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들어가며
Ⅱ. ‘행복 문을 여는 열쇠, 평생감사’
1. 봄
“감사는 가슴속에서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같은 것”
1)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2) 하박국의 감사
3) 감사를 방해하는 적
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감사
2. 여름,
“감사는 뜨거운 태양 빛 가운데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같은 것”
1) 바울의 감사
2) 청교도들의 감사
3)-1 청교도들의 일곱가지 감사 조건
4) 작은 기적에 대한 감사
5) 다니엘의 감사.
3. 가을
“감사는 톡 터질 것 같은 열매의 풍성함 같은 것”
1) 범사에 감사
2) 그리아니하실찌라도
3) 아홉명은 어디에?
4) 감사의 수준
5) 다윗의 감사
4. 겨울
“감사는 사뿐히 내려 앉은 깨끗한 눈 꽃과 같은 것”
1) 소풍가는 삶
2) 맛있는 감사
3) 예수님의 감사
4)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5) 평생감사 인생.
Ⅲ. 마치며
Ⅱ. ‘행복 문을 여는 열쇠, 평생감사’
1. 봄
“감사는 가슴속에서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같은 것”
1)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2) 하박국의 감사
3) 감사를 방해하는 적
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감사
2. 여름,
“감사는 뜨거운 태양 빛 가운데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같은 것”
1) 바울의 감사
2) 청교도들의 감사
3)-1 청교도들의 일곱가지 감사 조건
4) 작은 기적에 대한 감사
5) 다니엘의 감사.
3. 가을
“감사는 톡 터질 것 같은 열매의 풍성함 같은 것”
1) 범사에 감사
2) 그리아니하실찌라도
3) 아홉명은 어디에?
4) 감사의 수준
5) 다윗의 감사
4. 겨울
“감사는 사뿐히 내려 앉은 깨끗한 눈 꽃과 같은 것”
1) 소풍가는 삶
2) 맛있는 감사
3) 예수님의 감사
4)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5) 평생감사 인생.
Ⅲ. 마치며
본문내용
과목 :
‘행복 문을 여는 열쇠, 평생감사’
전광/생명의말씀사
전공 :
담당교수 :
학번 :
제 출 일 :
이름 :
Ⅰ. 들어가며
믿음은 감사할 때 믿음입니다. 나에게 베푸신 하나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한다면, 그것은 살아있는 믿음입니다. 믿음은 그래서 감사와 비례합니다.
감사는 곧 기억입니다. 그래서 은혜를 기억하는 순간, 그 속에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그분의 눈동자를 봅니다. 기억하지 않는다면, 그냥 의미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의 한 사건에 불과한 일들이 기억하고, 감사하면, 그 안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언제나 ‘임마누엘’이 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지 않고, 감사하지 않는 사람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살전5:18“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의 뜻에 감사하는 것, 온전한 믿음의 결론입니다. “어떤 아름다운 것도 거기서 감사를 제거하면, 절름 발이가 되고, 만다”는 말처럼 감사는 말씀과 기도와 함께 신앙생활에 꼭 필요한 것입니다. 가장 평범한 하루가 가장 행복한 하루입니다. 고양이가 많다고 불평하면, 머지 않아 생쥐가 많다고 불평해야 합니다. 인생이 그렇습니다. 당연한 것을 감사하기 시작하면, 또하나의 열매가 만들어 집니다. 사회학자들의 분석에 따르면, 1950년대 지구촌 사람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은 72가지였고, 절대 필요한 필수품은 18가지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2천년대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생필품은 500가지이상이고, 꼭 필요한 물품만도 50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필요한 생필품을 더 많이 누리며 사는 현대인들이라고 과연, 5,60여년전 사람들보다 더 행복하고 감사하고 있을까요?
요즘 경제적으로 많이 어렵다고 합니다. 불과 30년전만 비교해도 우리 삶은 의식주 모든 면에서 풍족한 삶을 살고있습니다. 승용차도 마이카 시대이며, 휴대폰도 각각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옛날에 왕도 제철이 아니면 먹을 수없던 신선한 과일을 이제는 사시사철 먹을 수 있습니다. 옛날로 돌아간다면, 지금의 생활이 왕들도 부러워할 만큼 호사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왕도 부러워할 만한 삶을 우리는 오늘 살고있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이 넉넉하고 편리한 생활 속에 살고있지만, 과연 옛날 사람보다 오늘을 사는 우리는 행복할까요? 안타깝게도 자살률이 높고 우울증환자가 늘어나며, 반사회적 인격장애 분노 조절장애라는 말을 익히들어 알수있을 정도입니다. 안타깝게 현대인의 삶은 메마르고 영적으로 침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삶에 한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감사’가 없다는 것입니다. 행복은 많이 가졌다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감사의 크기게 비례합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감사가 바로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Ⅱ. ‘행복 문을 여는 열쇠, 평생감사’
1. 봄
“감사는 가슴속에서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같은 것”
1)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유대인의 인생독본 탈무드를 보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다. 감사하며 사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훨씬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하지 못하면 마음과 육체는 병들기 쉽고 불행하게 됩니다. 신체는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기에 감사하면 맥박이 고르게 되고, 위장의활동을 도와 소화력을 증진시켜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기 때문에 건강하게 된다는 것이다.
반면, 불평은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맥박을 급하게 하는 동시에 위장의 운동을 정지시켜 뱃속으로 들어온 음식의 소화를 거부해 건강에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소유의 유무와 환경의 조건에 상관없이 감사하는 사람들은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언젠가 세계 54새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행복 지수를 조사해서 발표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행복지수가 물질적 소유 또는 환경의 조건에 반비례하게 나타나 행복의 척도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가장 행복한 나라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최빈국 방글라데시가 뽑혔습니다. 그 뒤를 이어 아제르바이잔이 2위, 나이지리아가 3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경제 대국이며 최고 문화시설과 교육환경, 자연환경 등을 두루갖춘 선진국들인 미국, 스위스, 독일, 케나다, 일본등이 40위권 밖으로 밀려나 충격을 던져주었으며, 우리나라 국민의 행복지수 또한 23위에 머물렀습니다. 그런데 가장 행복지수가 높은 방글라데시는 1인당 국민소득 우리 나라의 100분의 1수준인 2백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입니다. 인구밀도는 세계 1위이고, 문맹률도 90%를 육박합니다. 해마다 국토의 80%이상이 홍수에 잠겨 수해로 고통 받습니다. 천연자원도 없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교육시설이나 의료시설도 열악합니다. 그렇다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문화나 레저 시설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사회는 양극화되어있고, 뇌물과 부정부패가 만연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행복지수가 높습니다. 그들 중 대부분은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할 직장이 없고, 공부할 학교도 없고, 심지어 몸이 불편해도 찾아갈 병원도 없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작은 것에 감사하면, 만족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이웃들 간에 끈끈한 유대관계를 통해 행복의 끈을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행복의 요인을 보면, 선진국의 경우에 소득 상승이 더 이상 개인의 행복에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하는데 비해, 가난한 나라의 경우에는 소득이 조금만 나아져도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또한, 가난한 나라의 국민들은 인간 관계의 끈끈한 정이 삶의 행복으로 이어진 반면, 선진국 사람들은 오히려 인간관계에서 비롯한 소외감과 소유의 비교에서 오는 상대적 빈곤감 때문에 불행을 더욱 심하게 느낀 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행복지수는 객관적 조건이나 지표보다는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의 주관적인 생각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사실, 행복에는 절대 기준이 없습니다. 어느 수준이 되어야 행복하고,
‘행복 문을 여는 열쇠, 평생감사’
전광/생명의말씀사
전공 :
담당교수 :
학번 :
제 출 일 :
이름 :
Ⅰ. 들어가며
믿음은 감사할 때 믿음입니다. 나에게 베푸신 하나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한다면, 그것은 살아있는 믿음입니다. 믿음은 그래서 감사와 비례합니다.
감사는 곧 기억입니다. 그래서 은혜를 기억하는 순간, 그 속에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그분의 눈동자를 봅니다. 기억하지 않는다면, 그냥 의미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의 한 사건에 불과한 일들이 기억하고, 감사하면, 그 안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언제나 ‘임마누엘’이 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지 않고, 감사하지 않는 사람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살전5:18“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의 뜻에 감사하는 것, 온전한 믿음의 결론입니다. “어떤 아름다운 것도 거기서 감사를 제거하면, 절름 발이가 되고, 만다”는 말처럼 감사는 말씀과 기도와 함께 신앙생활에 꼭 필요한 것입니다. 가장 평범한 하루가 가장 행복한 하루입니다. 고양이가 많다고 불평하면, 머지 않아 생쥐가 많다고 불평해야 합니다. 인생이 그렇습니다. 당연한 것을 감사하기 시작하면, 또하나의 열매가 만들어 집니다. 사회학자들의 분석에 따르면, 1950년대 지구촌 사람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은 72가지였고, 절대 필요한 필수품은 18가지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2천년대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생필품은 500가지이상이고, 꼭 필요한 물품만도 50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필요한 생필품을 더 많이 누리며 사는 현대인들이라고 과연, 5,60여년전 사람들보다 더 행복하고 감사하고 있을까요?
요즘 경제적으로 많이 어렵다고 합니다. 불과 30년전만 비교해도 우리 삶은 의식주 모든 면에서 풍족한 삶을 살고있습니다. 승용차도 마이카 시대이며, 휴대폰도 각각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옛날에 왕도 제철이 아니면 먹을 수없던 신선한 과일을 이제는 사시사철 먹을 수 있습니다. 옛날로 돌아간다면, 지금의 생활이 왕들도 부러워할 만큼 호사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왕도 부러워할 만한 삶을 우리는 오늘 살고있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이 넉넉하고 편리한 생활 속에 살고있지만, 과연 옛날 사람보다 오늘을 사는 우리는 행복할까요? 안타깝게도 자살률이 높고 우울증환자가 늘어나며, 반사회적 인격장애 분노 조절장애라는 말을 익히들어 알수있을 정도입니다. 안타깝게 현대인의 삶은 메마르고 영적으로 침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삶에 한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감사’가 없다는 것입니다. 행복은 많이 가졌다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감사의 크기게 비례합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감사가 바로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Ⅱ. ‘행복 문을 여는 열쇠, 평생감사’
1. 봄
“감사는 가슴속에서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같은 것”
1)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유대인의 인생독본 탈무드를 보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다. 감사하며 사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훨씬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하지 못하면 마음과 육체는 병들기 쉽고 불행하게 됩니다. 신체는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기에 감사하면 맥박이 고르게 되고, 위장의활동을 도와 소화력을 증진시켜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기 때문에 건강하게 된다는 것이다.
반면, 불평은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맥박을 급하게 하는 동시에 위장의 운동을 정지시켜 뱃속으로 들어온 음식의 소화를 거부해 건강에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소유의 유무와 환경의 조건에 상관없이 감사하는 사람들은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언젠가 세계 54새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행복 지수를 조사해서 발표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행복지수가 물질적 소유 또는 환경의 조건에 반비례하게 나타나 행복의 척도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가장 행복한 나라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최빈국 방글라데시가 뽑혔습니다. 그 뒤를 이어 아제르바이잔이 2위, 나이지리아가 3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경제 대국이며 최고 문화시설과 교육환경, 자연환경 등을 두루갖춘 선진국들인 미국, 스위스, 독일, 케나다, 일본등이 40위권 밖으로 밀려나 충격을 던져주었으며, 우리나라 국민의 행복지수 또한 23위에 머물렀습니다. 그런데 가장 행복지수가 높은 방글라데시는 1인당 국민소득 우리 나라의 100분의 1수준인 2백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입니다. 인구밀도는 세계 1위이고, 문맹률도 90%를 육박합니다. 해마다 국토의 80%이상이 홍수에 잠겨 수해로 고통 받습니다. 천연자원도 없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교육시설이나 의료시설도 열악합니다. 그렇다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문화나 레저 시설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사회는 양극화되어있고, 뇌물과 부정부패가 만연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행복지수가 높습니다. 그들 중 대부분은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할 직장이 없고, 공부할 학교도 없고, 심지어 몸이 불편해도 찾아갈 병원도 없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작은 것에 감사하면, 만족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이웃들 간에 끈끈한 유대관계를 통해 행복의 끈을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행복의 요인을 보면, 선진국의 경우에 소득 상승이 더 이상 개인의 행복에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하는데 비해, 가난한 나라의 경우에는 소득이 조금만 나아져도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또한, 가난한 나라의 국민들은 인간 관계의 끈끈한 정이 삶의 행복으로 이어진 반면, 선진국 사람들은 오히려 인간관계에서 비롯한 소외감과 소유의 비교에서 오는 상대적 빈곤감 때문에 불행을 더욱 심하게 느낀 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행복지수는 객관적 조건이나 지표보다는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의 주관적인 생각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사실, 행복에는 절대 기준이 없습니다. 어느 수준이 되어야 행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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