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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이기적 유전자 독후감
<2> 인간실격 독후감
<3> 정의란 무엇인가 독후감
<4> 국부론 독후감
<5> 82년생 김지영 독후감
<6> 90년생이 온다 독후감
<7>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독후감
<8> 돈키호테 독후감
<9> 딥스 독후감
<10> 선량한 차별주의자 독후감
<11> 언어의 온도 독후감
<12> 천변풍경 독후감
<13> 코로나 사피엔스 독후감
<14> 호모데우스 독후감
<15> 칼의 노래 독후감
<16> 카프카의 변신 독후감
<17> 총균쇠 독후감
<18> 죽음의 수용소에서 독후감
<19> 징비록 독후감
<20> 유토피아 독후감
<21> 역사란 무엇인가 독후감
<22> 엔트로피 독후감
<23> 아큐정전 독후감
<24> 아몬드 독후감
<25> 소크라테스의 변명 독후감
<26> 설득의 심리학 독후감
<27> 사피엔스 독후감
<28> 사랑의 기술 독후감
<29> 사기열전 독후감
<30> 무정 독후감
<31> 루소 에밀 독후감
<2> 인간실격 독후감
<3> 정의란 무엇인가 독후감
<4> 국부론 독후감
<5> 82년생 김지영 독후감
<6> 90년생이 온다 독후감
<7>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독후감
<8> 돈키호테 독후감
<9> 딥스 독후감
<10> 선량한 차별주의자 독후감
<11> 언어의 온도 독후감
<12> 천변풍경 독후감
<13> 코로나 사피엔스 독후감
<14> 호모데우스 독후감
<15> 칼의 노래 독후감
<16> 카프카의 변신 독후감
<17> 총균쇠 독후감
<18> 죽음의 수용소에서 독후감
<19> 징비록 독후감
<20> 유토피아 독후감
<21> 역사란 무엇인가 독후감
<22> 엔트로피 독후감
<23> 아큐정전 독후감
<24> 아몬드 독후감
<25> 소크라테스의 변명 독후감
<26> 설득의 심리학 독후감
<27> 사피엔스 독후감
<28> 사랑의 기술 독후감
<29> 사기열전 독후감
<30> 무정 독후감
<31> 루소 에밀 독후감
본문내용
명한 사실이기 때문에 사회는 이들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따라서 기업에서는 그들이 왜 기존의 직원들과는 다른지 깨달아야 하며, 그들을 포용하여 제대로 함께 구성원의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2.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
변화하는시대에 책에 대한 이미지가 90년대생에게는 어떻게 다가오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눈에 띄었다. 90년대생들은 기존의 세대들과 달리 더 이상 책에서 찾지 않고, 심지어 웹 검색을 통해 정보를 찾지도 않으며, 유튜브나 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효과적으로 정보를 찾아내고 있다. 이 말에 나도 부정할 수가 없었다. 검색을 구글, 네이버 등의 검색창을 먼저 켰다면 이제는 유튜브를 먼저 검색해보는 나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사서로서 이 시대에 어떻게 사람들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지. 어떠한 준비를 하고 이용자를 맞이해야할지. 생각할 대목을 주는 부분이었다.
또한 근무제에 대해 생각해볼 때 예전과는 우리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구나를 느꼈다. 탄력근무제, 주52시간 근무제등 다양한 근무제가 도입되고 현제 세대들은 더 나은 삶과 미래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나도 어느 근무제가 좋다, 나쁘다 라고 이야기 하기엔 아직 섣부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를 안 다니는것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회사의 입장에서는 마이너스를 생각하고 이 근무제를 도입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3. 책내용 비평
막상 책을 읽어보니 조금 실망스러운 감이 있지 않았다. 너무 책을 얕게 쓰지 않았나 하는 그런 생각까지 들었다. 좀 더 참신하고 새로운 시각에서의 해석이나, 그들과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기대했는데, 일반적으로 알려진 모습 정도의 서술이 끝이었다.
게다가 좀 더 사회적인 배경이나 역사적인 배경들을 담아내어 분석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그런 내용이 전혀 담겨져 있지 않은 부분은 실망스러웠다. 막상 읽을 때는 ‘아 이렇게 다르구나’ 하던 부분도, 지나고 보니 이게 그들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인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부분도 많았다.
4.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
젊은 세대는 그 특성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간에 기성세대와의 조화로운 관계 속에서 자라나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세대를 알기 위한 기성세대의 노력이 절실하다. 세대 간의 갈등이라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존재해왔다. 세상이 변하고 사람이 변함에 따라 생각도 변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사회처럼 짧은 시간에 급격한 변화를 겪은 곳에서는 세대 간의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질 수 있다. 각 세대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할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기성세대는 자신들이 이룩해놓은 업적과 논리를 젊은 세대에게 강요하고 싶어 하고, 젊은 세대들은 이러한 기성세대의 강요를 고리타분한 것으로 여기게만 된다.
그러니 무엇보다도 기성세대는 젊은 세대를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보여야 하고, 젊은이들의 사고와 행동을 탓하기에 앞서 젊은 세대의 저항과 도전에 의해 기성세대의 실책이 들추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기성세대는 현대 사회의 문화는 과거와 다르다는 점과 새로운 문화의 담당자는 그들 자신이 아니라 새로운 세대라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기성세대가 젊은 세대의 창조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포용력 있고 열린 자세로 그들과 적극적으로 만날 때에만, 젊은 세대에 대한 모든 편향된 평가와 논의들이 사라질 것이다. 이와 함께 젊은 세대의 문제는 더 이상 그들의 문제가 아닌, 하나의 사회적 현실이라는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세대론은 그렇게 세대 간의 포용력 있는 공감대를 만드는 데 쓰여야 한다.
<7>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 책에서 서술된 니체의 생각
2. 책 핵심내용 요약과 나의생각
(1) 강한자와 약한자
(2) 원한감정
(3) 영원회귀
(4) 신은 죽었다
(5) 위버멘쉬
3.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
4.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
1. 책에서 서술된 니체의 생각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에서의 니체는 강한사람은 모험심이 많고, 자신감이 넘치고, 위기가 닥쳤을 때 그것을 극복하고 더 나아가 발전을 시킬 수 있는 사람이며 약한사람은 자신감과 자존감이 낮으며, 위기에 닥쳤을 때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의존하는 나약한 사람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약한사람 들로부터 강한사람 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약한사람들을 교육시켜 강한사람이 될수있도록 갱생시키는 것 또는 약한사람들의 무리와 강한사람들의 무리를 따로 지어 생활해 강한사람들의 무리는 더 발전하게 되고 약한사람들의 무리는 더 나락으로 빠지게 되도록 하는것이 옳다고 니체는 말하고있다. 또한 니체는 원한 감정이라는 개념에 대해 이야기 하게 되는데, 원한 감정이란 어떠한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 무시당하거나 복종 당하면서 생기는 감정이다. 이러한 원한 감정이 생길 때엔 그러한 감정을 느끼게 한 대상에게 분을 표출하는 등의 감정적인 행동은 옳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고 또는 자신이 생각했을 때에 조금 더 자존감이 높고 원한 감정을 제어 가능한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거나 조언을 구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니체는 말한다.
2. 책 핵심내용 요약과 나의생각
이 책은 1부에서 니체의 삶에 대해 설명해준 후 2~3부에서 영원 회귀, 위버멘쉬, 낙타와 사자와 아이, 그림자 등 니체의 철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1) 강한자와 약한자
먼저, 강한 자와 약한 자에 대해서 읽은 후 현대 사회에서 강한 자와 약한 자라고 할 수 있는 것들과 약한 자로부터 강한 자를 보호할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현대 사회에서 강한 자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지닌 자라는 생각이 들었고 약한 자란 반대로 실패를 두려워해 쉽게 도전하지 못하고 실패했을 때에는 좌절하는 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약한 자로부터 강한 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게 해주는 정책과 실패한 사람을 욕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용기를
2.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
변화하는시대에 책에 대한 이미지가 90년대생에게는 어떻게 다가오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눈에 띄었다. 90년대생들은 기존의 세대들과 달리 더 이상 책에서 찾지 않고, 심지어 웹 검색을 통해 정보를 찾지도 않으며, 유튜브나 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효과적으로 정보를 찾아내고 있다. 이 말에 나도 부정할 수가 없었다. 검색을 구글, 네이버 등의 검색창을 먼저 켰다면 이제는 유튜브를 먼저 검색해보는 나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사서로서 이 시대에 어떻게 사람들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지. 어떠한 준비를 하고 이용자를 맞이해야할지. 생각할 대목을 주는 부분이었다.
또한 근무제에 대해 생각해볼 때 예전과는 우리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구나를 느꼈다. 탄력근무제, 주52시간 근무제등 다양한 근무제가 도입되고 현제 세대들은 더 나은 삶과 미래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나도 어느 근무제가 좋다, 나쁘다 라고 이야기 하기엔 아직 섣부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를 안 다니는것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회사의 입장에서는 마이너스를 생각하고 이 근무제를 도입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3. 책내용 비평
막상 책을 읽어보니 조금 실망스러운 감이 있지 않았다. 너무 책을 얕게 쓰지 않았나 하는 그런 생각까지 들었다. 좀 더 참신하고 새로운 시각에서의 해석이나, 그들과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기대했는데, 일반적으로 알려진 모습 정도의 서술이 끝이었다.
게다가 좀 더 사회적인 배경이나 역사적인 배경들을 담아내어 분석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그런 내용이 전혀 담겨져 있지 않은 부분은 실망스러웠다. 막상 읽을 때는 ‘아 이렇게 다르구나’ 하던 부분도, 지나고 보니 이게 그들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인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부분도 많았다.
4.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
젊은 세대는 그 특성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간에 기성세대와의 조화로운 관계 속에서 자라나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세대를 알기 위한 기성세대의 노력이 절실하다. 세대 간의 갈등이라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존재해왔다. 세상이 변하고 사람이 변함에 따라 생각도 변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사회처럼 짧은 시간에 급격한 변화를 겪은 곳에서는 세대 간의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질 수 있다. 각 세대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할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기성세대는 자신들이 이룩해놓은 업적과 논리를 젊은 세대에게 강요하고 싶어 하고, 젊은 세대들은 이러한 기성세대의 강요를 고리타분한 것으로 여기게만 된다.
그러니 무엇보다도 기성세대는 젊은 세대를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보여야 하고, 젊은이들의 사고와 행동을 탓하기에 앞서 젊은 세대의 저항과 도전에 의해 기성세대의 실책이 들추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기성세대는 현대 사회의 문화는 과거와 다르다는 점과 새로운 문화의 담당자는 그들 자신이 아니라 새로운 세대라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기성세대가 젊은 세대의 창조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포용력 있고 열린 자세로 그들과 적극적으로 만날 때에만, 젊은 세대에 대한 모든 편향된 평가와 논의들이 사라질 것이다. 이와 함께 젊은 세대의 문제는 더 이상 그들의 문제가 아닌, 하나의 사회적 현실이라는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세대론은 그렇게 세대 간의 포용력 있는 공감대를 만드는 데 쓰여야 한다.
<7>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 책에서 서술된 니체의 생각
2. 책 핵심내용 요약과 나의생각
(1) 강한자와 약한자
(2) 원한감정
(3) 영원회귀
(4) 신은 죽었다
(5) 위버멘쉬
3.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
4.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
1. 책에서 서술된 니체의 생각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에서의 니체는 강한사람은 모험심이 많고, 자신감이 넘치고, 위기가 닥쳤을 때 그것을 극복하고 더 나아가 발전을 시킬 수 있는 사람이며 약한사람은 자신감과 자존감이 낮으며, 위기에 닥쳤을 때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의존하는 나약한 사람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약한사람 들로부터 강한사람 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약한사람들을 교육시켜 강한사람이 될수있도록 갱생시키는 것 또는 약한사람들의 무리와 강한사람들의 무리를 따로 지어 생활해 강한사람들의 무리는 더 발전하게 되고 약한사람들의 무리는 더 나락으로 빠지게 되도록 하는것이 옳다고 니체는 말하고있다. 또한 니체는 원한 감정이라는 개념에 대해 이야기 하게 되는데, 원한 감정이란 어떠한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 무시당하거나 복종 당하면서 생기는 감정이다. 이러한 원한 감정이 생길 때엔 그러한 감정을 느끼게 한 대상에게 분을 표출하는 등의 감정적인 행동은 옳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고 또는 자신이 생각했을 때에 조금 더 자존감이 높고 원한 감정을 제어 가능한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거나 조언을 구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니체는 말한다.
2. 책 핵심내용 요약과 나의생각
이 책은 1부에서 니체의 삶에 대해 설명해준 후 2~3부에서 영원 회귀, 위버멘쉬, 낙타와 사자와 아이, 그림자 등 니체의 철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1) 강한자와 약한자
먼저, 강한 자와 약한 자에 대해서 읽은 후 현대 사회에서 강한 자와 약한 자라고 할 수 있는 것들과 약한 자로부터 강한 자를 보호할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현대 사회에서 강한 자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지닌 자라는 생각이 들었고 약한 자란 반대로 실패를 두려워해 쉽게 도전하지 못하고 실패했을 때에는 좌절하는 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약한 자로부터 강한 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게 해주는 정책과 실패한 사람을 욕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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