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소재공학 ) RFeynman의 강연록을 읽은 후 소감과 nanotechnology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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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소재공학 ) RFeynman의 강연록을 읽은 후 소감과 nanotechnology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궁극적으로 가능함을 시사했다.
이러한 파인만의 생각은 나노 기술에 있어서 하향식(top-down) 연구 방법론의 바탕이 되었다. 하향식 방법은 기존 크기의 물질에서 점점 크기를 축소해나가면서 나노 구조물을 만드는 방식을 말한다. 그는 \"우리 눈의 해상력은 약 0.2 밀리미터 입니다. 이것은 대략 백과사전 인쇄의 작은 점 하나의 지름과 같습니다. 이것을 25,000배 축소해도 지름이 80옹스트름이나 되는데, 보통 금속은 이만한 직경에 원자 32개가 들어갑니다. 다시 말해서 이런 점 하나의 넒이에는 원자가 1,000개나 들어갈 수 있죠. 따라서 각 점을 사진 조판에 필요한 크기로 맞추는 것은 간단한 일이고,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전체를 핀 머리에 새길 여우가 충분하다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생물체의 무수한 정보를 매우 작은 공간에 넣을 수 있음을 강조한다. 그는 매우 작은 크기의 세포들이 정보를 저장하고 물질을 만들어내는 것과 같은 규모에서 물체의 작용도 가능하기를 꿈꾼 것이다. 파인만의 연설을 통해 사고의 자유에 대해서 그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참고문헌
리처드 파인먼(2000).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사이언스북스.

키워드

나노소재공학,   나노,   크기,   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