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개론 ) 사회복지는 나눔이고, 나눔은 불쌍한 사람을 돕는 것을 넘어서서 불쌍한 사람이 생기지 않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다라는 주장을 담고 있는 아래의 두 영상을 시청하시오

소개글

사회복지학개론 ) 사회복지는 나눔이고, 나눔은 불쌍한 사람을 돕는 것을 넘어서서 불쌍한 사람이 생기지 않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다라는 주장을 담고 있는 아래의 두 영상을 시청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사회복지학개론을 수강하면서 바뀐 본인의 생각
2) 사회복지는 권리의 나눔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 것, 자신이 줄 수 있는 것들을 나누
어 주는 것으로 생각했다. 무료급식이나, 후원금전달, 자원봉사 등을 말한다. 하지만 겉으로 나타나는 물질적인 것만 나누어 주는 것이 아니라 주변인, 사회, 국가가 따뜻한 관심과 지지는 물론 그들이 정치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권리의나눔은 모든 사람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존중하고 권리를 보장해주며 그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최근에는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가 대두시 되고 있다. 오래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있지만 현실적으로 노후를 잘 보낼 수 있을지 장담을 할 수 없다. 노인들이 겪게 되는 문제들을 노인들에게만 맡길수는 없다. 그들도 시민의 주체로서 행복하게 삶을 살 권리가 있고 시민으로서의 의무와 권리를 내세울 수 있도록 시민교육이 있어야하고 공동체가 같이 고민을 해야 한다고 본다. 권리형 나눔이 확대될 수 있도록 나눔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나눔의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이 필요하다. 시민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가지고 있는 욕구와 권리를 펼쳐서 사회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제도와 정책들을 만들어야 한다.
3. 결론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도와야 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사람은 혼자서 살아가기가 힘든 사회이다. 개인에게 초점이 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나 주변사람들, 지역사회, 국가가 합심해서 모든 사람들이 삶의 질을 높이고 연대의식과 공동체형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회복지의 나눔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 이런 나눔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회를 더 풍성하게 만들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사회복지의 영역이 다양해지면서 지금보다 더 확대되고 사회복지법이 새로 만들어 질 수 있게 각 분야에서 시민들의 참여와 사회, 국가가 공동체가 되어야 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자신들의 권리를 인식하고 요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유지할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많은 복지의 발전이 이루어지면 좋겠다.
4. 참고문헌
윤명길저, 자격증한번에따기 사회복지사1급 (서원각, 2016)
유범상, https://www.youtube.com/watch?reload=9&v=n4kQzHkXHI8 권리의 눈으로 본 나눔의 예술1강 (나눔샘)
유범상, https://www.youtube.com/watch?v=bJc5ZFMOOPU 권리의 눈으로 본 나눔의 예술6강 (나눔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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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나눔,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