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이 책을 고른 이유(배경, 지은이 약력 등)
2. 줄거리 요약
- 사람을 다루는 기본 방법
-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6가지 방법
- 사람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 기분 상하게 하거나, 적개심을 불러일으키지 않고 사람을 바꾸는 9가지 방법
- 결혼 생활을 행복하게 만드는 7가지 비결
3. 느낀점
2. 줄거리 요약
- 사람을 다루는 기본 방법
-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6가지 방법
- 사람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 기분 상하게 하거나, 적개심을 불러일으키지 않고 사람을 바꾸는 9가지 방법
- 결혼 생활을 행복하게 만드는 7가지 비결
3. 느낀점
본문내용
이다. 서로를 구속하고 바꾸려 할수록 더욱 힘든 결혼 생활이 된다. 배우자를 나의 방식으로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은 이제 그만 하도록 하자.
세 번째는 “비판하지 마라”이다. 첫 번째 비결인 잔소리 하지 말라는 것과 유사하다. 이혼하고 싶다면 상대 배우자에게 끊임없이 잔소리하고 비판하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네 번째 비결은 “진심으로 칭찬해 주어라”이다.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이지만, 가장 가까운 배우자에겐 더욱 그렇다. 진심으로 배우자를 칭찬하는 것이 가정 생활을 행복하게 꾸리는 방법이다. 인정하고 배려하며 존중하자.
결혼 생활을 행복하게 만드는 다섯 번째 비결은 “작은 관심을 보여라”이다. 결혼 생활이 익숙해지면 배우자의 작은 변화에는 무신경해지기 쉽다. 하지만 배우자의 작운 부분까지도 신경 쓰고 있다는 인상을 주면 상대방은 행복해질 수 있다. 기념일이 아니더라도 소박한 꽃 한 송이와 편지 한 장을 준비해보자. 배우자에겐 뜻밖의 선물을 받은 그 날이 기념일이 될 수도 있다.
여섯 번째는 “예의를 차려라”이다. 부부사이는 매우 가깝다. 그렇기에 번거로운 예를 갖추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차리는 것이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데 있어 더욱 필요하다. 정말 귀찮고 번거로울 수 있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부부 사이를 더 돈독하게 만든다.
마지막 일곱 번째 비결은 “결혼의 성적 측면에 관한 좋은 책을 읽어라”이다. 사람을 움직이는 동기 두 가지 중 하나는 성적 충동이라고 앞서 얘기했다. 그만큼 결혼 생활에서의 성적 활동은 인간의 기본 욕구이다. 부부 사이의 성 생활이 불만족스러워 이혼하는 사례도 꽤 많다고 한다. 남녀가 사랑을 통해 부부가 되었으면 서로의 성적 욕구를 충족시켜줘야 하는 의무가 생긴다. 결혼 생활이 길어질수록 더욱 지키기 어렵다. 상대방에게 익숙해져 서로에게 성적 욕망을 쉽사리 불러일으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럴수록 함께 노력해야한다. 새로운 성적 매력을 갖추고, 새로운 방식의 성적 활동을 추진해보자. 기본 욕구가 충족되는 부부 생활은 더욱 행복해 질 수 있다.
3. 느낀점
이 책은 성인들을 위한 ‘이솝우화’이다. 오래된 고전임에도 현대 사회에 충분히 적용할 수 있다. 그만큼 인간관계라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변하지 않는 규칙이 있다는 것이다. 지은이는 과거 사례를 통해 인간관계의 원칙들과 비결들을 대단히 통찰력 있게 이론화 하였다. 인간관계의 바이블이라고 불릴 만 하다. 어떻게 보면 뻔한 충고라고 받아들일 수 있지만 실제로 실제로 살아가면서 이러한 원칙들을 실천하면서 생활하기란 매우 어렵다.
살면서 인간관계로 부딪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그리고 회사에서도 다툼이 일어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러한 다툼이 나에게 일어나지 않으리란 법도 없다. 그렇기에 이 책이 도움이 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전략들과 비결들을 마음 속에 새기고 있다가 관계에서 어떠한 트러블이 생겼을 때 적용해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전략이 있어야 하고 이런 전략들이 사회생활을 더욱 행복하고 진취적으로 만들 수 있다.
사람이 움직이는 기본 동기 두 가지인 성적 충동과 인정 욕구만이라도 기억해둔다면, 상대방을 내 편으로 만드는게 쉬워진다. 이 기본 원리를 토대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전략들, 기분 상하지 않게 상대방을 변화시키는 방법들, 부부 생활을 행복하게 해주는 원칙들이 파생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구체적인 전략들은 상황에 맞게 활용하면 좋겠다. 예를 들어 차를 파는 영업맨이라면 구매를 유도하는 설득 전략들을 살펴보고, 부부싸움이 잦은 사람이라면 마지막 챕터를 좀 더 심도 있게 읽어보도록 하자.
나는 이 책을 읽는 동안 가정 생활에 책에서 소개해준 전략들을 활용 해 보았다. 배우자에게 습관적으로 잔소리하고 불평하는 것을 최대한 억제하려고 노력했다. 하루 아침에 바뀌기는 어렵지만 차츰 생각하고 말하다 보면 분명 부부 관계가 더 좋아질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자꾸 잔소리하고 싶어질 때 마다 “비난하지 말자”, “조롱하지 말자”를 입 밖에 내어 중얼거렸다. 와이프는 그 노력하는 모습이 귀여운지 웃어주었다. 그렇게 차츰 행복해지고 있었다.
아이가 세 살이다. 어느정도 말귀를 알아 듣는다. 그래서 떼를 쓸 때 이 책에서 배운 설득의 전략들을 사용했다. 초콜릿을 많이 먹고 또 달라고 떼 쓸 때는 질문을 통해 긍정의 대답을 유도했다. “초콜릿 많이 먹으면 배가 아플까? 네... 이도
세 번째는 “비판하지 마라”이다. 첫 번째 비결인 잔소리 하지 말라는 것과 유사하다. 이혼하고 싶다면 상대 배우자에게 끊임없이 잔소리하고 비판하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네 번째 비결은 “진심으로 칭찬해 주어라”이다.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이지만, 가장 가까운 배우자에겐 더욱 그렇다. 진심으로 배우자를 칭찬하는 것이 가정 생활을 행복하게 꾸리는 방법이다. 인정하고 배려하며 존중하자.
결혼 생활을 행복하게 만드는 다섯 번째 비결은 “작은 관심을 보여라”이다. 결혼 생활이 익숙해지면 배우자의 작은 변화에는 무신경해지기 쉽다. 하지만 배우자의 작운 부분까지도 신경 쓰고 있다는 인상을 주면 상대방은 행복해질 수 있다. 기념일이 아니더라도 소박한 꽃 한 송이와 편지 한 장을 준비해보자. 배우자에겐 뜻밖의 선물을 받은 그 날이 기념일이 될 수도 있다.
여섯 번째는 “예의를 차려라”이다. 부부사이는 매우 가깝다. 그렇기에 번거로운 예를 갖추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차리는 것이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데 있어 더욱 필요하다. 정말 귀찮고 번거로울 수 있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부부 사이를 더 돈독하게 만든다.
마지막 일곱 번째 비결은 “결혼의 성적 측면에 관한 좋은 책을 읽어라”이다. 사람을 움직이는 동기 두 가지 중 하나는 성적 충동이라고 앞서 얘기했다. 그만큼 결혼 생활에서의 성적 활동은 인간의 기본 욕구이다. 부부 사이의 성 생활이 불만족스러워 이혼하는 사례도 꽤 많다고 한다. 남녀가 사랑을 통해 부부가 되었으면 서로의 성적 욕구를 충족시켜줘야 하는 의무가 생긴다. 결혼 생활이 길어질수록 더욱 지키기 어렵다. 상대방에게 익숙해져 서로에게 성적 욕망을 쉽사리 불러일으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럴수록 함께 노력해야한다. 새로운 성적 매력을 갖추고, 새로운 방식의 성적 활동을 추진해보자. 기본 욕구가 충족되는 부부 생활은 더욱 행복해 질 수 있다.
3. 느낀점
이 책은 성인들을 위한 ‘이솝우화’이다. 오래된 고전임에도 현대 사회에 충분히 적용할 수 있다. 그만큼 인간관계라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변하지 않는 규칙이 있다는 것이다. 지은이는 과거 사례를 통해 인간관계의 원칙들과 비결들을 대단히 통찰력 있게 이론화 하였다. 인간관계의 바이블이라고 불릴 만 하다. 어떻게 보면 뻔한 충고라고 받아들일 수 있지만 실제로 실제로 살아가면서 이러한 원칙들을 실천하면서 생활하기란 매우 어렵다.
살면서 인간관계로 부딪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그리고 회사에서도 다툼이 일어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러한 다툼이 나에게 일어나지 않으리란 법도 없다. 그렇기에 이 책이 도움이 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전략들과 비결들을 마음 속에 새기고 있다가 관계에서 어떠한 트러블이 생겼을 때 적용해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전략이 있어야 하고 이런 전략들이 사회생활을 더욱 행복하고 진취적으로 만들 수 있다.
사람이 움직이는 기본 동기 두 가지인 성적 충동과 인정 욕구만이라도 기억해둔다면, 상대방을 내 편으로 만드는게 쉬워진다. 이 기본 원리를 토대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전략들, 기분 상하지 않게 상대방을 변화시키는 방법들, 부부 생활을 행복하게 해주는 원칙들이 파생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구체적인 전략들은 상황에 맞게 활용하면 좋겠다. 예를 들어 차를 파는 영업맨이라면 구매를 유도하는 설득 전략들을 살펴보고, 부부싸움이 잦은 사람이라면 마지막 챕터를 좀 더 심도 있게 읽어보도록 하자.
나는 이 책을 읽는 동안 가정 생활에 책에서 소개해준 전략들을 활용 해 보았다. 배우자에게 습관적으로 잔소리하고 불평하는 것을 최대한 억제하려고 노력했다. 하루 아침에 바뀌기는 어렵지만 차츰 생각하고 말하다 보면 분명 부부 관계가 더 좋아질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자꾸 잔소리하고 싶어질 때 마다 “비난하지 말자”, “조롱하지 말자”를 입 밖에 내어 중얼거렸다. 와이프는 그 노력하는 모습이 귀여운지 웃어주었다. 그렇게 차츰 행복해지고 있었다.
아이가 세 살이다. 어느정도 말귀를 알아 듣는다. 그래서 떼를 쓸 때 이 책에서 배운 설득의 전략들을 사용했다. 초콜릿을 많이 먹고 또 달라고 떼 쓸 때는 질문을 통해 긍정의 대답을 유도했다. “초콜릿 많이 먹으면 배가 아플까? 네...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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