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모음집(A+, 100권) -> 서울대 권장도서 독후감, 국문과 과제 및 독후감 중 A+ 평가작 선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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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모음집(A+, 100권) -> 서울대 권장도서 독후감, 국문과 과제 및 독후감 중 A+ 평가작 선별제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지리의 힘 - 팀 마샬 -
2. 군주론 - 마키아벨리 -
3. 구글의 미래 - 토마스 슐츠 -
4. 나는 된다 잘된다 - 박시현 -
5.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일본사 - 신상목 -
6.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 카트린 지타 -
7. 율곡 인문학 - 한정주 -
8. 초예측 - 유발하라리 등 8인 -
9. 데미안 - 헤르만 헤세 -
10. 동물농장 - 조지오웰 -
11. 햄릿 - 세익스피어 -
12. 부칠 짐은 없습니다 - 주오일 -
13. 우문현답 - 공병호 -
14. 일생일대의 거래 - 프레드릭 배크만 -
15. 습관의 힘 - 찰스 두히그 -
16. 협상천재가된 홍대리 - 김성형 -
17. 내 치즈는 어디서 왔을까 - 스펜서 존슨 -
18. 침대부터 정리하라 - 윌리엄 맥레이븐 -
19. 불행 피하기 기술 - 롤프 도벨리 -
20. 노는 만큼 성공한다 - 김정운 -
21. 30년 만의 휴식 - 이무석 -
22. 가슴에는 논어를, 머리에는 한비자를 담아라 - 이철 -
23.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 - 조한준 -
24.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 신웅진 -
25. 당신의 미래에 던지는 빅 퀘스천 10 - 이영탁 -
26. 대변동 : 위기, 선택, 변화 - 제레드 다이아몬드 -
27.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 스미노 요루 -
28. 텅빈 충만 - 법정스님 -
29. 국민이 묻는다 : 국가란 무엇인가 - 월명스님 -
30. 꿈을 여는 희망열쇠 - 월명스님 -
31.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화내는 기술 - 후쿠다 다케시 -
32. 작가가 훔친 문장들 글 도둑 - 안상현 -
33. 칼날 위의 역사 - 이덕일 -
34. One Question(내 인생을 바꾸는 한가지 질문) - 켄 콜먼(정정한 옮김) -
35. 천천히 더 천천히 - 월명스님 -
36. 원소를 알면 화학이 보인다 - 윤실 -
37. 너에게 하고 싶은 말 - 김수민 -
38. 썅년의 미학 - 민서영 -
39. 변화의 시작 5AM 클럽 - 로민 샤르마 -
40. 중 · 일전쟁(역사가 망각한 그들, 1937~1945) - 래너 미터 -
41. 움직임의 힘 - 켈리 맥고니걸 -
42. Gigged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 새라 캐슬러 -
43. 호모데우스 - 유발하라리 -
44. 유럽 도시 기행1(아테네, 로마, 이스탄불, 파리편) - 유시민 -
45. 자기통제의 승부사 사마의 - 자오위핑 -
46. 월급이 적어도 돈은 모으고 싶어 - 성동규 -
47. 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 구본진 -
48. 마흔의 서재 - 장석주 -
49. 메모의 습관(하루 5분 나를 성장시키는) - 신정철 -
50. 2030 빅뱅퓨쳐 - LG 경제연구원 -
51. 일언력(一言力) - 가와카미 데스야 -
52. 역사의 역사 - 유시민 -
53.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 - 톰 오브라이언 -
54.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 김범준 -
55. 뼈있는 아무 말 대잔치 - 신영준 -
56.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논어 - 공자 -
57. 대통령의 글쓰기 - 강원국 -
58. 어둠의 눈 - 딘 쿤츠(심연희 옮김) -
59.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 박준 -
60.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 샐리 티스데일 -
61. 일리아스 - 호메로스 -
62. 살수 - 김진명 -
63. 십자군이야기 - 시오노 나나미 -
64. 백년 동안의 고독 - G.마르케스 -
65. 호킹의 빅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 스티븐 호킹 -
66.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 이나가키 히데히로 -
67. 신친일파(반일 종족주의의 거짓을 파헤친다) - 호사카 유지 -
68. 눈 먼 자들의 도시 - 주제 사라마구 -
69. 신은 준비를 마치었나이다 - 김종대 -
70. 채식주의자 - 한강 -
71. 엄마를 부탁해 - 신경숙 -
72. 아플 수도 없는 마흔이다 - 이의수 -
73. 마흔에게 - 기시미 이치로 -
74. 내 삶을 성취로 이끄는 동사형 인간 - 전옥표 -
75. 그을린 대지와 검은 눈 - 앤드류 새먼 -
76. 극한의 경험(유발하라리의 전쟁문화사) - 유발하라리 -
77. 골든아워1(생과 사의 경계, 중증외상센터의 기록) - 이국종 -
78. 조선시대에는 어떻게 정보활동을 했나 - 송봉선 -
79. 여덟 단어(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 박웅현 -
80. 노인과 바다 - E.헤밍웨이 -
81. 피로사회 - 한병철 -
82.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 케이트 다카밀로 -
83. 만년 - 다자이 오사무 -
84. 괜찮냐고 너돋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 새벽 세시 -
85.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 알랭 드 보통 -
86.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 김민식 -
87.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 이지성 · 정회일 -
88. 돌이킬 수 없는 약속 - 야쿠마루 가쿠 -
89. 유튜브의 神 - 대도서관 -
90. 밀실살인게임 2.0 - 우타노 쇼고 -
91. 상처받을 용기 - 이승민 -
92. 화를 버리는 방법 - 일묵스님 -
93. 모멸감 - 김찬호 -
94. 지선아 사랑해 - 이지선 -
95. 정상적인 바보가 되지마라 - 크리스토퍼 시 -
96. 장사의 신 - 김유진 -

본문내용

눈에 보이는 급격한 변화에
경거망동할 것이 아니라 내가 가장 가치는 두는 것에 목표를 정하고 수렵인처럼 나의 바람에 맞게 환경을 바꾸기보다 나 자신을 환경에 적응시키는 훈련도 해야겠다.
‘나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행복하게 해주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해보았다.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대결이 인간과 인공지능과의 대결로 전세계가 흥미진진하게 결과를 지켜본 기억이 난다. 인공지능을 이기는 것이 행복한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인공지능화 되는 것이 행복한 것인가? 진정 중요한 것은 인공지능을 인간의 생활을 윤택하게 해주는 수단으로 충분히 활용하면서 우리의 인간성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경제성장과 행복의 관계는 현대에 피해갈 수 없는 중요한 주제이다. 고도 성장기에는 경제가 성장하고 과학기술이 발전하면 생활이 편리해지고 윤택해져서 행복해질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 그러나 그것은 한낱 꿈에 지나지 않았음을 느낀다. 과거에 비해 과학기술이 획기적으로 발전했는데도 행복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선진국일수록 자살률이 늘어나고 젊은 세대들은 취업난, 주택문제, 자녀 교육문제 등으로 결혼을 기피하고 있으며 심지어 연애, 취업도 포기하고 부모에게 의지하면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많다. 또한, 은둔형 외톨이도 늘어나고 범죄와 연결되는 경우도 많다.
2~3년전 이슈화된 N번방의 성폭력사태,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끔찍한 묻지만 살인사건 등이 과거에 비해 폭증하고 있다. 그 이유의 하나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일부 사람들에게만 혜택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과학은 경제성장을 이끌었으나 그 결실을 누리는 사람은 일부이며 부는 그 쪽으로 쏠린다. 점점 양극화가 심화되고 그 격차로 인해 나라간 인종간 세대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둘째, 열심히 일하면 보상받는다는 생각이 착각이었고 열심히 일해도 가난한 사람은 계속 가난해지고, 부자는 가만히 있어도 부자가 된다. 로봇이나 인공지능 때문에 고용이 위협을 받더라도 인간의 상대적인 이점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은 그 자체로 완제품이다. 인공지능에게는 결코 가질 수 없는 ‘사람다움’을 유지하는 것이다.
우리는 한치앞도 명확하게 볼수 없는 초예측의 시대에 살고 있다. 지금까지의 삶에서는 교육-일-은퇴의 3단계만 존재하였고 모두다 이 3단계를 거쳤기에 개인은 단계별 변화를 의실할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100세 시대의 다단계 삶에서는 변화의 방향과 정도, 시기를 스스로 조절해 결정해야 한다. 그 때마다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에 대해 고민하고 선택해야 한다. 올바른 선택을 위해서는 평생배워야 하며 배움의 단기, 중기, 장기 계획수립이 필요하
다. 다단계의 삶에서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해서는 안되겠다.
인상 깊었던 「문장」
“40억 년 역사의 유기 생명체 시대가 곧 막을 내리고 그 자리를 무기 생명체가 차지할지도 모릅니다.”
- 책 속에서 -
< 데미안 >
헤르만 헤세
열 살 소년이 스무 살 청년이 되기까지 고독하고 힘든 성장의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소년인 싱클레어는 방황의 늪에 빠녀 고통을 겪기도 하지만,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이 담겨져 있다. 작가 헤르만 헤세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느낀 자아를 알아가는 과정을 담아 이 책을 썼다고 생각한다. 작가는 데미안을 통해서 성장하면서 느끼는 우리의 모습 그 속에 자기자신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주인공 싱클레어는 온실 속의 화초처럼 성장하다가 불량한 학생들과 얽히면서 부모와 사이가 멀어지기 시작한다. 이 때 데미안이라는 소년이 전학을 오고 싱클레어가 불량한 학생에게 시달리고 있음을 알아차리고 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싱클레어는 그와의 성경이야기 속에서 그에게도 어두운 면을 발견하고서 그를 피하게 되고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성장하면서 데미안과의 대화속에서 자신의 고독과 운명적인 것에대해 깨달아간다. 베아트리체 여자를 통해 싱클레어는 데미안과 다시 만나게 되고 다시 그와의 재회를 통해 아브락삭스(천국)에 대해 알게되고 자신이 알고있던 세계를 밝은 세계와 어두운 세계로 나누어 보는 것이 아닌 그 모든것이 하나인 공존하는 것으로 바라보며 새로운 깨달음을 알아간다. 그러던 중 1차 세계대전이 발생하면서 데미안과 싱클레어는 전쟁터로 가게된다. 전쟁터에서 부상당한 싱클레어는 후송된 곳에서 우연히 데미안을 목격하면서 끝이난다.
싱클레어라는 인물은 밝은 세계와 어두운 세계사이에서 자신이 속할 곳을 방황하다가 그 모든 것을 선을 가르고 바라보던 중에 데미안을 만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성장기를 겪는 청소년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면서도, 성인의 시각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을 다시 볼 때 대립하는 인간상의 모습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수 있는 과정이었다.
대립과 공존의 구성으로 인해 인간이 내면을 갈고 닦는 데에는 반드시 올바른 것만 필요한 것이 아닐라, 옳지 못한 것에 대한 절제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이 책은 소년이 성장하면서 느끼는 행복, 슬픔, 사랑, 고독등과 같은 감정속에서 고뇌하고 생각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에게 질문은 던지고 소년이 아닌 현재우리에대해서 생각해 보게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싱클레어의 어린 시절의 많이 공감되며, 사춘기 과정을 겪는 아들들이 싱클레어의 소싯적 고민과 불암함을 겪을 것이라 생각되었다. 아들들 역시 싱클레와 같이 밝은 세계와 어두운 세계를 어느순가 자기 의지가 아닌 다른 무엇인가에 의해서 넘어가기도하고 돌아기도 했다. 같은 경험은 아닐지라도 책속에서 그것을 극복해내고 벗어나는 싱클레어를 보면서 아들들을 다시금 이해해 보기로 하였다.
작가는 소년이 자라면서 점점 커져감에 따라서 싱클레어가 느끼는 방황에서의 고독과 고뇌의 감정을 잘 표현한 것을 느꼇다. 마치 소년이 자신을 돌아보며 쓴 것처럼 데미안의 이야기는 생생하게 와닿고 인상깊었다.
성경이야기를 통해서 새로운 시점으로 바라보는 예수옆에 매달린 도둑들 이야기를 통해서 새롭게 바라보는 눈과 인식의 차이에대해서 생각해보게하고. 이 세상속에서 옳다라고만 생각하던 것에 대해 아니라고 말하는 용기를 책속에서 다시금 느끼고 생각해보게 해주었기
  • 가격7,000
  • 페이지수204페이지
  • 등록일2023.10.22
  • 저작시기202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27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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