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함에 대한 성경적 고찰’ (마6:1-6와 마6:16-20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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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은밀함에 대한 성경적 고찰’ (마6:1-6와 마6:16-20을 중심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은밀함에 대한 고찰
1. 예수님은 은밀하게 사역하셨습니다.

2, 은밀한 죄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

3, 은밀하게 구제해야 합니다.

4. 은밀하게 기도하라.
5. 은밀하게 보시고, 갚으시는 하나님.
6. 은밀하게 금식하라
7. 은밀하게 헌금하라

Ⅲ. 마치며

본문내용

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유대교에서 경건한 사람이라는 말을 들으려면 세 가지 중요한 조건이 있었습니다.
첫째가 구제하는 것이요, 둘째가 기도하는 것이요, 셋째가 금식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세 가지를 할 때, 그 사람은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구제는 이웃 사람과의 관계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경건 행위이고, 기도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경건 행위입니다. 그리고 금식은 자기 자신과의 관계에서 보여주는 경건 행위입니다.야고보서 1장 27절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과부와 고아가 환난을 당할 때 돌보아 주는’ 구제야말로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책을 끼고 다니고 예배드리며 날마다 기도하는 것이 경건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정결하고 거룩한 경건은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돌아보는 구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을 보면 하나님은 특별히 가난한 자들을 늘 염두에 두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주자주 교훈하시는 것을 봅니다.신 15:11“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땅 안에 네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하나님의 백성에게도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가 있습니다. 신 15:10“너는 반드시 그에게 줄 것이요, 줄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과 네 손이 닿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가난한 이를 도우면 하나님이 갚아주신다!’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천상에 있는 영광의 보좌를 스스로 포기하시고 이 세상에 직접 찾아오실 때, 가난한 자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일평생 가난한 자, 병든 자, 세상에서 사람 대우 받지 못하는 자들 편에 서 계셨습니다. 누가복음 7:34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구 상에 지금 세워져 있는 교회가 예수님의 몸이라면 세상 사람 앞에 교회의 이미지는 어떻게 비추어야 합니까? 교회는 가난한 자의 편에 서 있고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세상 사람 앞에 보여야 제대로 된 교회입니다. 지하철에 노숙자와 장애인들이 ‘찬송가’를 트는 이유? 바로, 기대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다를 것이라는 기대가 그들에게 있기에 찬송가를 트는 것입니다.
사람의 칭찬을 들으려고 하는 행위를 외식이라고 합니다. 외식이란 겉을 포장하는 것입니다. 구제를 하는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외식을 사람 앞에서 ‘나팔을 분다’는 말로 비유하셨습니다. 구제라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제를 행할 때 자랑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합니다.
실제로 마태복음 25장의 비유 속에서 그 말씀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온 인류를 자기 앞에 불러 모으신다고 합니다. 그 때 천사들이 오른쪽 왼쪽으로 사람들을 갈라놓습니다. 오른쪽에는 하나님을 잘 섬긴 거룩한 성도들이 모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일컬어 양이라고 합니다. 왼쪽에는 하나님을 모르는 모든 세상 사람들, 그리고 예수를 믿어도 엉터리로 믿었던 모든 사람들을 전부 그 자리에 모읍니다. 예수님께서 오른쪽에 있는 양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들은 가난한 자를 부지런히 찾아보았구나. 감옥에 갇힌 자를 불쌍히 여겼구나. 병든 자를 위해서 너희들이 많은 희생을 했구나. 감사하다. 너희들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나를 섬겨준 것을 내가 잘 기억한다.”양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예수님, 우리는 도무지 기억이 안 나는데요.” 아무 것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하십니까? “나는 다 알고 있다.” 마25:40“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이것이 진짜 구제입니다. 구제는 했지만 다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예수님께서 왼쪽에 있는 염소들을 향해서 말씀하십니다.“너희들은 가난한 자를 봐도 못 본 체했다. 너희들은 감옥에 갇혀서 고생하는 자를 한 번도 찾아간 일이 없다. 너희들은 병든 자를 보아도 남의 일처럼 생각하고 고통당하는 자를 봐도 못 본 척했다.”그랬더니 염소들이 대뜸 합창을 했습니다. “예수님! 언제 우리가 안했습니까?” 그들은 자그마하게 한 것까지 다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하나님 앞에 인정받으려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불행하게도 예수님께서는 대답을 하셨습니다. “나는 모른다.” 이것이 엉터리 구제입니다. 마25:44-46“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성경에 사르밧 과부 이야기가 나옵니다. 엘리야가 3년 6개월의 이스라엘에 기근과 가뭄의 저주를 선포한 이후, 사르밧 지방에 과부의 집에서 유숙하는 중에 ‘한줌의 보리가루와 적은 기름’ 밖에 없던 사르밧 과부는 주의 종에게 떡을 만들어 대접하였습니다. 그러자, 엘리야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3년 6개월 가뭄과 기근의 때 여러 날을 먹었어도 없어지지 않게 하였습니다. 왕상17:16“야훼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더욱이 그 과부의 아들이 죽은 것을 다시 살려 주었습니다. 왕상17:22“야훼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생면 부지의 선지자가 가뭄에 찾아와 떡을 달라하니, 먹고 죽을 떡을 그 선지자에게 대접했던 이 과부는 가뭄이 끝날 때 까지 가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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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3.10.20
  • 저작시기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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