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이 책을 고른 이유
2. 무엇이 다른가
3. 나와의 대화
4. 전지적 관찰자 시점
5. 느낀점
2. 무엇이 다른가
3. 나와의 대화
4. 전지적 관찰자 시점
5. 느낀점
본문내용
현재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서 꾸준히 인터넷 사이트에 업데이트 하고 있는데 내 핵심역량과 잘 맞아떨어지는 일이었던 것이다. 글쓰기 공모전도 꾸준히 참여하여 그 후기와 공략법을 블로그에 공유해 봐야겠다. 운동에서 꾸준히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내 몸의 변화에 대한 정보일 것이다. 운동과 식단을 하고 사진이든 인바디든 꾸준히 올려서 그 변화를 관찰하는 것도 의미있는 결과물이 나올 것이다.
1) 꾸준히 책 읽고 독서 감상문(결과물)을 블로그와 인터넷 사이트에 기록하기
→ 향후 읽은 책들을 융합하고, 그로 인한 창착물 만들기
2) 꾸준히 글쓰기 공모전에 참여하고, 결과물과 후기를 블로그에 공유하기
→ 향후 공모전 전략에 대한 창작물 만들기
3) 꾸준히 운동과 식단 기록하여, 사진 및 인바디 결과물을 블로그에 공유하기
→ 향후 PT 트레이너 활동이나, 직장인 운동에 대한 창작물 만들기
이렇게 나를 찾기 위해 해볼만 한 일들을 정리하고 나니 오랜만에 가슴이 뛰는 듯 했다. 지금 하고있는 것들과 연계해서 지금 당장 시작해도 부담이 없는 일들이고, 내가 좋아서 할 수 있는 일들이다. 생각해보니 꾸준히만 하면 그 일이 내 핵심역량이 되는 것 같다.
4. 전지적 관찰자 시점
이제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났으니, 실천만이 남았다. 좋아하는 일에도 노력이 필요한 법이고, 이 일을 하면서 스스로를 꾸준히 관찰하여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맞는지를 체크 해 볼 필요가 있겠다. 좋아하는 일도 일로 하면 하기 싫어질 수 있고, 새롭게 좋아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우선은 직장에서 내가 하고있는 일이 내 핵심역량에 벗어나 있지 않으므로, 회사 업무를 하면서 병행하여 새롭게 도출된 활동을 할 계획이다. 그러다 보면 정말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되고, 내가 원하는 길을 떳떳이 걸어갈 수 있는 그런 행복한 날들이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5. 느낀점
이 책의 저자는 정말 재치있고 알기 쉽게 글을 잘 쓴다. 많이 웃고 많이 공감했다. 이런 특출난 재능으로 좋은 책을 써주어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저자가 자신의 길을 찾아 그 결과물을 나에게 보여줬듯이 나도 나만의 길을 찾아 그 결과를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한 줄기 빛을 보았다. 나만이 갈 수 있는 길이고, 이젠 그 빛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야 할 때이다.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그 빛에 다다랐을 때쯤 이 책의 저자에게 고마운 마음을 꼭 전달해야겠다.
1) 꾸준히 책 읽고 독서 감상문(결과물)을 블로그와 인터넷 사이트에 기록하기
→ 향후 읽은 책들을 융합하고, 그로 인한 창착물 만들기
2) 꾸준히 글쓰기 공모전에 참여하고, 결과물과 후기를 블로그에 공유하기
→ 향후 공모전 전략에 대한 창작물 만들기
3) 꾸준히 운동과 식단 기록하여, 사진 및 인바디 결과물을 블로그에 공유하기
→ 향후 PT 트레이너 활동이나, 직장인 운동에 대한 창작물 만들기
이렇게 나를 찾기 위해 해볼만 한 일들을 정리하고 나니 오랜만에 가슴이 뛰는 듯 했다. 지금 하고있는 것들과 연계해서 지금 당장 시작해도 부담이 없는 일들이고, 내가 좋아서 할 수 있는 일들이다. 생각해보니 꾸준히만 하면 그 일이 내 핵심역량이 되는 것 같다.
4. 전지적 관찰자 시점
이제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났으니, 실천만이 남았다. 좋아하는 일에도 노력이 필요한 법이고, 이 일을 하면서 스스로를 꾸준히 관찰하여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맞는지를 체크 해 볼 필요가 있겠다. 좋아하는 일도 일로 하면 하기 싫어질 수 있고, 새롭게 좋아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우선은 직장에서 내가 하고있는 일이 내 핵심역량에 벗어나 있지 않으므로, 회사 업무를 하면서 병행하여 새롭게 도출된 활동을 할 계획이다. 그러다 보면 정말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되고, 내가 원하는 길을 떳떳이 걸어갈 수 있는 그런 행복한 날들이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5. 느낀점
이 책의 저자는 정말 재치있고 알기 쉽게 글을 잘 쓴다. 많이 웃고 많이 공감했다. 이런 특출난 재능으로 좋은 책을 써주어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저자가 자신의 길을 찾아 그 결과물을 나에게 보여줬듯이 나도 나만의 길을 찾아 그 결과를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한 줄기 빛을 보았다. 나만이 갈 수 있는 길이고, 이젠 그 빛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야 할 때이다.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그 빛에 다다랐을 때쯤 이 책의 저자에게 고마운 마음을 꼭 전달해야겠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