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량경제 - 회귀분석 (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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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경제 - 회귀분석 (hwp)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주제설정과 동기 2. 주제의 논의방향 및 용도 3. 모형의 설정 4. 변수들의 기본 통계량 5. 추정 6. 가설검정 7 . 유의성 검정 8 . 결론

본문내용

가설을 채택한다 전 세계 쌀 재배량은 지구 온도에 영향을 준다
7. 유의성 검정( p-값을 통한 검정)
가설검정의 p-값이 선택한 α값보다 작은 경우 검정절차에 따르면 귀무가설을 기각하게 된다. 반대로 p-값이 α보다 큰 경우 귀무가설은 기각하지 않는다.
p-값을 통한 검정을 통해서 t-검정과 동일한 결과를 가져오지는 살펴보고자 한다.
독립변수가 종속변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경우 βk=0이 된다. 귀무가설 검정은 설명변수에 대한 “유의성 검정” 이라고 한다. 귀무가설을 기각할 경우 종속변수와 독립변수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가 있다는 의미이다.
1) β₁에 대한 유의성 검정
p=0.087032 > α=.05이므로 귀무가설을 기각하는데 실패 하였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β₁에 대한 귀무가설은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
2) β2에 대한 유의성 검정
p=0.00863 < α=.05이로 귀무가설이 기각되고 대립가설이 채택된다.
3)β 3에 대한 유의성 검정
p=0.00960 < α=.05이므로 귀무가설이 기각하게 되고 대립가설이 채택된다.
4) 에 대한 유의성 검정
p=0.000113 < α=.05이므로 귀무가설이 기각하게 되고 대립가설이 채택된다.
5) 에 대한 유의성 검정
p=0.06258 > α=.05이므로 귀무가설을 기각하는데 실패 하였다,
6) 에 대한 유의성 검정
p=0.04009 < α=.05이므로 귀무가설이 기각하게 되고 대립가설이 채택된다.
단순회귀분석과는 달리 다중회귀분석에서는 총변동은 일정한반면 독립변수의 수가 추가될수록 그만큼 설명되는 부분이 많아져 독립변수의 수가 다른 모형들의 결정계수를 직접비교하는 것은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려면 조정된 결정계수를 사용한다. 조정된 결정계수는 추정된 회귀선이 추정에 사용된 통계자료를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으로서 조정된 결정계수는 의 범위를 가지며, 결정계수가 ‘1’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상정된 독립변수에 의해서 설명되는 종속변수의 변동부분이 크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즉, 결정계수가 ‘1’에 가까운 값을 보이면 추정된 모형의 통계적 적합성이 좋다고 할 수 있고 보통 시계열자료의 경우 0.6~0.7이상의값이 나올 경우 적합하다고 본다. 결정계수가 0.994295 이기 때문에 이는 채택한 독립변수가 종속변수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8. 결론
지금까지 본석을 해본 결과 경제모형과 계량경제모형으로 구체적으로 나타낼수 있게 되었다.
경제모형과 계량경제모형은 다음과 같이 나타내게 되었다.
-경제모형 :
yt =-12.95262425+0.370403761a+0.433768573b-0.374750541c+0.362849051d+0.546071389e
-계량경제모형:
yt=-12.95262425+0.370403761a+0.433768573b-0.374750541c+0.362849051d+0.546071389e+et
보고서에 대해서 지구 평균 기온을 종속변수로 정하면서 지구온난화의 원인을 무엇이 있을까 또한 내가 알고 있는 원인 말고도 어떠한 원인이 있을까? 혹시 내 주변에 내가 모르는 지구온난화원인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시작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료를 수집하고 엑셀을 통해서 확인해본 결과 내가 생각한 원인들이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평소 가볍게 넘어가거나, 또는 잘 생각하지 않았던 지구온난화라는 주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혹시 여러분들은 저희가 어릴 때 듣던 소리를 기억하시나요? 저희가 유치원에 다닐 때 아니면 초등학교에 다닐 때 이런 얘기를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석유가 부족하고 빠른속도로 고갈되고 있다. 앞으로 30~40년 사이에 석유는 고갈될 것이다.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같은 말을 뉴스나, SNS를 통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얼마전 뉴스를 통해 보았습니다. 지금은 석유의 매장량이 50년이 남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직 유전 개발이 진행되지 않은곳 까지 합치면 예상 고갈량은 80년이 될 것이라는겁니다.
전 세계적으로 수 많은 제도와 약속, 규제 그리고 많은 신재생에너지의 발전으로 인해 석유의 사용량은 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지금 당장 석유를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어느 분야에서는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나 자원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은 제가 왜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주는 변수로 비료 사용량이나 쌀 재배량을 넣었는지 궁굼하시거나 의아하실 수도 있습니다.
비료같은 경우는 화학 비료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한다고합니다
쌀 재배량 같은 경우에는 UN에 따르면 전세계 인구 절반 이상이 쌀을 주식으로 한다고 합니다. 벼를 재배하기 위해서는 넓은 논이 필요하고 논에 항상 물채워야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때 이과정에서 땅속에 유기질이 분해되면서 온실가스인 메탄이 발생된다고 합니다.
저희가 몰랐거나 아니면 처음 들어보시는 지구온난화 원을 몇가지만 더 설명을 해드리면,
저희가 인터넷을 사용할때도 몇 그램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고 합니다. 컴퓨터 기기를 실행하고 유무선 네트워크를 접속할 때 전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2016년 인터넷을 통해 배출된 이산화탄소의 양은 영국의 글래스코 크기의 도시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와 같은 양이었다고 합니다.
저수지를 만들때도 위와같은 벼 와 같은 이유로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치즈를 만들때도 우유를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많은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의 주위에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지구온난화 원인이 수 없이 많습니다.
물론 지구온난화를 빠르게 해결하는 방법은 강력한 법과 제도일것입니다.
하지만 강력한 법과 제도를 통해 문제를 빠르게 해결한다고 해서 과연 우리들의 인식에 지구온난화가 심각한 문제로 잡힐까? 라는 생각이듭니다.
저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것이 많이 모이면 큰 것이 된다고 토적성산 이라는 말이 있듯이 “내가 먼저”라는 생각들이 모이면 결국 큰 것이 되어 지구온난화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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