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상담일지 2학기 만1세 8명 (12월 상담진행후 작성)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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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모상담일지 2학기 만1세 8명 (12월 상담진행후 작성)

본문내용

음식을 정확하게 표현하며 식사합니다. 음식을 흘릴 경우 꼭 치우고 식사를 해야 합니다.
아기 변기 사용을 시도하고 있는데 하는 가끔씩 하는 편이고 기저귀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변의 경우에는 하고 나면 기분 안 좋음을 바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먼저 하고 싶다는 의사는 아직 하지 않습니다. 이부자리에 누우면 금방 잠이 들던 때와 달리 지금은 누워서 움직이다가 잠이 듭니다. 자기 이부자리를 알고 찾아 누울 수 있고. 깊게 편안하게 잠들고 일어납니다.
집에서도 좋아하는 음식만 먹고 다른 음식에는 절대 입에 대지 않아 걱정입니다. 과자와 사탕 단 음식을 먹으려고 해서 걱정입니다. 집에서는 거의 기저귀를 차지 않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저귀를 차고 있어 기저귀에 하는 것 같습니다. 잠을 잘 때는 실수하는 경우가 있어 잘 때만 하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잠은 집에서도 아주 잘 자고 일어납니다. 집에서는 우유병을 입에 물고 먹으면서 잠들고 있습니다.
신체운동
처음에는 활동에 바로 참여하지 않았던 모습과는 달리 먼저 활동 방법을 예측해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자유롭게 신체활동에 참여합니다.
어린이집을 다니고부터 겁이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 전에는 못하던 것들을 바로 하려고 하고 망설이던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의사소통
처음에는 말이 또래들과 비슷했는데 지금은 문장도 많이 구사하고 언어전달과 이해에 전혀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언어발달이 빠르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상냥하게 말하기보다는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며 말하는 경우가 있어 바로 수정해주며 예쁘게 다시 말하기 하고 있습니다.
또래들과 있으면서 말이 더 많이 는 것 같습니다. 못하는 말이 없어 어떨 때는 기가 막할 정도입니다. 가끔 놀이터에서 아이들과 놀 때 친구에게 화를 내듯 말해서 친구가 울어 버린 적이 있습니다. 원에서도 그러는지 궁급합니다.
사회관계
지난학기와 마찬가지로 아직도 또래들이 놀이 활동 중인데 놀잇감을 빼앗아가서 방해하는 경우가 있어 친구들과 다툼이 생깁니다. 그런 때마다 친구들에게 사과하고 사이좋게 놀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래들과 어울리기는 어린이집에서는 그런 상황들을 보고 알려줄 수 있지만 집에서는 혼자 놀다 보니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예술경험
원에서는 친구들이 악기를 들고 움직이며 춤을 추거니 하면 쳐다만 보다가 교사가 잘한다는 칭찬을 하자마자 친구들을 따라 악기를 들고 춤을 추고 연주를 합니다. 다른친구들이 다른 활동을 해도 00이는 한참을 하고 즐기는 편입니다.
집에서도 핸드폰으로 노래 동요를 틀어 달라고 해서 틀어주면 한참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핸드폰을 많이 보여줘도 되는건지 걱정입니다. 빼앗으면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서 그냥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연탐구
주변 사물이나 새로운 교구에 관심을 많이 가집니다. 제일 먼저 나서서 만지고 보고 탐색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친구들이 모습을 보고 편안한 마음으로 따라서 탐색하기도 합니다.
요즘 핸드폰을 보면 멈추질 못해 걱정입니다. 텔레비전도 한번 보면 계속 보려고 떼를 쓰고 고집을 부르며 울기도 합니다. 할수 없이 보여주는 경우가 여러번입니다.
건의사항
학부모 상담 일지(영아)
담임
원장
상담 일자
20 년 12월 일
상담교사
000
반명/원아명
000
생년월일
년 월 일 (만1세)
상담참여자
000
상담방법
방문 / 전화
교사의견
부모의견
상
담
내
용
기본생활
식습관
배변습관
수면습관
음식제안을 시작하고 나서 걱정이 되었는데 좋아하는 간식에는 울음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주 적은 양을 주어 달래고 간식을 먹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표현하지 못하며 교사가 파악하고 기저귀갈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뒤척이고

키워드

상담일지. 관찰일지,   보육일지,   발달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