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이론 간호이론의 필요성 자신의 견해를 포함하여 설명하시오 오렘Orem의 간호이론에 대해 정리하고 만성질환자인을 선정하고 대면 혹은 비대면 면담을 통해 인구사회학적 특성 생활 습관 건강 문제 등을 사례 조사하여 제시하

소개글

간호이론 간호이론의 필요성 자신의 견해를 포함하여 설명하시오 오렘Orem의 간호이론에 대해 정리하고 만성질환자인을 선정하고 대면 혹은 비대면 면담을 통해 인구사회학적 특성 생활 습관 건강 문제 등을 사례 조사하여 제시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간호이론의 필요성

Ⅱ. 본론
1. 오렘의 간호이론
2. 오렘의 간호이론을 적용한 만성질환자 케어하기
3. 간호 관련 이론 적용에 따른 견해

Ⅲ. 결론-=간호이론의 발달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수도 있다.
동행자로서 최대한 공황 발작 환자를 진정시킬 수 있도록 자기 간호를 학습 및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줘야 한다. 조용하고 사람이 적은 곳으로 부축하여 데려가 편하게 쉬게 해주는 것도 좋다. 공황 발작이 왔을 때는 의사 표현이나 결정을 하기 힘든 상태가 오기 쉬우므로 같이 밖에서 어울리는 사람에게 미리 대처 방법을 제시해주는 것도 괜찮다. 두 사람 다 당황하여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도록 말이다. 지지-교육적 체계는 생각보다 많은 상황에 적용이 가능하다. 정신적인 질환은 외과나 내과적인 질환보다 작게 보는 경향이 있어 그냥 지나치다 심각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평소 어떤 것에 스트레스를 주로 받고 있는지, 외과나 내과적인 질환이 확실히 아닌지에 대한 판단을 하며 자기 간호를 할 줄 알아야 한다.
사실 질환이 일어나기 전부터 자기 간호를 철저히 하는 것을 생활화하면 예방 확률이 높아진다. 몸이나 정신의 작은 변화도 눈치채고 무시하지 않는 것, 작은 것이라고 얕보지 않고 열심히 치료에 임하고 자기 간호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간호이론을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많이 찾아 놓고 그 부분들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간호이론이 적용된다는 건 자기 간호가 잘되어가는 동시에 부족한 점도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다. 그 경고를 무심하게 잊어버리지 않고 오렘의 간호이론을 적용해보는 것이 좋다.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의사에게 말해 정확한 진단명을 확정받아야 더 명확하게 자신을 상태를 인지하고 돌볼 수 있다. 간호이론을 일상생활에 적절히 활용하면 자신의 질병, 생활 습관 등을 빨리 인지하고 치유할 수 있다. 자신의 치유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은 하나의 자존감 문제로 보이기도 한다. 어쩌면 간호이론을 적용하더라도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그것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할 수 있다.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런 마음들이 있으므로 신속하게 쾌차할 수 있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간절함이 남아 있다면, 혹은 그런 시절이 분명 있었다면 작은 일에 흔들리지만 말고 중심을 잡으려고 해야 한다. 중심을 잡고 느리더라도 일어나서 내가 나를 이끄는 삶을 살면 좋겠다.
Ⅲ. 결론-간호이론의 발달
간호이론은 여러 이론이 있고 각각 차이점과 유사점을 두고 발달해왔다. 간호이론의 발달은 환자와 의료인들의 건강과 살아감에 대한 열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간호이론이 지금처럼 지속해서 발달하기 위해서는 의료인들은 다양한 간호이론을 알아야 하고 그것들의 장단점을 잘 이용하여 또다시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내기도 해야 할 것이다. 발달은 열정과 머리싸움이다. 모두가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매일매일을 위한 것이다.
본론에서 외과, 내과 질환뿐만 아니라 정신질환도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었다. 오렘의 간호이론은 정신질환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음을 인지하면 더 편하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별 것 아니겠거니 하며 지나치거나 남들로부터 무시를 당하기도 하는 정신질환의 위치가 너무 낮다. 그래서 이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한 명이라도 더 건강하길 바랐었다. 어떤 병이든 잘 모르겠으면 간호이론을 활용하여 자신에게 물음을 던지며 병이나 생활 습관에 대해 더 알아가 자기 간호를 철저히 하자. 간호이론의 발달이 모두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간호이론이 발달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정확한 근거가 없는 유사과학을 믿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가 보는 세상이 빙산의 일각일지도 모른다. 아직 많은 것들이 밝혀지지 않은 세상에서 근거가 충분하다고 판단된 것만 믿으면 세상은 비좁아질 수밖에 없다. 비좁고 단조로운 세상이라고 하기엔 세상에는 많은 유사과학, 가설 등이 있다. 오렘의 간호이론처럼 정론이 되진 못하더라도 계속해서 설이 제시되는 것은 좋은 현상일 수 있다. 약간의 가능성이라도 포기하지 않는 것, 간호이론뿐만 아니라 모든 이론, 의학계에서는 늘 필요한 정신이다.
간호이론만 발달하는 것이 아니다. 이 이론을 만드는 사람들, 사람들이 만든 여러 이야기, 기술, 다양한 창작물과 가설들 모두 발달하고 있다. 죽음을 피하고자 만들어진 의학계의 여러 이론은 삶을 조금 더 잘 살아가고 최대한 늦게 사라지자는 흔적일지 모른다. 그 흔적을 공부하며 삶을 연장하거나 유지할 것이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사람이 사람을 살리고 사라지지 않고자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에 단언할 수 있다.
Ⅳ. 참고문헌
Dorothea E. Orem의 간호이론에 대한 평가(김현미, 1998)

키워드

간호이론,   간호이론의,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