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아져 동물복지에 관한 이야기들도 나오고 있지만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 자체가 인간의 욕심 때문은 아닌지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냉철한 사고를 가지고 합리적으로 생각한다고 믿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과거 원숭이들의 생활 습관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평화를 위협하는 전쟁같은 행위들이 우리를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어준 호기심과 협동심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도 약간 충격적이었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무엇이든 지나치면 좋지 않은 것이다. 지금의 기후위도 인간의 호기심과 욕심에 의한 산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항상 그래왔듯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던 우리만의 장점을 가지고 위기를 슬기롭게 넘길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냉철한 사고를 가지고 합리적으로 생각한다고 믿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과거 원숭이들의 생활 습관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평화를 위협하는 전쟁같은 행위들이 우리를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어준 호기심과 협동심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도 약간 충격적이었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무엇이든 지나치면 좋지 않은 것이다. 지금의 기후위도 인간의 호기심과 욕심에 의한 산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항상 그래왔듯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던 우리만의 장점을 가지고 위기를 슬기롭게 넘길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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