담자에게 할 수 없던 심도 있는 질문을 하여 내담자가 그동안 가족이나 누군가에게 표출하기 어려웠던 괴로운 감정들을 표현하도록 도와야 한다.
문제가 되는 행동들 즉 몸무게를 자주 재는 행동이나 운동을 강박적으로 해야 하는 행동들을 점차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며 스스로 그것을 느낄 수 있게끔 도움을 주어야 한다.
문제가 되는 행동 교정을 시도하면서 내담자의 치료 목표를 서서히 달성 할 수 있게끔 지원해야 한다. 이때 내담자가 마음이 급해서 급진적으로 할 경우 이후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중간 목표를 정해서 천천히 달성할 수 있겠끔 해야 한다.
앞의 계획으로 인한 내담자의 사고변화나 행동 변화가 이루어지는 상황에 대해 충분한 이야기를 한다. 스스로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나의 어떤 면 때문에 본인이나 주변 사람이 달라지게 됐는지도 같이 이야기하면 좋다.
동물 치료라는 것은 항상 좋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 동물 치료는 자신의 편이 생긴다는 심리가 있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할 때의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내담자 본인은 그것에 대한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같이 느낄 수 있다. 그것에 관해서 이야기 할 수 있게 상담사가 적극 경청과 감정의 정리를 도와야 한다.
3. 치료종결
1) 종결의 예상과 준비
내담자 스스로 자신이 많이 좋아졌음을 이야기한다면 그동안의 결과물에 관해서 이야기 해를 하여 본인의 변화에 관해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내담자가 상담사에게 의지하는 면이 많을수록 분리가 되는 것에 서운함과 부정적인 감정이 생길 수 있음을 인지하고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종결을 예상하면서 원하는 부분이 더 있는지를 파악을 하고 지원해야 한다.
종결된 후에도 내담자가 지원을 요청할 경우 가족과 상의하여 다시 진행할 수 있음을 내담자에게 충분히 고지하여야 한다.
2) 추후 계획 및 조기 종결
일상생활 속에서도 문제 적인 행동(체중감량, 과도한 운동, 음식을 먹고 뱉는 것) 등을 할 때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이야기해본다.
언제든지 이후에도 문제가 생겼을 때는 치료가 가능함을 알려주면서 내담자를 안심시켜줘야한다.
치료 과정을 통해서 내담자가 변화한 면과 자신 스스로 돌아보게 했던 것이 어떤 부분이 있는지 파악할 수 있게끔 도와주어야 하며 또 어떤 문제가 남았는지 스스로가 생각 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항상 종결이 성공적일 수가 없을 수가 있어서 내담자가 부정적인 행동을 하거나 비협조적일 경우 조기에 종결 될 수 있음을 예견하고 진행하여야 한다.
3. 결론
거식증이라는 건 어느 한 나이 때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나이에 걸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사람들이 잘 들어본 이상심리 중 하나이다. 식이장애의 의학적인 문제들과 신체적 심리적 특성으로 인해서 일어날 수 있음을 이해 할 수 있었다. 아직 한국사회에서는 정신적 질병이라고 하면 수치스럽고 부끄럽게 여기는 경향이 강하다. 그래서 누구나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병원으로 가자고 하면 어렵게 여기는 사람들이 아직도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한국인은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두려워하며 대인관계를 회피하려고 하는 가해의식형 사회공포증을 나태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어렸을 때부터 누구나 귀에 목이 박히도록 들어온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사회에서는 더욱더 정신적 질병에 대해서 잘못할 경우 부정적인 사고방식이 강
식사 전후에 느끼는 감정과 음식섭취를 기록하는 음식 일지를 이용해서 스스로 모니터링 하고 표현하였을 때의 스스로 느낌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시간이 필요하다.
혹시나 중간에 증상은 악화할 수 있다. 그럴 경우 증상을 악화시키는 스트레스가 되는 사건이나 왜곡된 인지에 도전하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 사례중심의 이상심리학/김청송/싸이앤북스/2021.02.18.P432
과거에 비슷한 사례를 보고 동물 치료를 소개하고 동물과 함께 좀 더 긍정적인 방법으로 시도해서 자신의 식습관을 고정할 수 있게끔 시도하여야 한다.
2) 집중적인 문제해결
내담자가 가진 부정적인 왜곡된 지각에 대해서 직면을 해야 한다. 이때 내담자에게 냉담하게 직면할 경우 상담사에 대한 라포 형성이 물거품이 될 수 있어서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치료 초기에 내담자에게 할 수 없던 심도 있는 질문을 하여 내담자가 그동안 가족이나 누군가에게 표출하기 어려웠던 괴로운 감정들을 표현하도록 도와야 한다.
문제가 되는 행동들 즉 몸무게를 자주 재는 행동이나 운동을 강박적으로 해야 하는 행동들을 점차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며 스스로 그것을 느낄 수 있게끔 도움을 주어야 한다.
문제가 되는 행동 교정을 시도하면서 내담자의 치료 목표를 서서히 달성 할 수 있게끔 지원해야 한다. 이때 내담자가 마음이 급해서 급진적으로 할 경우 이후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중간 목표를 정해서 천천히 달성할 수 있겠끔 해야 한다.
앞의 계획으로 인한 내담자의 사고변화나 행동 변화가 이루어지는 상황에 대해 충분한 이야기를 한다. 스스로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나의 어떤 면 때문에 본인이나 주변 사람이 달라지게 됐는지도 같이 이야기하면 좋다.
동물 치료라는 것은 항상 좋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 동물 치료는 자신의 편이 생긴다는 심리가 있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할 때의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내담자 본인은 그것에 대한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같이 느낄 수 있다. 그것에 관해서 이야기 할 수 있게 상담사가 적극 경청과 감정의 정리를 도와야 한다.
3. 치료종결
1) 종결의 예상과 준비
내담자 스스로 자신이 많이 좋아졌음을 이야기한다면 그동안의 결과물에 관해서 이야기 해를 하여 본인의 변화에 관해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내담자가 상담사에게 의지하는 면이 많을수록 분리가 되는 것에 서운함과 부정적인 감정이 생길 수 있음을 인지하고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종결을 예상하면서 원하는 부분이 더 있는지를 파악을 하고 지원해야 한다.
종결된 후에도 내담자가 지원을 요청할 경우 가족과 상의하여 다시 진행할 수 있음을 내담자에게 충분히 고지하여야 한다.
2) 추후 계획 및 조기 종결
일상생활 속에서도 문제 적인 행동(체중감량, 과도한 운동, 음식을 먹고 뱉는 것) 등을 할 때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이야기해본다.
언제든지 이후에도 문제가 생겼을 때는 치료가 가능함을 알려주면서 내담자를 안심시켜줘야한다.
치료 과정을 통해서 내담자가 변화한 면과 자신 스스로 돌아보게 했던 것이 어떤 부분이 있는지 파악할 수 있게끔 도와주어야 하며 또 어떤 문제가 남았는지 스스로가 생각 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항상 종결이 성공적일 수가 없을 수가 있어서 내담자가 부정적인 행동을 하거나 비협조적일 경우 조기에 종결 될 수 있음을 예견하고 진행하여야 한다.
3. 결론
거식증이라는 건 어느 한 나이 때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나이에 걸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사람들이 잘 들어본 이상심리 중 하나이다. 식이장애의 의학적인 문제들과 신체적 심리적 특성으로 인해서 일어날 수 있음을 이해 할 수 있었다. 아직 한국사회에서는 정신적 질병이라고 하면 수치스럽고 부끄럽게 여기는 경향이 강하다. 그래서 누구나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병원으로 가자고 하면 어렵게 여기는 사람들이 아직도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한국인은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두려워하며 대인관계를 회피하려고 하는 가해의식형 사회공포증을 나태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어렸을 때부터 누구나 귀에 목이 박히도록 들어온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사회에서는 더욱더 정신적 질병에 대해서 잘못할 경우 부정적인 사고방식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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