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서론
본론
1, 코로나 19 현황
2, 코로나19와 비대면 근무
3, 코로나19 온라인 교육
4, 코로나19와 밀키트
5, 결혼 및 관혼상제의 변화
6, 코로나19와 비만
7, 세계 경제, 인플레이션 상황과 이후 전망
결론
참고문헌
서론
본론
1, 코로나 19 현황
2, 코로나19와 비대면 근무
3, 코로나19 온라인 교육
4, 코로나19와 밀키트
5, 결혼 및 관혼상제의 변화
6, 코로나19와 비만
7, 세계 경제, 인플레이션 상황과 이후 전망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023년 경제는 전반기보다 하반기가 더 양호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커 상반기 1.7%, 하반기 2.4%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9월 한국은행 조사국은‘고인플레이션 지속가능성 점검’ 보고서를 통하여 “현재 시점으로 기 하락한 원자재 가격의 반등 가능성이 존재하며, 수요 측 물가 압력 지속 등으로 높은 물가 오름세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제 원자재 가격의 경우 국제유가와 식량 가격의 반등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보았다. 특히 러시아가 최근 독일, 프랑스 등에 대한 천연가스공급을 전면 중단하면서 에너지 수급 불만이 커진 가운데 동절기 천연가스공급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원유에 대한 대체 수요로 유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중앙은행의 미흡한 물가 대응은 수요 측 물가 압력과 경제 주체의 기대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끼쳐 지속적이고 높은 인플레이션을 가져올 우려가 있다. 최근 정부와 한국은행의 환율 및 물가 정책은 경기가 호황이었던 이전 정부보다도 더 소극적이고 시장의 자율에 맡긴다는 명목 하에 물가 상승을 방관하는 수준으로 일관하고 있다. 때문에 전기, 가스 요금 등 공공요금이 추가적으로 인상되고 있을 뿐 아니라 라면 등 공산품 인상도 이어져 고스란히 서민의 부담이 되고 있다. 외부요인으로 인해 엄청나게 어려운 시기가 닥쳤는데 시장의 충격을 완화하려 애쓰지 않고 시장 자율을 주장하면서 그대로 국민들에게 전가한다면 과연 그 정부는 존재할 필요가 있을까? 이제껏 무노동 무임금을 주장한 쪽은 지금의 정부 사람들 아니었던가? 말로만 서민 경제를 외치고 정작 민생을 도외시하는 지도자에게 주는 월급은 진정한 의미의 국가 재정 낭비가 아닌가? 이 정부는 과연 누구의 정부인가? 취임하자마자 법인세와 종부세를 인하하고 공공요금 현실화를 주창한 정부의 기조가 금번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어떤 결과로 돌아올지 지켜볼 대목이다.
향후 우리 경제는 고환율로 인한 물가상승 압력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면서 서민들의 가계 부담, 그 중에서도 식생활 관련 물가 상승으로 인한 고통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정부가 물가안정이나 저소득층 지원 등 적극적인 대책을 내놓지 않는 한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있는 에너지 기업들에 대해 횡재세를 부가하기로 한 조치가 유럽과 미국에서 시도되고 있는 바 우리나라에서도 이들 에너지 기업들에 대한 세제 강화 조치 및 이를 통한 빈부 격차 해소 노력이 시도되는지 지켜볼 일이며 이러한 조치들이 이뤄진다 하더라도 세계적인 경제 불평등과 선진국들과 개도국의 격차는 코로나 이후 더욱 벌어질 수 있다.
결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확산 추세와 위력이 현저히 줄어들고 정점을 지나 진정세로 들어들면서 팬데믹 이후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팬데믹 시기 우리의 생활은 엄청난 변화를 겪었는데 주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조치들로 인한 것으로 마스크 착용, 자가 격리,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 언택트 추세와 온라인 교육, 밀 키트 등 간편식 선호 경향 그리고 사회문화적 변화 뿐 아니라 세계 경제, 인플레이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경주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코로나19 이후 세계는 보다 활발한 정보통신 기술의 활용과 기존 IT 인프라를 활용한 전염병 대처와 경제회복이 시도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금 직면하고 있는 인플레이션 대처의 성패는 정부의 정보수집과 신속한 대처 그리고 경제 주체들의 현명한 대응에 달려있으며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충격이 상대적으로 큰 개도국이나 저개발 국가에 대한 지원이 따라야 할 것을 보이며 이는 추가적인 코로나19 변이 대처에도 적용된다.
참고문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두산백과
세계경제 포커스(20.3.16/대외경제정책연구원)
코로나19가 IT산업과 사회/경제에 미치는 영향/양명자
통계청, 2022
질병관리청 홈페이지, 2022
네이버 지식백과 시사상식사전, 『언택트 마케팅』
[기획]\'언택트\'로 변신 꾀하는 오프라인 매장들,김병주,2020.
\'코로나 사태\'가 바꾼 기업환경,\'언택트 업무\' 빠르게 확산,김석중,2022
권혁수, 「부천대 원격평생교육원, 보육교사 대면수업 전개」, 『r머니투데이』, 2020.06.18
에너지산업 덮친 코로나19, \"가격유연성 제고 필요\"/김진오/2020.06.25
코로나감염증 19(COVID-19), https://knaps.or.kr/273
지난 9월 한국은행 조사국은‘고인플레이션 지속가능성 점검’ 보고서를 통하여 “현재 시점으로 기 하락한 원자재 가격의 반등 가능성이 존재하며, 수요 측 물가 압력 지속 등으로 높은 물가 오름세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제 원자재 가격의 경우 국제유가와 식량 가격의 반등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보았다. 특히 러시아가 최근 독일, 프랑스 등에 대한 천연가스공급을 전면 중단하면서 에너지 수급 불만이 커진 가운데 동절기 천연가스공급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원유에 대한 대체 수요로 유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중앙은행의 미흡한 물가 대응은 수요 측 물가 압력과 경제 주체의 기대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끼쳐 지속적이고 높은 인플레이션을 가져올 우려가 있다. 최근 정부와 한국은행의 환율 및 물가 정책은 경기가 호황이었던 이전 정부보다도 더 소극적이고 시장의 자율에 맡긴다는 명목 하에 물가 상승을 방관하는 수준으로 일관하고 있다. 때문에 전기, 가스 요금 등 공공요금이 추가적으로 인상되고 있을 뿐 아니라 라면 등 공산품 인상도 이어져 고스란히 서민의 부담이 되고 있다. 외부요인으로 인해 엄청나게 어려운 시기가 닥쳤는데 시장의 충격을 완화하려 애쓰지 않고 시장 자율을 주장하면서 그대로 국민들에게 전가한다면 과연 그 정부는 존재할 필요가 있을까? 이제껏 무노동 무임금을 주장한 쪽은 지금의 정부 사람들 아니었던가? 말로만 서민 경제를 외치고 정작 민생을 도외시하는 지도자에게 주는 월급은 진정한 의미의 국가 재정 낭비가 아닌가? 이 정부는 과연 누구의 정부인가? 취임하자마자 법인세와 종부세를 인하하고 공공요금 현실화를 주창한 정부의 기조가 금번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어떤 결과로 돌아올지 지켜볼 대목이다.
향후 우리 경제는 고환율로 인한 물가상승 압력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면서 서민들의 가계 부담, 그 중에서도 식생활 관련 물가 상승으로 인한 고통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정부가 물가안정이나 저소득층 지원 등 적극적인 대책을 내놓지 않는 한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있는 에너지 기업들에 대해 횡재세를 부가하기로 한 조치가 유럽과 미국에서 시도되고 있는 바 우리나라에서도 이들 에너지 기업들에 대한 세제 강화 조치 및 이를 통한 빈부 격차 해소 노력이 시도되는지 지켜볼 일이며 이러한 조치들이 이뤄진다 하더라도 세계적인 경제 불평등과 선진국들과 개도국의 격차는 코로나 이후 더욱 벌어질 수 있다.
결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확산 추세와 위력이 현저히 줄어들고 정점을 지나 진정세로 들어들면서 팬데믹 이후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팬데믹 시기 우리의 생활은 엄청난 변화를 겪었는데 주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조치들로 인한 것으로 마스크 착용, 자가 격리,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 언택트 추세와 온라인 교육, 밀 키트 등 간편식 선호 경향 그리고 사회문화적 변화 뿐 아니라 세계 경제, 인플레이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경주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코로나19 이후 세계는 보다 활발한 정보통신 기술의 활용과 기존 IT 인프라를 활용한 전염병 대처와 경제회복이 시도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금 직면하고 있는 인플레이션 대처의 성패는 정부의 정보수집과 신속한 대처 그리고 경제 주체들의 현명한 대응에 달려있으며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충격이 상대적으로 큰 개도국이나 저개발 국가에 대한 지원이 따라야 할 것을 보이며 이는 추가적인 코로나19 변이 대처에도 적용된다.
참고문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두산백과
세계경제 포커스(20.3.16/대외경제정책연구원)
코로나19가 IT산업과 사회/경제에 미치는 영향/양명자
통계청, 2022
질병관리청 홈페이지, 2022
네이버 지식백과 시사상식사전, 『언택트 마케팅』
[기획]\'언택트\'로 변신 꾀하는 오프라인 매장들,김병주,2020.
\'코로나 사태\'가 바꾼 기업환경,\'언택트 업무\' 빠르게 확산,김석중,2022
권혁수, 「부천대 원격평생교육원, 보육교사 대면수업 전개」, 『r머니투데이』, 2020.06.18
에너지산업 덮친 코로나19, \"가격유연성 제고 필요\"/김진오/2020.06.25
코로나감염증 19(COVID-19), https://knaps.or.kr/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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