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COVID-19) 와 이후의 보육

소개글

코로나 19(COVID-19) 와 이후의 보육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2, 코로나와 보육
3, 비대면 수업 방식
4, 코로나19와 원격 교육
5, 코로나19와 보육 돌봄
6,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영유아의 뇌 발달
7, 기초학력 저하 문제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후 경제활동과 양육을 병행하는 부모의 부담이 커지면서, 최근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영유아에게 동영상을 보여주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신의진 교수는 뇌 신경세포를 연결하는 시냅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3세 전후에 이뤄지는 상호작용과 정서적 교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영유아 스마트기기 과의존에 대한 우려를 함께 전하기도 했다.
7, 기초학력 저하 문제
기초학력은 모든 아동청소년이 능력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을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제공하는 중요한 토대이면서,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성취기준의 최소한 학력이라 할 수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와 학습결손을 완화하기 위하여 2021년 9월에 제정되었던 기초학력보장법을 2022년 3월에 시행하였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휴교 및 비대면 수업이 길게 지속되면서 아동청소년의 기초학력 문제는 더욱 부각되고 있다. 특히 기초학력은 창의력과 기초 수리력, 문제해결능력 등을 기르는데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조사에 따르면 학력 격차가 더욱 심화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중3과 고2를 대상으로 학업성취도평가를 매년 실시함으로써, 기초학력 미달 학생을 최소화하고 학업성취도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기초학력 강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부에서는 기초학력 저하 문제에 대한 대처로 기초학력이 떨어지는 학생 개인별로 학습 도움닫기 프로그램과 튜터링 사업 진행,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관련하여 기초학력 강사(협력교사)와 학습도우미 등을 지원하고 있다. 비록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기초학력이 떨어지고 불평등 격차가 심화하면서 기초학력보장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게 된 계기가 이라고 할지라도, 기초학력보장법의 제정 및 시행은 정부 차원에서도 의미 있는 출발이라 할 수 있다.
결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영향은 전 세계적이었고 2020년부터 2022년 미디어를 도배할 정도의 위력으로 경제사회적 변화를 주도하였다. 세계 각 국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이 확산을 거듭함에 따라 봉쇄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며 사상 최초로 올림픽 개최 120일 전에 올림픽(2020 도쿄올림픽)이 연기 결정되는 등 이례적인 국면을 맞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신천지 및 사랑제일교회 등 특정 종교와 콜 센터 등 집단 발생사례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2020년 2월 23일, 감염병 위기 경보수준을 \'경계\'에서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상향하였고[관심(해외 유행)→주의(국내 유입)→경계(국내 제한적 전파)→심각(전국 확산)], WHO(World Health Organization:세계보건기구)는 2020년 3월 11일 급시야 홍콩독감(1968), 신종플루(2009)에 이어 사상 세 번째로 ‘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Pandemic:전염병이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는 상태)을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참고문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두산백과
세계경제 포커스(20.3.16/대외경제정책연구원)
코로나19가 IT산업과 사회/경제에 미치는 영향/양명자
통계청, 2022
네이버 지식백과 시사상식사전, 『언택트 마케팅』
[기획]\'언택트\'로 변신 꾀하는 오프라인 매장들,김병주,2020.
\'코로나 사태\'가 바꾼 기업환경,\'언택트 업무\' 빠르게 확산,김석중,2022
권혁수, 「부천대 원격평생교육원, 보육교사 대면수업 전개」, 『r머니투데이』, 2020.06.18
에너지산업 덮친 코로나19, \"가격유연성 제고 필요\"/김진오/2020.06.25
코로나감염증 19(COVID-19), https://knaps.or.kr/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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