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코스요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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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의코스요리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1

II. 본론 1
1. 서양의 코스요리 2
2. 서양 국가별 코스요리 2
3. 서양조리에서 많이 사용되는 식재료 3

III. 결론 3

본문내용

바질 (basil)
바질은 이탈리아의 요리의 주 식재료인 허브다. 식물의 잎으로 잎을 따서 생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가루로 사용하기도 한다. 바질은 토마토나 계란 같은 요리와 어울리며 향을 돋아준다.
- 오레가노 (oregano)
오레가노는 특이하게 말릴 경우 더 맛이 잘나는 식재료로 바로 싱싱한 상태로 따로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미국식 코스요리의 레시피에 자주 등장하며 야채나 생성 그리고 고기 등의 다양한 재료들과 어울려 많이 사용되는 식재료 중 하난다.
- 로즈메리 (rosemary)
로즈메리는 우리에게도 흔한 식재료로 레몬과 소나무의 향이 나며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올리브유와 마늘에 어울리며 빵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로즈메리는 생 잎을 사용하며 신선할수록 좋은 맛과 향을 낸다.
- 파마산 치즈 (Parmesan cheese)
파마산 치즈는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며 대부분의 요리들과 궁합이 잘 맞는다. 그리고 보관도 쉬워 오래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통후추 (black pepper)
후추는 서양식에서 가장 중요한 식재료의 조미료 중 하나이다. 후추를 갈아서 넣거나 통으로 넣어 맛을 더 좋게 한다. 우리나라에도 일반화 되어 많이 사용하고 있다. 통후추는 음식의 대부분에 사용되는 식재료라 생각하면 된다.
결론
서양의 요리는 지방의 정도에 따라 주요리가 기름진 정도와 본인 입맛과 다를 수 있다. 이뿐 만 아닌 서양의 식사예절도 매우 복잡하고 많은 예절이 있지만, 그중 많은 음식물은 가득 넣고 이야기하는 것을 예의에 어긋난다고 한다. 우리나라와 다르게 각자 접시에 음식을 가져다 먹으며 자신이 사용하던 포크로 다른 사람의 접시에 있는 요리를 가져다 먹는 것 또한 예의가 아니다.
동양과 서양의 문화 차이처럼 식사 예절에 있어 차이점은 많다. 우리나라에서 식사 중 말을 하면 예의에 어긋나게 되지만 서양에서는 의사소통을 위한 사교의 장으로 많은 음식물을 가득 넣지 않고 이야기 할 수 있다면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다. 서양의 식문화는 단순 배를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닌 사교적 친목과 재미있는 분위기로 소통을 위한다. 이러한 문화의 차이는 우리나라 전통 식사예절과 반대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외식산업개론 - 김윤태 저 / 대왕사 / 2011
식생활 문화 - 정혜경, 오세영 저 / 교문사 / 2013
현대인의 식생활과 건강 - 홍희옥, 맹원재 저 / 건국대학교출판사 / 2013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2.09.26
  • 저작시기2021.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85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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