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내용 요약 및 감상문 A++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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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성훈련』 내용 요약 및 감상문 A++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쉬운 멍에의 비결


2. 훈련 신학의 실천화

3. 구원은 생명이다.

4. 신 못지 않은 존재

5. 생명의 본질

6. 영적 생활, 육체의 완성

7. 사도바울의 구속의 심리학- 모범
8. 영성훈련의 역사와 그 의미.

9. 주요영성 훈련
10.가난

11. 영성훈련과 이 세상의 권력구조
에필로그

느낀점 감상평

본문내용

의 근본 원인이다. 사람의 육체가 곧 그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의 참 뜻은 무엇일까? 이것은 역설적인 말로 들릴 수 있다. 우리는 육체와 완전히 단절된 지식이나 경험은 전혀 갖지 못한다. ’방향감각 상실‘이란 우리가 경험하는 물리적, 사회적 환경속에서 우리의 위치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일컫는 전문용어이다. 구체적 인간 실존의 확실한 의식으로부터 단절된 적이 없는 사람은 슬픔에 울부짖는 어머니의 심정을 이해할 수 없다. 통상적 의식 상태에서 어떤 사람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그의 육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으며, 또한 그 육체를 진정으로 사랑하거나, 관심을 기울이면서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기독교적 관점을 보면, 인간의 본성 속에 내주하는 주요한 투쟁은 먼저 개인과 하나님 사이의 갈등으로 나타난다. 우리는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게 된다(롬5:1). 우리는 사도 바울이 베드로가 경험한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묘사한 것을 볼 수 있다. 즉, 바울은 자신이 회심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기까지 자기의 육체가 영과 연합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영성훈련이란 우리의 영이 항상 구체적 자아를 지배하도록 하기 위해서 새 사람이 된 우리가 의식적으로 취하는 바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활동이다. 영성훈련은 하나님 나라의 방식의 도움을 받아 우리의 육체 안에 심겨진 죄의 습관들을 제거하는 일을 돕는다.
성경에서 ’육체‘는 사물을 지칭하는 ’고기‘에 해당하는 말로 사용된다(출12, 16:레7: 시78:20-21, 미3:2-3, 롬14:21, 고전8:13)그러나 일반적으로 성경에서 육체란 활동적인 것, 즉 특정형태의 육체 안에 심겨져 있는 특수한 능력이나 능력의 영역으로서 특정 종류의 일들만 행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인간의 육체는 하나님을 위한 능력뿐 아니라 놀라운 사회적, 지성적, 가능성의 영역을 특성으로 하고 있다. 바울은 ’육체들‘의 구분, 결론적으로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없다(고전15:50). 어떠한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나의 목적은 우리의 선택이 영적 성장이나 영적 파멸이라는 특수한 삶의 과정에 관련된다는 사실 그리고 우리도 예외 없이 이 과정의 법칙을 따라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도록 돕는데 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고(롬1:28) 오직 육체만을 신뢰하게 되었다. 깊이 숙고해 보면, 그리스도의 쉬운 멍에가 영성훈련과 뗄수 없는 관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인간의 육체는 하나님에 주어진 독립적 능력과 자유의 중심이다. 육체가 없으면 능력도 없다. 사람들은 한 가지 이유 때문에 육체를 소유한다. 즉, 우리에게 허락된 자원들을 우리 임의대로 처분하여 우리가 인격적 하나님과 교제하고 연합할 수 있는인격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우리 몸은 하나의 특별한 성품을 지니며, 우리가 자발적으로 수행하는 경험들을 통해 이루어지나 특별한 재능과 성향들을 지니게 된다. 은혜 만으로 우리가 그런 삶을 살기에 적절한 행동을 수행한다는 보장은 하지 못한다. 우리 육체의 본질은 은혜에 의해서도 물론이요, 우리 행동에 의해 선악의 통로로 구체화된다.
7. 사도바울의 구속의 심리학- 모범
영성훈련은 “경건에 이르는 연습”을 하는데 그 참된 의미가 있다. 이것은 사도바울이 자신의 삶과 믿음의 근본 주제를 표현한 것이다(딤전4:7). 바울은 자기 자신과 그 시대의 독자들을 위해 자신의 새악을 체계적으로 설명한 영성훈련 지침서를 저술할 필요를 느끼지 않았을 것이다. 삶의 방식과의 분리를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과 바울이 실제로 행하신 일들을 그리스도안에 있는 우리의 생명에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여겨 그것들과 깊은관계를 가지는 것이다. 사람은 연습뿐 아니라 훈련도 해야 한다. 바울은 이 러한 전제를 설명하거나 증명할 필요가 없었다.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명백히 선포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을 오늘날의 서구의 사상 풍토 속에서 자각하기란 불가능한 일이다 오늘날의 공동체와 교회는 자신의 느낌에 충실하며, 그것의 속박을 받기 때문에 정신이 마비 되고, 신경과민이 되어버린 사람들로 북적대고 있다. 독거는 가장 근본적 영성훈련이다. 형벌 제도에서 독방에 감금하는 벌은 가장 난폭한 의지를 꺾으려 할 때 사용된다. 그것은 타락한 인간본성이 전적으로 의존하고있는 타인과의 상호 관계를 차단하기 때문에 효과가 있다. 오늘날의 사회를 떠나 독거하는 것이 강함, 기쁨, 능ㄹ력을 가리키기 보다는 오히려 약함, 도난, 도피 또는 실패를 가르키는 것처럼 보인다. 기록상으로 성령이 주님을 마귀에게 시험받도록 하기 위해 광야로 인도하셨다고 되어있다. 예수님은 광야에서 홀로 한달 이상 금식하셨다. 그때, 예수님 능력은 최고 수준이었다. 광야는 그분의 요새요 능력의 장소였다. 주님은 평생 자신의 육체를 의에 복종시키기 위해 고독한 장소를 찾으셨다(막1:35, 3:13, 6:31, 46). 즉, 주님은 하나님의 행동으로서가 아니라, 선의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그곳을 찾으셨던 것이다. 예수님을 따른 사람들은 예수님이 독거를 실천하신 것을 알았고, 주님이 죽으신 이후 대대로 그것을 모방했다. 바울은 종교적으로 특심한 사람이었다(갈1:14). 그리스도를 따르기 전부터 바울은 큰 자제력과 훈련을 겸비한 인물이었음이 틀림없고, 그것은 회심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았다. 바울의 생애와 사역은 위대한 자기 희생과 단순성과 검소함이라는 특징을 지닌다. 바울의 전 생애는 예수님처럼 모든 사람의 종으로서의 삶이었다. 그렇기에 그처럼 위대한 사역이 다른 사람이 아닌 그에게 맡겨진 것이다. 바울은“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 받는 자가되라”(고전11:1)라고 말한다. 우리는 바울이 행한 대로 믿고 말하는가? 바울과 주님은 세상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무분별한 길을 직시한 무한한 능력의 사람들이었다. 그들과 같은 시대에 살았던사람들 대부분은 그들이 어떤 인물이었는지 알지 못했을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현대 개념들을 담은 상자에서 어떤 개념을 꺼내서 그것이 바로 그분이 말씀하신 것이라고 주장한다. 오늘날 우리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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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3.12.31
  • 저작시기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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