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어문규정 ) 일상 속 공적 표린에서 맞춤법 오출 사례를 찾아 제출하십시오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한국어어문규정 ) 일상 속 공적 표린에서 맞춤법 오출 사례를 찾아 제출하십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되/돼’
2) 한글 맞춤법 제53항
3) 한글 맞춤법 제57항
4) ‘밀어부치다/밀어붙이다’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③ 편지 또는 물건을 보내다. ④ 논밭을 다루어서 농사를 짓다. ⑤ 번철에 기름을 바르고 누름적, 저냐 따위를 익혀 만든다. ⑥ 어떤 문제를 의논 대상으로 내놓다. ⑦ 원고를 인쇄에 넘기다. ⑧ 몸이나 식사 따위를 의탁하다. 등의 뜻을 나타내며, ‘붙이다’는 ① 붙게 하다. ② 서로 맞닿게 하다. ③ 두 편의 관계를 맺게 하다. ④ 암컷과 수컷을 교합(交合)시키다. ⑤ 불이 옮아서 타게 하다. ⑥ 노름이나 싸움 따위를 어울리게 만들다. ⑦ 딸려 붙게 하다. ⑧ 습관이나 취미 등이 익어지게 하다. ⑨ 이름을 가지게 하다. ⑩ 뺨이나 볼기를 손으로 때리다. 등의 뜻을 나타낸다. ‘빼앗은 우크라 약탈품 … 러시아군, 집에 붙이려고 우체국 몰려’에서 ‘부치다’ 의미 중 ③ 편지 또는 물건을 보내다. 에 부합하므로 ‘부치려고’로 수정해야 옳은 표현이다.
4) ‘밀어부치다/밀어붙이다’
국어사전에 의하면 용언 어간에 피동 또는 사동의 접미사 등이 결합하여 이루어진 말들은 그 어간을 밝히어 적음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밀어붙이다’는 접미사 ‘-이-’가 결합된 형태이므로 그 어간을 밝히어 적는 것이 옳은 표현이다. ‘밀어붙이다’는 하나의 단어이기 때문에 띄어쓰기가 없다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문화뉴스 기사 제목으로 실린 “오로지 ‘상징성’ 하나로 밀어붙이다”는 “오로지 ‘상징성’ 하나로 밀어붙이다” 로 수정해야 한다.
결론
방송은 전 국민을 상대로 전파하는 매개체이다. 그러므로 전파력이 매우 막강하다. 신문, 뉴스를 다루는 언론인과 방송국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표준어를 가장 많이 공부해야 하며 심지어 우리말을 정확히 구사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현재 우리는 너무 쉽게 언어를 바꾸고 다른 나라의 언어를 가져다 쓴다. 이런 상황에서 옳은 표현을 배울 수 있는 통로는 언론이다. 모든 국민이 국어를 사랑하고 올바르게 사용해야 하지만 선두에는 국어와 언론에 종사하는 사람이 책임감을 가지고 서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1) 조선일보, \"이런 맞춤법 틀리는 이성 못 참아!\" 있던 호감도 날리는 맞춤법 실수, 디지털이슈팀 기자, 2017.09.13
2) “맞춤법 실수? 인사담당자 40% \'반복되면 탈락\', 무조건 탈락도 4.7%”, 잡코리아 2017-10-12, 안수정 기자
3) ‘영원히 기억할께요’는 ‘영원히 기억할게요’가 바른 표기, 윤재열 초지고 수석교사, 수필가, 2010.04.19 07
4) KBS2, 승승장구 자막 성 바꾸면 안돼지!
Mnet, 비틀즈 코드 자막 - “형 어떻게 해야 되요?”
KBS1, 9시 뉴스 - 이게 말이 되요?
KBS1, 9시 뉴스 부피가 늘어나게 되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오사카 다코야키에 매료되 장사에 뛰어든 사장님
JTBS, 비정상회담 솔직히 얘기 해야 되요
KBS1, 9시 뉴스 자막 - “영원히 기억할께요”
“이런 뜻깊은 자리에서 기회 삼아 한번 불러 볼게.”
‘빼앗은 우크라 약탈품 … 러시아군, 집에 붙이려고 우체국 몰려’
문화뉴스, 석재현 기자 - 오로지 ‘상징성’하나로 밀어붙이다
  • 가격3,7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23.01.05
  • 저작시기2023.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9249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