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방천 & 존리와 함께하는 나의 첫 주식 교과서-독서감상문

소개글

강방천 & 존리와 함께하는 나의 첫 주식 교과서-독서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본문내용

개념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기업에 투자하고 투자를 하는 목적은 무엇이며 어떤 가치를 위해 투자하는가에 대해 매일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는 것이 맞는지, 시장에 현혹되어 무작정 투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강방천과 존리는 이에 대한 저의 생각에 다시 철학을 덧붙여 주었다. 단기투자에 현혹되지 말고 기업의 본질과 가치를 파악하고 이에 투자해라. 투자란 기업의 지분을 사는 것이고 기업과 함께 배에 올라 항해를 시작하는 것이다. 투자의 목적을 생각하고 미래의 노후를 위해 가치투자를 해라. 그렇지 않다면 한 푼도 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기업의 재무제표를 파악하고 기업의 상품에 문제가 없는지, 현재 기업의 가치와 미래지향적인 목표는 변함이 없는지 체크하고 문제가 없다면 투자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유익한 메시지를 담은 책은 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투자하는 방법과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니라 투자의 본질과 가치 개념 등을 설명하고 이에 투자를 조언하는 책으로서 투자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면목을 상세하게 말해주고 있다.
나도 주식, 펀드, 코인과 같은 비슷한 느낌의 투자에 오랫동안 발을 들여놓고 있다. 투자라는 것은 참 어려운 것이다. 나를 포함한 꽤 많은 사람들이 소문에 갈팡질팡하며, 잘못된 투자를 하고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아주 안 좋은 투자 방법이다. 소문이나 카더라에 흔들리기보다는 자신이 넓은시야로 세상을 보고 투자의 법칙을 세우고 그에 따라 투자를 하며 자신의 실력을 기르는것이 좋은 투자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활용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강방천과 존리라는 엄청난 주식투자계의 거물들의 투자방식과 투자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담겨져 있다. 일반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의 투자방식을 무작정 따라하기보다는 참고하는 선에서 그치고 자신의 투자 역량을 키워서 자신만의 성공적인 투자 방법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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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IT 좀 아는 사람 (비전공자도 IT 전문가처럼 생각하는 법)
저 자 : 닐 메타, 아디티야 아가쉐, 파스 디트로자
번 역 : 김고명
출판사 : 월북
출판일 : 2021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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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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