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세계 제10장 트로이아 전쟁(1제12장 오뒷세우스의 모험과 귀환 제14장 아이네아스와 로마의 건국신화

소개글

신화의세계 제10장 트로이아 전쟁(1제12장 오뒷세우스의 모험과 귀환 제14장 아이네아스와 로마의 건국신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목: 신화의세계 감상문

목차
1. 제10장 트로이아 전쟁(1)
(1) 요약
(2) 감상 및 해석
2. 제12장 오뒷세우스의 모험과 귀환
(1) 요약
(2) 감상 및 해석
3. 제14장 아이네아스와 로마의 건국신화
(1) 요약
(2) 감상 및 해석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의 타당한 이유가 있었다고 해석된다. 아킬레우스와 파트로클로스의 우정에 대한 감상도 가능하다. 희랍군은 위기에 처해 파트로클로스가 전쟁에 참여하게 되어 아킬레우스는 ‘친구는 또 다른 나’를 의미하는 갑옷을 선물한다. 그러나 파트로클로스가 전쟁에서 죽게 되며 아킬레우스는 분노하고 참전을 하게 된다. 아킬레우스는 당시 거의 몸부림을 치면서 울고 해당 대목을 보며 이 때의 분노는 자신이 모욕을 당했을 때의 몇배의 슬픔과 분노였다고 해석할 수 있다. 아킬레우스가 자신의 친구인 파트로클로스를 지극히 아꼈다는 사실과 헥토르의 비겁함 등을 책을 통해 느낄 수 있다.
2. 제12장 오뒷세우스의 모험과 귀환
(1) 요약
12장에서는 오뒷세우스의 모험 이야기를 시간 순으로 정리하였다, 오뒷세우스 일행은 트로이아를 떠나 이스마로스라는 섬에서 좋은 포도주를 얻고 상륙하여 해적질을 하다가 이후 폭풍으로 인하여 9일동안 떠내려간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먹는 사람에게 고향을 잊게하는 로토스라는 열매를 먹는 사람들을 만난다. 오뒷세우스는 탐험을 떠나 동굴에 사는 괴물인 퀴클롭스 폴뤼페모스를 만나 동굴 속에 갇히게 된다. 그러나 이때 이스마로스섬에서 얻은 포도주로 괴물이 잠들게 만든 후 말뚝을 눈에 찔러넣은 후 양에 매달려서 탈출하게 된다. 그 이후 바람의 왕 아이올리스를 만나는데 그는 순한 서풍만 남기고 나머지 바람들을 오뒷세우스에게 주지만 부하들이 바람을 넣은 자루를 열면서 다시 폭풍에 휩쓸린다. 이 때문에 다시 아이올로스의 섬으로 돌아가게 되어 오뒷세우스는 도움을 요청하지만 거절당한다. 그다음에는 라이스트뤼고네스인들을 만나는데, 식인거인인 이들이 공격을 해서 배가 한 척만 남게 된다. 이후 마녀의 섬에 도착한다. 키르케가 약을 넣은 음식을 대접하여 몇몇이 돼지가 돼버리지만 오뒷세우스에게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그러자 키르케는 오뒷세우스에게 애인이 되어달라고 한다. 헤르메스가 그에게 마녀 키르케의 마법에 대행할 수 있는 몰뤼라는 약초를 주면서 다행히 그녀를 제압하고 동료들을 인간으로 만든다. 거기서 1년동안 머무른 후 떠나려하자 키르케가 저승에 다녀와야 한다고 하여 북풍의 도움으로 저승에 가서 예언자, 어머니, 동료 등을 만난다. 또한 테이레시아스는 태양신의 섬인 트리나키아에서 소를 잡아먹지 말라는 말을 전한다. 오뒷세우스는 저승에서 돌아오고 세렌을 무사히 통과한다. 그 다음에 괴물인 스퀼라와 소용돌이 카?凋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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