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콜먼, 주님의 전도계획 A++독서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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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로버트 콜먼, 주님의 전도계획 A++독서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서론. 주님과 주님의 계획


1. 선택


2. 동거

3. 성별
4. 분여

승리하는 생활의 비결

5. 시범

성경을 사용하심

영혼 구원에 최선을
6장 위임

7장. 감독

8. 재생산

오늘의 문제

주님과 당신의 계획
오늘날 적용되는 원리와 적용 1. 선택

오늘날 적용되는 원리와 적용 2. 동거

오늘날 적용되는 원리와 적용 3. 성별

오늘날 적용되는 원리와 적용 4. 분여
오늘날 적용되는 원리와 적용 5. 시범

오늘날 적용되는 원리와 적용 6. 위임
오늘날 적용되는 원리와 적용 7. 감독
오늘날 적용되는 원리와 적용 8. 재생산

본문내용

가 아니라, 그분이시다.
예수님은 가장 중요한 교훈들을 소수의 선택적 제자들, 특히 열두제자들에게 의도적으로 한정하여 가르쳐주셨다. 많은 선지자와 왕이 그들이 본 것을 보고 들은 것을 듣고자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러한 정책은 예수님께서 소수의 사람들이 사역을 위해 적절히 준비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그들에게 자기 모든 것을 의도적으로 투자하셨다는 것을 다시 되새기기 전까지 이상하게 보일지 모른다.
5. 시범
예수님은 제자들이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주님의 모습을 배우도록 배려하셨다. 사람이 성장하기 위해 정상적으로 숨을 쉬고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하고 계속 일을 해야 한다. 제자들에게 주님의 영적 영향력의 비밀들을 알게 하려 했던 예수님의 노력을 주님의 완전한 의도적 과정으로 보아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예수님이 자주 제자들에게 아버지와 대화하시는 기도 생활을 볼수있게 하신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그들은 기도가 주님의 생활에 힘을 볼수있었으며, 그것이 주님의 생명의 비밀의 일부라는 것은 틀림없이 깨달았을 것이다. 주목할 점은 예수님은 강요하지 않으시고, 마침내 제자들이 갈급한 나머지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요청할 때 까지 그저 기도를 계속하셨다는 점이다. 주님은 그들에게 기본적인 기도 원리를 설명해 주셨고, 말씀을 마치시기 전에 모범적 기도를 그들 앞에서 되풀이 해 보이심으로 주님이 의도하신 것을 예증하셨다. 예수님은 사람들로 하여금 반복해 기도생활을 강조하셨고, 그들이 주님의 영의 실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그 뜻과 적용을 확대해 나가셨다.
성경을 사용하심
다른 사람과 말씀을 나누실 때 90번이 넘게 구약성경을 암시하신 것은 말할 것도 없고, 4복음서에서 제자들과 대화하는 중에 적어도 66번 구약을 언급하셨다. 이 모든 것은 제자들에게, 어떻게 생활에서 성경을 알고, 사용해야 할 것인가를 보여주는데 도움이 되었다. 제자들은 반드시 성경을 외워 자기들의 말이 권위가 있도록 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했을 것이다. 모든 경우에 주님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자신이 하신 말씀은 모순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보완한다는 것을 아주 분명히 하셨다. 예수님께서 믿으신 그 점을 제자들도 소중히 여겨야했다. 떠나신 이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주님과 교제하기 위해 그의 말씀에 거해야 할 것을 그들에게 분명히 말씀하셨다(요15:7).
영혼 구원에 최선을
주님의 궁극적 목적을 볼 때 아마 가장 중요했던 것은 영혼들을 얻는 방법을 쉬지 않고 그들에게 가르치셨다는 점일 것이다. 실제로 예수께서 말씀하시고 하신 일들은 하나 같이 영적인 진리를 설명하거나, 사람들을 다루는 방법을 보여주심으로 그들의 전도 사역에 어떤 관련이 있었다. 주님은 일부러 가르치는 상황을 만드실 필요가 없었고, 그저 주변의 상황을 이용하면 되었기 때문에 가르침은 극히 현실적이었던 것 같다. 사실상 제자들은 그와 비슷한 상황에서 사람들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훈련을 받고 있다는 것을 미처 알아차리기 못하는 사이에 그것을 흡수하고 있었다. 예수님은 가르치시는데 대가셨기에 교훈을 모호하게 만드는 법을 사용하지 않으셨다. 진리 자체가 주목을 끌도록 하셨지 제사 방법을 앞세우지 않으셨다.
제자들이 스스로 배워야 할 것은 오직 그들이 배우기를 바라시는 것을 그들과 함께 실행하신 선생님의 모범이었다. 모든 상황과 사람 속에서 그들은 영혼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일하시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주님은 무리에게 먼저 교훈할 때 보다 제자들에게 비유를 설명하는데, 3배의 시간을 할애하셨다.
예수님의 방법은 계속적인 설교 이상의 것이었으며, 실물 교육이었다. 이것이 가르침에 나타나는 영향의 비결이었다. 주님이 말씀하고 하신 것하나 하나가 현실성있는 개인적 교훈이었으며, 제자들은 현장에서 그것을 목격했기에 깨어있는 시간에는 순간마다 실제적으로 배웠던 것이다.
6장 위임
주님은 결코 행동을 강요하지 않으셨다. 제자들에게 따라오라고 처음 초청하신 그 말씀에는 나가서 세상을 복음화 하는 것에 관한 내용은 아무것도 없었다. 주님의 방법은 제자들이 하나님과 생생한 경험을 갖게 하고, 그들에게 어떤 일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기 전에 자기가 일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한편 예수님은 믿음을 증언하는 그들의 자발적인 반응을 꺾지 않으셨고, 사실상 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들이 발견한 것을 알리고자 할 때 기뻐하신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는 베드로를 인도했고, 빌립은 나다나엘을 찾아냈으며, 마태는 친구들을 자기 집 잔치에 초대했다. 예수님은 이러한 인도에 기쁘게 반응한다. 또한 예수님의 사역으로 도움을 얻은 사람들에게 그 일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도록 특별히 요청하신 일도 몇 차례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주님의 일을 거들도록 하셨다. 또한 제자들에게 주의 말씀을 듣고 제자가된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게 하셨다. 그러나 이것 외에 처음 제자들이 1년 넘게 한 일이 예수님이 일하시는 것을 ‘지켜보는 것 정도’였다는 것을 복음서를 관찰하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주님은 활동을 통해 제자들 앞에 계속 비전을 제시했고, 어부였던 네 제자를 다시 부르실때는 자신을 따라오면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들이 많은 일을 할 것같지는 않다.
그런 까닭에 몇 달 후에 정식으로 사역자로 임명된 후에도 그들은 아직 독자적으로 어떤 전도 사역을 한다는 증거를 나타내지 않았다.
어미 독수리가 어린 것들을 둥지 밖으로 밀어 내어 나는 법을 가르치듯이, 예수님은 제자들을 세상으로 밀어내어 자신들의 날개를 사용해 보도록하셨다. 그것이 바로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내보내신”사건이다(막6:7).
제자들을 보내시기 전에 예수님은 그들의 임무에 대한 예비 교육을 하셨다. 이때 주님이 말씀하신 것들은 본 연구에 매우 중요한데, 그 이유는 어떤 의미에서 주님은 지금까지 줄곧 암시적으로 가르치시던 것을 분명하게 개괄해 주셨기 때문이다.
곧이어 받은 새로운 지시에서는 “천국이 가까웠다”는 선언과 함께 그들의 과업의 급박성이 강조되었다(마10:7). 그 지시는 또한 그들이 병을 고칠 뿐 아니라, “죽은 자를 살리며, 귀신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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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2.11.26
  • 저작시기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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