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 수치인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수치를 제거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세상과 사단이 그리스도보다 더 강한 자라고 여기십니까? 그래서 세상에서 낙오될까봐 그리스도를 저 멀리서만 곁눈질하며 바라보십니까? 주의 복음을 완전히 믿으면 세상에서 낙오 될까봐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습니까? 성도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를 만난 성도는 세상에서 무엇을 찾지 않습니다. 그는 찾고자 하는 것이 세상에서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그것을 찾았습니다. 또한 성도는 인생의 어떤 빛을 찾지 않습니다. 성도에게는 이미 빛이 비치었습니다. 성도의 이런 확실성은 고집불통 같아 보이지만 그것은 세상의 종이 아님을 보여주는 것이며 그가 그리스도께 속해 있다는 그의 신앙의 표현입니다. 성도는 세상이 뿌린 복사물이 아니고 그는 성령의 손에서 나온 원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와같이 여러분이 승리하신 그리스도와 연합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세상의 종이며 패배자입니다. 중간 지대는 없습니다. 세상의 종이 되든지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세상의 정복자가 되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사단을 이기시고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요한복음16:33-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서 왕으로서 세상을 통치하시며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십니다. 그 분은 여전히 우리에게 성령을 허락하시는 분이요, 우리 주위에 진치고 있는 악한 영과 세상에 의해 우리가 압도당해 울부짖어 도움을 요청할 때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며, 그의 왕국과 우리에 대한 자신의 약속을 여전히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우리는 매주 하나님의 교회가 최종의 승리를 거두도록 정해져 있다는 것을 복음의 설교와 성찬에서 듣고 봅니다. 특히 공적예배의 마지막 순서에 삼위 하나님의 복이 교회 위에 선언되는 것을 듣습니다. 그러나 교회안의 우리는 자주 그 순간을 놓쳐버리곤 합니다. 그 순간은 너무 짧고 우리의 귀에 들리는 내용은 너무나 익숙하고 반복적인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 언어들은 거의 아무런 생각을 불러일으키지 못합니다. 매주 마다 강복 선언의 순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주목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선언은 이 세상에서 선포될 수 있는 것 중 가장 중대한 내용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선언에서 궁극적인 승리와 구원과 하나님의 복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선언하십니다! 그러므로 누가 강한 자이며 누가 정복자입니까? 성도들은 매주 예배 때마다 세상에서 자신의 위치를 깨닫고 세상을 정복해 나가는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세상의 권력자나 회사의 상사나 불신 친구에게 아부할 필요도 없고 세상에서 낙오될 까봐 안절부절 할 필요도 없습니다. 성도는 단지 그리스도를 신뢰하며 그 분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 승리의 복음! 이것을 신뢰할 때에 성도는 가장 용감하고 가장 관대하고 가장 행복하고 가장 평안이 넘치는 사람들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세상과 사단이 그리스도보다 더 강한 자라고 여기십니까? 그래서 세상에서 낙오될까봐 그리스도를 저 멀리서만 곁눈질하며 바라보십니까? 주의 복음을 완전히 믿으면 세상에서 낙오 될까봐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습니까? 성도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를 만난 성도는 세상에서 무엇을 찾지 않습니다. 그는 찾고자 하는 것이 세상에서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그것을 찾았습니다. 또한 성도는 인생의 어떤 빛을 찾지 않습니다. 성도에게는 이미 빛이 비치었습니다. 성도의 이런 확실성은 고집불통 같아 보이지만 그것은 세상의 종이 아님을 보여주는 것이며 그가 그리스도께 속해 있다는 그의 신앙의 표현입니다. 성도는 세상이 뿌린 복사물이 아니고 그는 성령의 손에서 나온 원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와같이 여러분이 승리하신 그리스도와 연합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세상의 종이며 패배자입니다. 중간 지대는 없습니다. 세상의 종이 되든지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세상의 정복자가 되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사단을 이기시고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요한복음16:33-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서 왕으로서 세상을 통치하시며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십니다. 그 분은 여전히 우리에게 성령을 허락하시는 분이요, 우리 주위에 진치고 있는 악한 영과 세상에 의해 우리가 압도당해 울부짖어 도움을 요청할 때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며, 그의 왕국과 우리에 대한 자신의 약속을 여전히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우리는 매주 하나님의 교회가 최종의 승리를 거두도록 정해져 있다는 것을 복음의 설교와 성찬에서 듣고 봅니다. 특히 공적예배의 마지막 순서에 삼위 하나님의 복이 교회 위에 선언되는 것을 듣습니다. 그러나 교회안의 우리는 자주 그 순간을 놓쳐버리곤 합니다. 그 순간은 너무 짧고 우리의 귀에 들리는 내용은 너무나 익숙하고 반복적인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 언어들은 거의 아무런 생각을 불러일으키지 못합니다. 매주 마다 강복 선언의 순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주목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선언은 이 세상에서 선포될 수 있는 것 중 가장 중대한 내용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선언에서 궁극적인 승리와 구원과 하나님의 복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선언하십니다! 그러므로 누가 강한 자이며 누가 정복자입니까? 성도들은 매주 예배 때마다 세상에서 자신의 위치를 깨닫고 세상을 정복해 나가는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세상의 권력자나 회사의 상사나 불신 친구에게 아부할 필요도 없고 세상에서 낙오될 까봐 안절부절 할 필요도 없습니다. 성도는 단지 그리스도를 신뢰하며 그 분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 승리의 복음! 이것을 신뢰할 때에 성도는 가장 용감하고 가장 관대하고 가장 행복하고 가장 평안이 넘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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